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본부, 22일 현재 25만 1600명 서명
  •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이 22일 25만명을 넘어섰다.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본부)는 “22일 현재 수임자 4만 493명 서명자 25만 1600명으로 4월 목표 20만명 서명을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민운동본부는 “서명운동이 원활히 진행되는 속에서 전면무상급식을 추진하는 쪽에서 위기의식을 가지고 갖가지 방해를 일삼는 사례가 수집되고 있다”며 “공정한 거리서명을 음해할 목적으로 서명을 방해하거나 선관위에 허위 고발을 일삼는 경우 이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