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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러난 '선거 부정' 사태
투표지가 하늘서 뚝 떨어졌나 … 투표수보다 득표수 많은 '유령 투표소' 46곳 발각
"투표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인가. 유령이 투표한 것인가"6·3 지방선거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46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수보다 후보자별 득표수 합계가 더 크게 집계된 황당한 사례가 나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후에도 이런 수치 불일치를 자체 점검하지
2026-08-26 남수지 기자 -
정점식 "李 대통령과 유시민, 피차일반 오십보백보 … 부끄러운 줄 알아야"
여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판으로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피차일반 오십보백보"라고 지적했다.정 원내대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가 이 대통령에게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라는 매우 날 선 비판을
2026-08-26 손혜정 기자 -
개혁신당 "당 쇄신 호응 못 얻어" 지도부 총사퇴 … 천하람 대행 체제로
이준석 대표 등 개혁신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총사퇴했다. 지방선거 이후 당의 자강과 쇄신을 추진했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한 데 따른 결정이다.개혁신당은 26일 공지를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및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2026-08-26 이유정 기자 -
'마지노선' 깨진 대통령 지지율
39.6%→36.3%→38.9% … 李 지지율 '30% 늪'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또 다시 나왔다. 여권에서도 국정 동력 약화를 우려하던 '마의 30%대' 조사가 지속해서 나오면서 권력 누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2026-08-26 오승영 기자 -
안철수, 김기현 직격 "당원 100% 룰 찬성하고 이제와 해로운 존재 취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추진에 반대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당원 100% 룰엔 찬동해놓고, 이젠 당원을 해로운 존재로 취급하느냐"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 인사라면 최소한 당원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어
2026-08-26 이유정 기자 -
국민의힘에 박근혜 등판 … 연찬회서 '당 통합' 힘 싣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와 현역 의원 징계 등을 놓고 지도부와 중진·비당권파 간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이 당내 화합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은 26일 언론
2026-08-26 황지희 기자 -
李 대통령 지지율 또 '38.9%' … '좌파 지지층' 40·50대도 '부정'이 많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
2026-08-26 오승영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 당 쇄신 동력 고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 6·3 지방선거 패배 및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논란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입장을 밝힌다.개혁신당
2026-08-26 오승영 기자 -
李대통령 "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워낸 꽃 … 다른 점 찾으면 원수 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정책 집행 과정에서 당이든 정부든 청와대든 일방적으로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당정청의 '화합'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만찬에서 "더불어
2026-08-25 조문정 기자 -
李대통령, KTX-SRT 통합 요금 인하에 "적자·교통양극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TX와 SRT 통합에 따라 KTX 운임을 SRT 운임 수준으로 평균 10%가량 낮추는 방안과 관련해 철도 운영 적자 확대와 고속·시외버스 위축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고속철도 운임 인하로 이용객이 쏠릴 경우 장거리 대중교통망이 약화
2026-08-25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사업 관련 줄줄이 '예타 면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안 4건과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38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2026-08-25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말 없는데 … 與, 개헌추진단 출범하고 "진지하게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추진단 설치를 띄우며 당 차원의 개헌 논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재명 대통려이 4년 중임·연임제 등을 포함한 개헌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민주당 지도부가 전담 기구를 앞세워 개헌 구상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김 대표는 25일 국회
2026-08-25 손혜정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대통령'과 '정파 수장'의 담장에 선 이재명
헌법 제7조 제1항은 이렇게 명시하고 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국가원수(國家元首)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게 이 조항의 무게는 각별하다. 정치적 중립(中立) 의무는 예의상 권고가 아니다. 민주주의 공정성(
2026-08-25 오창균 선임기자 -
李대통령 "배달앱 시장은 사실상 독점 … 지자체 공공배달앱 경영 통합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배달 플랫폼 시장을 "사실상 독점 상태"라고 진단하며 높은 수수료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만으로 풀기 어려우므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의 경영을 통합해 실질적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
2026-08-25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지지율 36.3%까지, '각종 여론조사 최저' … 30대 '부정 평가' 73.5%, 40대도 59.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40% 밑으로 떨어져 3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40% 아래로 내려온 것은 최근 뉴데일리 조사에서 39.6%로 나온 이후 처음이며, 대통령 취임 이후 나온 각종 여론조사 가운데 최저치다. 이 대통령
2026-08-25 이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