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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및 전국 교수(전·현직) 1004인 시국선언
헌법과 법치 파괴자는 대통령 될 수 없다
[편집자 주]'법조인 및 전국 교수(전·현직) 1004인 시국선언 및 기자회견이 2025. 5. 27. (화) 10:30. 대법원 정문 앞에서 있었다.전직 대법관 10여명과 전직 헌법재판관-법무장관-검찰총장-변협회장을 비롯, 헌변과 한변의 중심인사와 전국 교수 등이 참
2025-06-02 법조인 및 전국 교수(전·현직) 1004인 -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시국선언
6.3 대선은 선과 악의 대결 … 사전선거제는 위헌
[편집자 주]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6.3 조기대선 관련, 사전투표제도 위헌성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선관위를 규탄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정교모는 또 6.3 대선은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의 선택이라는 내용의 시국선언
2025-06-02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 -
류근일 칼럼 : 전체주의 일당독재 반대 민주연합
《정상》과《비정상》의 싸움 … 박근혜·이낙연, 사이비 민주 척결에 동참
■ 감격이다이 시국 최대의 감격적 장관(壯觀)이 일어나고 있다. 다양한《반(反)전체주의-반(反)독재》세력들의 공동투쟁 움직임이 바로 그것이다. 대구 서문시장에《건국-호국-산업화》흐름의 한 중요한 표상인 박근혜 전 대통령
2025-06-0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저질 민주주의=중우(衆愚)정치》시대
대통령 잘못 뽑으면 모든 건 국민 책임
■ 남 탓 말라모든 건 국민 책임이다. 국민은 남에게 책임을 씌우지 말자. 대선 풍경을 바라보며 그걸 새삼 느낀다. 도대체 왜 출마자들이 저렇듯 피를 토하며 호소하고 읍소하고 절규해야 하는가? 국민에게 널리 알리
2025-06-0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그들 모두 정치무당
66세 유시민의 뇌는 썩었다 … 60도 안된 김어준의 뇌는?
《천박한 설화(舌禍)로 출렁이는 대선 선거판》유시민 이 대선 사전투표 전날《김어준 유튜브방송》에 출연하여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의 고졸 노동자 출신 경력을 거론하며 “대통령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 … 지금 발이 공중에 떠
2025-06-02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김길자 칼럼 : 우리의 선택
왜? 김문수인가? … 대한민국 미래가 달려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948년 8월 15일.반만년 한민족사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건국(建國)이었다.왕족이나 양반들의 종처럼 노예처럼 살던 백성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되었다.기적이었다. 90평생을 애국애족의 화신처럼 살아온 이승만은 듣
2025-06-02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
류근일 칼럼 : 진정성 제로 위선 덩어리의 천박함
해방후 월북 좌파-중도파의 행태와 흡사 … 심상정 보다 못한 인생살이
■ 유시민적 세계관이름을 거명하기도 그런 누구가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에 관해 한 말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것을 선거와 연관 짓는 설전엔 끼어들지 않겠다. 그러나 선거를 떠나서도 이 주제는 충분히 짚고 넘어갈 만하다. 우
2025-05-3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경제학석사나 돼야 호텔경제학 이해한다더니
가방끈 짧은 민간인 물고문폭행사건 관련 유시민, 이번엔 김문수 부부에 언어폭력
《‘왕의 남자’와 ‘공돌이’》 ■《동방예의지국》이라 하니 "셰셰"《동방예의지국》한국은 참 비겁한 나라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그리고 높고 힘센 사람들에겐 한없이 공손해지며 온갖 예의를 다 갖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부족한 이들을 향해선
2025-05-31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동복 칼럼 : 이제 이준석에 남은 경우수
김문수 당선 1등공신 되던가 or 이재명 괴물정권 탄생 책임 독박 쓰던가
《더 늦출 수 없는 이준석의 선택 - 손절매(損切賣)》■《이재명 지지세 급격 퇴조》vs《김문수 지지세 급격 신장》5월 27일 방영된 것을 마지막으로 네 명의 6.3 대선 후보들간의 TV 대담이 끝난 시점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2025-05-29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 신아시아 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이양승 칼럼 : 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
공적 마인드 있나? 봉사는? … 있다면 실천은? … 실천했다면 증거는?
《포퓰리즘 정치 원가는 얼마입니까?》 커피 한잔 원가《120원》. 언젠가 아파트 원가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정치의 원가는 얼마일까? 정치의 원가를 물으면 황당해 할 이들이 많겠다. 돈 주고 사는 건 재화 또는 서비스다.
2025-05-28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선(善)과 악(惡)》의 싸움,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지금은《도덕적 지도력》… 다보스포럼의 선택
■ 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은 무엇과 무엇의 싸움인가? 좌-우 싸움인가? 공익 제보자 조명현은 5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경기도청 공무원 때《사모님 팀》에서 일했다.
2025-05-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평생 소수 반대파-비주류 김문수
이제《주류》로 우뚝 서라 … 좌익 꺽을 대표 전사다!
■ 김문수 부부의 수화 노래 :《만남》“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2025-05-2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파파미 김문수 vs. 까까범 이재명
대선후보가 뭔데, 마음대로 주식회사 옮기라 하나 … 직원들이 동의? 황당주장까지!
《대통령선거에 웬 ‘파파미’와 ‘까까범’ 얘기가?》이재명 후보는 부산 유세에서 “가장 큰 해운회사 HMM도 부산으로 옮겨 오도록 하겠다” 며 “직원들이 동의했다고 한다” 고 했다. HMM 노조 입장에 따르면《직원들의 동의》는 사실이 아니다. 또한 해운
2025-05-26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국민 다수결이란 무엇? 대중 민주주의의 약점
세상 내막 제대로 알고나 투표? 히틀러-차베스도 법의 이름으로 탄생!
■ 한국 민주주의의 암울한 환부오늘날 한국 정치의 비극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한 건 물론 좋았다. 그런데 그 국민 다수가 과연 세상 돌아가는 내막을 제대로 알고 투표장에 나갈까?
2025-05-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방탄법, 방탄복, 방탄유리벽에 위장술까지
김문수-이준석의 협공 … 이재명의 중도보수 위장막 들춰내다
■ 김문수-이준석 협공 vs 이재명 수비대통령 후보 4인의 제2차 토론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토론은,① 이재명 이란 공동의 맞수에 대한 김문수-이준석의《결과적 협업(協業)》, 그리고 ② 이재명 의 방어적 자세에 대한
2025-05-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