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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청담동 의혹’ 제기 김의겸·최동석 차관급 인선 직격 “국민들 화나라고 이리 모아 놓은 건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의겸 신임 새만금개발청장과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 인선을 한 것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민들 화나시라고 일부러 이렇게 모아 놓은 것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의겸 전 의원과 최동석 최동석
2025-07-20 온라인팀 -
민주당 영남권 경선도 정청래 압승 … "국민의힘 해체시키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20일 영남 지역 경선에서도 정청래 후보가 득표율 62.55%로 박찬대 후보의 37.45%에 앞섰다.정 후보는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도 62.77%대37.23%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박 후보를 이겼다.민주당 당 대표는 대의원 15%, 권리당
2025-07-20 조문정 기자 -
2025-07-20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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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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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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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강선우·이진숙 지명 철회" 요구 … 李대통령 "고민해 보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전날인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고민해보겠다"고 했는데, 야당에서는 '사실상 거부'로 보고 있어 결과
2025-07-20 조문정 기자 -
안철수-한동훈 회동, 전한길 '10만 양병설' 맞서 '尹 어게인' 차단 논의
내달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0만 양병설'을 제기한 가운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의 최근 비공개 오찬 회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친한계(親 한동훈 계) 박상수 전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에 따르면,
2025-07-20 조문정 기자 -
[상보] 한동훈, 전한길 입당 등에 경고 “보수, 이대로면 망한다 … 영원히 못 돌아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의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 "국민의힘의 극우정당화를 막아내야 한다"고 직격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선 패배 이후 우리 당이 국민과 당원의 기대와 반대되는 길을 걷고 있다. 중진 혹은 당
2025-07-20 온라인팀 -
2025-07-20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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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장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금융위 부위원장에 '6억 대출 규제' 권대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청담동 술자리' 의혹 등을 제기했던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관급인 새만금개발청장에 발탁됐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 경선때 신영대 의원과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인사에 대해 야당인 국민의힘 반응이 주목된다
2025-07-20 조문정 기자 -
2025-07-20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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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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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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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반미·극좌·범죄 세력이 李 정부 접수 … '이재명 총통독재' 막을 강한 야당 만들겠다"
"저 김문수는 이재명 정권과 제대로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국민의힘으로 바꾸겠습니다."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대통령과 맞붙었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2025-07-20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