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이정후 포함
  •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결국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회 말 교체됐다.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이후 이정후는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곧 복귀할 거라는 기대와 달리 이정후는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미국의 'CBS'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오른 건 두 번째다.

    'CBS'는 "정밀 검진 결과 단순 근육통이 아닌 근육 손상으로 확인됐고, 최소 일주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홈런 3개, 타점 17개를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트리플A에서 빅터 베리코토를 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