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성재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8언더파 134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8위에 올랐다. 또 리키 파울러, 해리스 잉글리시, 맷 매카티(이상 미국) 등이 공동 8위 그룹에 합류했다. 

    김시우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로 무너져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43위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