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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무 관련 없어도 처벌, 부가금은 받은 돈 5배 … 최민희, '더 센 김영란법' 발의했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딸 축의금 문제로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과거 이해충돌 여지가 있는 돈을 받으면 이를 강력히 규제하는 내용의 '김영란법'을 발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김영란법과 달리, 직무 관련성이 없어도 경조사비를 5만 원
2025-10-29 오승영 기자 -
출석 시간대 두고 이견 … 여야, 김현지 운영위 증인 채택 결렬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 증인 채택이 여야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또 결렬됐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김 실장을 비롯한 운영위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위해 2시간여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25-10-28 손혜정 기자 -
2025-10-28 손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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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정감사
정동영 "북한 주민은 준외국인 … 대한민국 통치권 미치지 않아"
'평화적 두 국가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주민의 지위에 대해 "준(準)외국인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정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헌법재판소 판례가 헌법 3조에 의해 북한 주민도 대
2025-10-28 김상진 기자 -
곽상언, '盧 정신' 주장 최민희에 불쾌감 … "엿장수 마음, 노무현 정신 아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엿장수 마음'이 노무현 정신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자녀 결혼식 축의금 등 논란으로 지탄을 받는 최 위원장이 돌연 '노무현 정신'을 언급하자 이를 지적한
2025-10-28 손혜정 기자 -
"재판중지법 추진, 사법부 태도에 달렸다"는 민주 … 국힘 "집단적 광기"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와 야당을 거듭 압박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재임 중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중지하는 '재판중지법' 추진 여부에 대해 "사법부의 태도에 달렸다"고 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재판중지법 당론 채택 여
2025-10-28 손혜정 기자 -
'3대 특검 주도' 與, 상설특검 힘 싣기 … 野 "최민희나 상설특검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을 상설특검으로 수사하기로 한 법무부 결정에 힘을 실어주며 특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야권에서는 '특검 남발'을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딸 축의금 논란을 일으킨 최민희 민주당 의원에
2025-10-28 이지성 기자 -
2025 국정감사
송언석 "'고문에 의한 심정지' 공문 받았는데 몰랐다 … 외교부 위증"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진 사건을 두고 외교부가 국회에서 "사망 원인을 몰랐다"고 답변한 것이 위증 아니냐는 논란이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정부 전반의 대응 체계와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한 비판은 야당뿐 아니라 여당
2025-10-28 김상진 기자 -
"판사도 못 믿겠다?" … 특검 구속영장 기각에 국민참여영장심사법 꺼낸 與
사법부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에 일반인을 참여시키는 '구속영장국민참여심사특별법'을 발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장 심사에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취지지만, 법조계와 야당을 중심으로 '사법부 독립 훼손'에 대한
2025-10-28 김희선 기자 -
2025 국정감사
조현 "캄보디아 감금 피해 102건 미종결 … 11월 코리아 전담반 가동"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범죄 조직에 납치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총 102건의 캄보디아 온라인 취업 사기·감금 피해 사례가 미종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한-캄보디아 간 수사 공조와 공관 인력 확충 등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2025-10-28 김상진 기자 -
정치與담
이재명 성과 지워질까 몸 낮춘 민주당, 사실은 김현지 지우기?
더불어민주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무정쟁 주간'을 제안하며 '로우키'(Low-key) 전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부각하려는 의도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증인 채택 여부와 부동산 정책 설화
2025-10-28 김희선 기자 -
정치與담
'딸 축의금'에 '보좌관 갑질' 논란까지 … 민주당서도 번지는 최민희 사퇴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리스크'가 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정감사 기간 치러진 딸 결혼식이 김영란법 위반 소지 및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번지는 등 정국 이슈를 뒤덮자 당에서는 최 위원장
2025-10-28 손혜정 기자 -
외국인 마약 반입 1위 '중국' … 김은혜 "무비자 입국 전면 재검토해야"
외국인 여행객을 통한 항공편 마약 밀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9월 기준) 세관에 적발된 외국인 마약 사범 중 중국 국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된 지 한 달 만에 10명의 중국인 마약 사범이 공항에서 적발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
2025-10-28 황지희 기자 -
어떻게 보십니까
'축의금 논란' 최민희가 보내온 소식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할 때"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으로 비판을 받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우리가 판단력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허위조작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
2025-10-28 이지성 기자 -
국민 눈높이 안중에도 없는 與 … 최민희 축의금 반환에 "대단한 용기"
더불어민주당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두둔하고 나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의원을 보면서 부끄러웠다"며 "저는 최 의원처럼 '이해충돌 축의금'을 골라내지도 못했고, 돌
2025-10-28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