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재인산성 쌓은 文, 국민이 오랑캐로 보이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일 경찰이 개천절에 광화문 광장을 차량으로 둘러싼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눈에는 국민이 오랑캐(야만스러운 종족)로 보이는 모양"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화문에 나와서 대화하겠

    2020-10-04 신교근 기자
  • 文정부는 퍼주고, 국민은 총살

    대북 제재 이어지는데…北 에너지 자립도 향상 위한 연구 용역 맡긴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북한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겠단 목적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정책 연구를 의뢰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야당은 UN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로 남북 경제협력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이런 연구 용역을 맡긴 것은

    2020-10-04 이도영 기자
  • '소통의 광장'으로 만들겠다더니… 떡하니 '차벽' 세운 文정부

    "명박산성? '재인산성' 비하면 귀여운 수준"

    3일 경찰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개천절 집회'를 막기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둘러싼 세종대로와 인도에 300여대의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세운 것을 두고 "'명박산성'은 귀여운 수준이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명박산성'은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08년 대규모 촛불집

    2020-10-03 조광형 기자
  • 김정은 "트럼프 각하, 코로나19 완쾌 기원"

    김정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위로를 전했다. 김정은은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에게 보낸 위로전문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 각하,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 비루

    2020-10-03 오승영 기자
  • 북한 내에서 '월북자 총살'은 반역 행위라는데…

    "文 친북 정책이 북한 국제 왕따 만들어… 北의 문재인 조롱, 이유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북 일색의 대북 정책이 북한을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친북 노선을 추구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북한을 더 왕따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태

    2020-10-03 오승영 기자
  • 진짜 국민들 마음 "고인 유해라도 모시고 와라"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北 피살공무원 '온라인 분향소' 개설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의 온라인 분향소가 차려졌다. 하루 만에 2만8000여명이 해당 분향소를 찾아 분향했다. "국가가 지켜주지 못했다"는 추모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청년단체, 온라인 분향소 개설… "국민 보호않는 정부 필요없다" 추모글

    2020-10-02 노경민 기자
  • “계몽군주가 고모부 처형하고 코로나 방역에 소총쓰나”

    김정은을 ‘계몽군주’라고 말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향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또 포문을 열었다. 현재 여론이 어떤지 직접 보라는 듯 KBS 여론조사 기사도 링크를 걸었다.

    2020-10-02 전경웅 기자
  • 민주당 34.5% vs 국민의힘 31.2%…北 총살 사건 후 '오차범위'로 좁혀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사건 이후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유권자(만 18세이상) 1000

    2020-09-30 전성무 기자
  • '종전선언' 유엔 연설한 文, 본인 방송도 안 보고 잤다고?… 이러니 환장

    북한군의 우리 공무원 총격 사살사건의 대통령 보고 시점과 관련해 여권이 '새벽에 취침하는 대통령을 깨워 보고할 사안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자 "대통령이 유엔 연설도 직접 챙기지 않았다는 것이냐"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왔다."종전선언 유엔 연설... 대통령이 방송 안

    2020-09-29 손혜정 기자
  • 환장한 민주당… "미안" 北 한마디에, "박왕자·천안함 때보다 진전" 자평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총살한 후 불에 태워놓고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를 건넨 것과 관련해 "박왕자씨 피살 사건과 천안함 폭침 도발 때보다 상황이 진전됐다"고 자평해 논란이 일었다.현재 북한은 우리 정부의 공동조사 제안에

    2020-09-29 신교근 기자
  • 이 중대한 회의에... 대통령은 '오리무중'

    환장한 정부… "북한에 물어보느라 '국민 총살' 37시간 늑장발표했다"

    청와대가 23일 새벽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씨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연 관계장관회의에서 "북측에 사망첩보의 신뢰성을 확인한 뒤 발표하자"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북측 견해를 알아보느라 시간을 허비해 그만큼 대응이 늦어진 셈이

    2020-09-29 이상무 기자
  • "여론조사 위반 지난 5년간 172건… 조치는 솜방망이"

    국내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왜곡·조작 등 위법 행위가 최근 5년간 172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러한 위법 행위에 대한 조치는 솜방망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김용판 국민의힘의원실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로부터 제출받은

    2020-09-29 김현지 기자
  • '文의 침묵' 40시간이 "단호한 결정 위한 고심의 시간"이라는 靑… 이러니 환장

    청와대는 북한군 총격에 의한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23일 청와대 새벽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진행과 관련 일부에서 우려가 제기됐다'는 야당 의원의 주장을 부인하고 나섰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성명을 통해 "23일 새벽에 열린 긴급

    2020-09-29 이상무 기자
  • 온통 난리가 났는데... 담당 과장이 모르고 그랬다는 통일부

    환장한 정부… '국민 총살' 다음날, 통일부 北에 의료물자 지원키로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A씨가 북한군에 총살된 다음날(23일) 통일부가 북한에 의료물자 지원을 승인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야당은 "우리 국민이 살해됐는데 북한에 물자를 퍼주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물자 승인 취소를 촉구했다.통일부, 23일 의료물자 지원

    2020-09-29 이도영 기자
  • 환장한 정부… '새빨간 北 거짓말'에 한마디 반박도 못해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격사살·시신훼손 사건과 관련, 국민의힘이 "북한의 설명이 허구였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28일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북한의우리국민살해만행진상조사TF(태스크포스)'는 29일

    2020-09-29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