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21.5% … 뒤로 밀린 국민의힘 후보부산시장 적합도 민주당 우세 양상전재수 46.9%·박형준 40.7%·정이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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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갑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달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만나 인사하는 모습. ⓒ뉴시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 구도로 나타났다.부산MBC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북구갑 유권자 1000명 중 북구갑 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4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4.3%,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33.5%로 집계됐다.두 후보 간 격차는 0.8%포인트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1.5%를 기록했다.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부산 북구 전체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39.1%, 국민의힘 37.6%로 오차 범위 내로 집계됐다.북갑 내 지역 현안으로는 '덕천교차로·구포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가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같은 기간 부산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6.9%,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0.7%를 기록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2.0%의 지지를 받았다.시장 선택 기준으로는 '행정 능력과 정치력'이 4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약' 19.1%, '정당' 15.2% 순이다.부산교육감 적합도에서는 김석준 후보가 36.1%, 최윤홍 후보 13.6%, 정승윤 후보 12.2%를 기록했다.북구갑 국회의원 적합도 조사는 무선 ARS 방식 84.3%과 유선 RDD 방식 15.7%을 섞어 진행했으며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포인트다.부산시장 적합도 조사는 무선 ARS 방식 100%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6.9%,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