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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사조직으로 전락?
문재인 친구 송철호… 한 사람을 위해 청와대가 움직였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울산시장선거 공작에 직접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핵심 실세'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문건을 직접 하달했고, 경찰이 압수수색 전후 수사 진행상황을 청와대에 아홉 차례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의혹은 '청와대가 문재
2019-11-29 이상무 기자 -
"국정조사 반대하면 청와대와 범죄공동체"
'하대감 게이트' 사흘째 민주당… 靑에는 침묵, 검찰-야당만 비난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하명수사 의혹 해결책 마련을 고민하지만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혹이 불거진 지난 27일 이후 사흘째 아무런 견해를 내놓지 않고 침묵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나서서 '청와대 감
2019-11-29 전성무 기자 -
"야당 후보 떨어뜨리려고 청와대 실세와 지방경찰청장이 모사"
"靑 개입해 6·13 부정선거"… 한국당 국정조사 추진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부정 개입 의혹에 초강수를 뒀다. 이를 ‘관권‧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선거무효운동에 총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2019-11-29 박아름 기자 -
진정성의 차이?
'정직한 단식' 8일째 쓰러진 황교안… '세월호 단식' 7일째 영화제 간 문재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차에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틀이 지난 29일, 주변의 만류로 단식을 마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의 8일간 단식이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4년 국회의원 시절에 벌였던 단식투쟁이 다시 회자됐다. 8일 만에 건강 악화로 병원으
2019-11-29 오승영 기자 -
"보고받은 적 없다" 백원우 해명과 달라... '하대감 게이트' 파문 커질 듯
靑 노영민 "김기현 수사 상황, 반부패실서 보고받았다" 시인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통해 지난해 울산시장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경찰 수사 과정을 사전에 보고받았다는 사실을 29일 시인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노 비서실장은 "경찰의 9차례 청와대 보고는 어느 부서에서
2019-11-29 전성무 기자 -
그냥 이참에 푹 쉬시는 게.....
"김정은 대만족" 北 방사포 쐈는데… 금요일 연차 내고 3일 쉬는 文
북한이 김정은 참관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 시험사격을 진행한 다음날인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두문불출'했다.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하루 연차휴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강행군으로 지친 몸을 추
2019-11-29 이상무 기자 -
적폐청산TF, 드루킹 사건 등 각종 의혹의 '단골손님'
'하명수사·감찰 무마 의혹' 백원우는?… "감성적, 저돌적인 전대협 출신"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청와대 민정비서관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으며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믿음'을 바탕으로 민정비서관직을 수행했던 그가 각종 의혹에 개입한 의혹
2019-11-29 오승영 기자 -
"영호남 불균형 더 심화"… 민주당 안에서도 "선거법 반대" 목소리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나왔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을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47석을 75석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으로, 여기에 50% 준연동형 비례대표
2019-11-29 전성무 기자 -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에… 文 "평화의 지혜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이 아세안 전체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
2019-11-28 이상무 기자 -
초유의 전 의원 단식투쟁... 이러니 야당답다
“내가 황교안이다” 정미경‧신보라 '동조단식'… 한국당 전 의원 동참 추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차인 지난 27일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면서 자유한국당의 전투력이 급상승했다. 저마다 “내가 황교안”을 자처하며 대여투쟁에 대한 강경 의지를 드러냈다.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이미 황 대표의 바톤을 이어받아 단식을 시작했고, 모
2019-11-28 박아름 기자 -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의 '감'은 이호철?
곽상도 "유재수 감찰 무마 배후는 이호철 전 민정수석"
곽상도 자유한국당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을 무마한 배후인물로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목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3철'로 불리는 이 전 민
2019-11-28 오승영 기자 -
ㅋㅋㅋ
"文대통령, 남자 박근혜 같다"… 원희룡 발언에 민주당 '발끈'
지난 27일 대구를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자 박근혜 같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계속됐다.원 지사는 이날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이 "내향적인 고집과 바깥으로 잘
2019-11-28 송원근 기자 -
靑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규명하라!
백원우 "박형철에 첩보 전달" 월권 시인… 靑 '김기현 하명수사' 파문 확산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30년 절친인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사정기관을 동원, 야당 후보에 대해 '표적수사'를 벌였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수사 계기가 된 첩보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집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통해 경찰로 넘어간 정황이 드러났다.박형철
2019-11-28 이상무 기자 -
'하대감'을 잡아라.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한국당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 추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틀째 침묵했다. 이번 사건이 '제2의 조국사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견해 발표를 자제하면서 해법 마련에 골몰하는
2019-11-28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패스트트랙은 모두 불법, 모두 무효다"
선거법 개정안 자동부의…민주당 '4+1 협의체' 가동, 한국당 압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도 개편법안(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0시를 기해 국회 본회의에 자동부의됐다. 이는 국회의장이 언제든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거제도 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을 225석으로 줄이고
2019-11-27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