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은 가짜 복음 전파하는 거짓 선지자"… 독일파 경제학자 300명 정면비판
독일어권에서 경제·경영학을 수학한 학자 3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질서경제학회(회장 김상철 한세대 교수)가 6일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기업장악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동의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한국질서경제학회는
2020-10-06 신교근 기자 -
대북 인도적지원금은 눈먼 돈?… 수천만원 지원받고도 시민단체 장부엔 '0'
대북지원단체 '겨레의숲'이 국가 보조금 수천만원을 받고도 장부에는 '0'으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무소속 의원은 2018년 이 단체의 상임대표를 지냈다. 이와 함께 통일부 운용 남북협력기금 중 대북지원활동을 하
2020-10-06 손혜정 기자 -
국민의힘-국민의당, 정책연대… 21대 첫 국감서 총공세 예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책 연대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당 대 당 통합을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선을 그어왔지만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야권연대의 불을 때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양당
2020-10-06 이도영 기자 -
국방부가 비보도 조건 걸어놓고 먼저 말했다
[인터뷰] 영원한 군인 한기호 "국민총살, 7.62㎜라고 말한 건 국방부였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6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가 전체 상임위 중 마지막으로 국정감사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다. 군 장성 출신의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 간사직을 사퇴한 지 하루 뒤였다. 한 의원은 국감 일정 및 증인채택 지연 등의 책임을
2020-10-06 김현지 기자 -
억울한 유가족에... 그 흔한 재난지원금이라도 좀 보내주세요
시신 불태웠다는데… 文, 피살자 아들 편지에 "수색 기다려보자"
청와대는 6일 정부가 북측에 제안한 군사통신선 복구 및 재가동 요청에 북한의 침묵이 길어지는 것과 관련 "상황을 지켜보자"는 견해를 밝혔다.이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군 통신선 연결 제안에 북측의 반응이 있느냐'는 질문에 "반응이 계속 없는 데 대한 가정을 전제로 해서
2020-10-06 이상무 기자 -
공무원·사기업·공기업 등 거의 모든 인기 직장이 대상
이게 공정인가… 취준생 두 번 울린 "민주화유공자 역차별에 관한 특별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민주화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이 특혜 시비로 역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법안이 민주화유공자 예우를 넘어 일반기업 취업에도 우선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입법예고 시스템에는 이례적으로 해당 법안에 2700여 개에 달하는 반대글이 달렸다.
2020-10-06 오승영 기자 -
"현안 쌓여 있는데 3년째 공석"… 지성호, 북한인권대사 임명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인권대사를 조속히 임명하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다. 지성호 의원은 6일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북한인권대사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강경
2020-10-06 송원근 기자 -
무연고 탈북 청소년들이 사라졌다… 태영호 "21명 연락두절" 질타
정부가 탈북 무연고 아동과 청소년을 소홀히 관리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해 8월 서울 봉천동에 살던 탈북자 모자(母子)가 아사한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들을 향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갑)은 6일
2020-10-06 송원근 기자 -
재난지원금 '찔끔' 줘놓고, 국민 빚잔치
文정부 3년에… 국가채무 660조→ 846조, 전 국민이 '빚더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우한코로나 사태에 따른 피해계층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마련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
2020-10-06 이상무 기자 -
文의 최측근... 이스타항공 '대규모 해고' 장본인
[단독] 이상직, 총선 앞두고 15차례 지역구 강연… '사전선거운동' 의혹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시절 진행한 외부 무료강연의 대부분을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자신의 측근을 대상으로 벌인 것으로 6일 확인됐다.이날 본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 등을 통해 확보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6
2020-10-06 이도영 기자 -
이들이 文정권 실세로 군림하는 이유
노총, 민변, 시민단체, 좌파매체…'박근혜 탄핵기획' 문건 나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좌파 시민단체 2300여개가 연대해 구성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의 내부문건이 공개됐다. 특히 이 문건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존재감이 커진 민주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시민단체, 좌파매체 등이 탄
2020-10-05 신교근 기자 -
마침내 ‘대토론회’가 평온하게 끝났다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2020-10-05 이죽 칼럼 -
21대 첫 국감 '데뷔 무대'.... 나훈아 같은 대박을 기대합니다
[주목! 초선입니다] 검사 출신 김웅… "정의 부르짖는 사기 카르텔 때려잡겠다"
10월 7일부터 3주간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21대 국회 개원 초기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의석 수로 18개 상임위를 독식했다. 이 때문에 21대 국회에서 의회민주주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야당, 특히 초선들의 역할에 눈길이
2020-10-05 신교근 기자 -
배보다 더 큰 배꼽... '정박비'만 연 수백만~수천만원
강경화 남편 요트 '캔터51'은?… 중고 시세 3억, 방 3개-주방 갖춘 '해양주택'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배우자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구입할 것으로 알려진 '캔터51' 미스트리스V(Kanter51 mistress V) 요트의 중고 시세는 24만9000달러(약 2억90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미국 요트 거래 사이트에는 최저가 매물이 14만
2020-10-05 송원근 기자 -
'공무원 총살'은 침묵... '강경화 남편 요트'도 침묵
'재인산성' 쌓아놓고 재인자찬… 文 "불법집회 빈틈없이 차단, 방역 성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개천절 불법집회를 빈틈없이 차단했다"며 추석연휴 기간 정부의 방역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 국민들이 여행을 자제해주셨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내내 논란이 된 강경화 외교부장관 남
2020-10-05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