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설탕세 도입 찬성"담배처럼 설탕세로 설탕 사용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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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을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적었다.그러면서 '마약보다 강력한 달콤한 중독…국민 80% 설탕세 도입에 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이 기사에는 국민 10명 중 8명이 첨가당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담겼다.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 조사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전 세계 120여개국이 설탕세 또는 그와 유사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