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 혹시 기자?

    '페북중독' 조국… 한 달에 30건, 1시간에 15회 고쳐

    여권 거물급 인사들의 ‘페북(페이스북)정치’가 도를 넘은 양상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한 달간 30건 이상의 게시물을 올렸고, 잠잠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비서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마저 ‘페북정치’를 통한 전방위적 대야 공세에 가담했다. 현 정권의 고위 인사들이

    2019-05-14 박아름 기자
  • 군 출신 없이 진상조사가 될까요?

    패스트트랙 국회 파행… 허공에 뜬 5.18 진상조사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의 여파로 여야의 극한대립이 계속되면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늦어지고 있다. 여야가 위원회 출범 지연의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며 관련 논의는 14일에도 공전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상화를 통해 5

    2019-05-14 강유화 기자
  • 불현듯 고종 생각이...

    "장관들 이렇게 무력한 적 없었다"… 文 '비서정치' 도 넘었다

    문재인 정부의 전례 없는 ‘비서정치’에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우려와 비판이 함께 쏟아졌다. “노무현 정부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청와대 참모진의 영향력이 장관들을 압도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다.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원내대책

    2019-05-14 강유화 기자
  • '주52시간' 지를 땐 언제고…

    인천은 해결됐지만… '버스 대란' 전날까지 '멍때린' 당정

    버스 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정부 여당은 의견 조율에 실패를 거듭하며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버스 파업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했던 비공개 당정협의를 연기했다. 지자체별로 여러 여건과 입장이 달라 추가 협

    2019-05-14 이상무 기자
  • 제1야당 '존재감' 지우기

    文, '황교안 회담' 거부…"5당 대표 만나 정국 물꼬 트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와 5당 대표 회동으로 막힌 정국의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에 온기를 넣기 위해서는 여야를 넘어

    2019-05-14 전성무 기자
  • 얄팍한 계산의 결과

    2野 원내대표 교체… '패스트트랙' 2주 만에 균열

    지난달 말 국회에서 여야의 물리적 대치 끝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법안)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혁안이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4당이 원내대표들 주도로 패스트스트랙을 성사시켰지만 그 후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원

    2019-05-14 이상무 기자
  •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 15:14)

    수출 위기인데 "수출 최대"… 文, 또 경제 '색안경'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의 경제정책과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변화

    2019-05-14 전성무 기자
  • 北 비난에도… 정부 "정치-인도주의 분리해 식량 지원"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데이비드 비슬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대북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치와 인도주의를 분리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근 연이은 북한 미사일 도발 사태와 북측 선전 매체가 내놓은 부정적 반응과 별개

    2019-05-13 데스크 기자
  • 황교안 "4대강 보 파괴는 민생·농업·지역경제 파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경북을 찾았다. 민생투쟁 대장정 7일째를 맞은 황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보 현장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황 대표는 "비닐하우스 농사를 죄다 망쳤고 한 달 만에 수문을 다시 닫았지만 피해가 회복

    2019-05-13 강유화 기자
  • 서울시는 '조례'만 들먹이고…

    애국당, 광화문 텐트 철거 거부 "박시장, 잘 판단하길"

    대한애국당이 ‘광화문 천막농성’ 4일차인 13일 서울시청을 항의방문했다. 서울시가 ‘불법 천막 설치’를 이유로 자진 철거를 요청한 데 대해 철거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 천막농성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대한애국당 측과 불법 천막농성이라는 서울시 측이 팽팽히 대립하며

    2019-05-13 박아름 기자
  • '정치적 중립' 따위

    민생보다 선거… 이낙연, '총선 전 사퇴' 시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4월 총선에서 자신의 역할론과 관련 "저도 정부·여당의 일원으로 거기서 뭔가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선주자 1위로 알려진 이 총리가 총선 전 총리직 사퇴를  시사한 것이다. 그가 당으로 복귀해 선거대책위원

    2019-05-13 이상무 기자
  • 靑의 '남 탓' 드라이브

    비서실장은 '색깔론' 탓… 靑 직원들에 "국론분열 시도 맞서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3일 "아직까지 냉전시대의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색깔론으로 폄훼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실장은 이날 청와대 전 직원에게 보낸 내부 이메일에서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2019-05-13 전성무 기자
  • 평화와 번영은 '내 덕'

    정치 탓, 국회 탓, 홍보 탓…3년차 대통령의 국정 인식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지만, 정치권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촛불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이 달라진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2019-05-13 전성무 기자
  • "손학규 체제론 총선 안돼"… 오신환, 원내대표 출사표

    바른미래당 김성식·오신환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두 의원은 13일 오전 각각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후보 모두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당을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다만 혁신 로드맵은 달랐다.&

    2019-05-13 강유화 기자
  • 자영업자들 쓰러져도… 대북지원 서두르는 靑

    靑 "5당 모여 대북지원 논의를"…'황교안 단독 회담' 거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지난해 11월 이후 멈춰버린 여야 5당의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가 재가동되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추경과 민생현안 등 국회에서 입법으로 풀어야 할

    2019-05-13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