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2012년 4월부터
    법원행정처와 협력해 시행해 오던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세계 77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공관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10월 현재 27개 재외공관에서 시행해오다
    이번에 50개 공관을 추가한 것이다.

  • 지금까지 재외국민이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통상 한 달 이상 걸렸다.

    재외국민이
    공관에 가족관계 증명서를 신청하면,
    우리나라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외교행낭을 통해 현지로 송부하고,
    이를 다시 공관을 통해 수령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인전자우편방식]을 이용해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으면
    소요기간이 1~2일로 단축된다.

    외교부는
    재외공관에서
    [공인전자우편방식]의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서비스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평가한 뒤
    이 서비스를 더욱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