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관심끌기용 망언은 사라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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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깡통진보] 성향의 배우 한정수. ⓒ한정수 트위터
    ▲ [깡통진보] 성향의 배우 한정수. ⓒ한정수 트위터

     

    <깡통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한정수가
    서울역 분신 남성 사망 사건을 놓고
    거짓 선동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정수는
    1일 오후 6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서울역 분신.
    결국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어느 뉴스에도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는다는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정수는 이 트윗을 올린 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한정수의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수가 트윗을 올린 오후 6시10분을 기준으로
    SBS, 조선일보, 경향신문, 연합뉴스, MBN, 동아일보, 한국경제, OBS 등
    수많은 언론들이 이미
    서울역 분신 사건과 관련된 보도를 일제히 쏟아낸 것.

    실제 네이버를 검색한 결과,
    이날 오후 12시 이후
    서울역 분신과 관련해 나온 보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앞서 한정수는 지난해 12월 대선과정에서
    “독재자의 딸과 유신에 저항한 아들이
    박빙이라는 자체가 코미디다.
    이 나라는 미쳤다”라는 글을 리트윗 했고,

    지난 7월에는 
    “처음부터 거짓말과 총체적부실의 4대강공사...
    온전히 개인적 욕심때문에 시작된 공사...
    누가 책임질 것인가. 22조원과 망가진 자연환경은?!!!!!!!”이란
    트윗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수의 거짓말 논란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청산가리를 끝으로 관심끌기용 망언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서울역 분신 보도 안됐다고? 100개가 넘는데?”
    “한정수 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나 했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