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헬기서 내리다 발 헛디뎌… 경호원 부축 받고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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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헬기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한 장면이 포착됐다.
-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다 미끄러지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3일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전용 헬기를 타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때 헬기에 설치된 계단을 밟고 내려오던 문 대통령이 순간 오른발을 헛디뎌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바로 아래에서 대기 중이던 경호원이 대통령의 오른팔을 부축해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
헬기에서 내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간단한 환송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전용기에 올라 타 태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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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다 미끄러지고 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