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일 칼럼 : 대한민국 살릴 최종 병기(兵器)

    《자유의 투사 김문수》+《관리형 지도자 한덕수》=《최선의 결합과 조화》

    ■ 한덕수의 외유내강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① 개헌과 협치② 사회 통합과 약자 동행③ 한-미 통상현안 해결을 공약했다. ④ 그것을 수습해 놓고 3년 후 하야하겠다는 것이다.&n

    2025-05-0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조해진 페북 : 이재명당의 발광

    김병기의 공갈협박 "이것들 봐라? 한 달만 기다려라"

    [편집자 주]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으로 이재명당 이 벌집 쑤신 듯 난리법석이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조희대 사법부와 전면전을 벌이자》는 등 강경 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최상목 부총리 탄핵안을 의결키로 하자 한 밤중에 최 부총리가 긴급하게 사의를 표명했다

    2025-05-01 조해진 전 국회의원(3선)
  • 류근일 칼럼 : 진검으로 승부할 수밖에

    최고 사법기관 책임감은? … 하급심 판사 3명에게 남겨진《뜨거운 감자》

    ■ 겨우 이거? vs 이것만으로도 천행?대법원은 5월 1일 이재명 에게, 그리고 자유 국민을 향해,《중간 타협적》판결을 내렸다.《유죄 취지 파기》를 한 것은 그야말로《취지상으론》사필귀정이었다.   그러나《환송》한 것은《일단 연기》의 미완성교향

    2025-05-0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황현호 페북 : 아니면 대법원 "똥" 된다

    대법원 파기자판 《이재명 아웃》 예상한다

    [편집자 주]오늘 2025년 5월 1일은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① 법치(法治)가 살아 있느냐, 죽느냐?② 이재명이 이제는 드디어 죽느냐, 또 다시 살아나 기세등등 날뛸 것이냐?③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속될 것이냐, 전체주의 일

    2025-05-01 황현호 변호사 / 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 요시다 켄지 기고 ⑤ : 구보타 루리코-강용석 대담

    또, 반일정권? 일본 정·관·언론계 최대 관심사!

    [편집자 주]일본 정·관·언론계의 한국 관련 최대 관심사안은 한국 정권의 대일본정책 기조 변화다. 문재인 정권과 같은 반일정권 재등장 가능성은 그들에겐 아주 예민한 문제다.일본의 월간지『WiLL』은 출판사《왁쿠(ワック)》가 2004년부터 발간하는 우파 성향 잡

    2025-04-30 요시다 켄지《재팬포워드》서울특파원
  • 한변 성명서 : 최고 헌법기관 답게 하라

    이재명 상고심 파기자판 해야 할 4가지 이유

    [편집자 주]《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사건》의 선고가 5월 1일로 확정됐다,이재명 측은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선고기일을 잡은 것은 무죄 확정이기에 그렇다며 들떠 있다.오랫동안 북한 인권운동을 꾸준히 해온《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

    2025-04-30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위장 우경화 Show

    본색은 아르헨·그리스·베네수엘라 포퓰리즘 … 속지말자, 변신·변장·위장술!

    ■ 저질 중우(衆愚)정치국민의힘에선 김문수 한동훈이 결승전에 올랐다. 5월 1일엔 대법원이《이재명 유죄냐 무죄》냐를 때린다. 숨 막힌다.이럼에도 이재명 은 서커스 같은《재주넘기》에만 전념한다. 여유만만해서인가, 초조

    2025-04-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다양성 포용, 진정한 Tent

    Big 텐트 치자!《한덕수 + 국힘 후보 + 반(反) 이재명 모두》

     《선거판의 ‘불나방’과 ‘페이스메이커’》 2017년 대선 패배 이래 2022년에 힘겹게 정권을 되찾고서도 우파는 정치판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있다. 패배에 익숙해서인지, 우파진영은 대통령 파면 이후 놀랄만큼 조용하다. 탄핵이 기각되었을 경우,

    2025-04-27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한덕수 대행 출마선언 임박

    국힘 단독으론 역부족 … 만들자!《반(反)이재명 광폭(廣幅) 대연정(大聯政)》

    ■ 이기면 구사일생, 지면 천길 낭떠러지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곧 출마를 선언한다. 6.3 대통령 선거를 놓고 사람들은 왜 한덕수란 이름을 거론할까? 필자도《김문수-한덕수 / 한덕수-김문수 드림팀》을 주문했다. &

    2025-04-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선거 끝나고 붙자

    뭐? 사과부터 하라고? 선거 앞두고 더 이상 꺼내지 마라!

    ■ 웃기는《말질》국민의힘 안에서 웃기는《말질》이 일어나고 있다. 논쟁도 논쟁 같지 않은 것이라《웃기는》이라 표현했다. 그러나 그게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소리란 뜻은 아니다.   《국민의힘 탄핵파》와《탄핵 언론》들은 오래전부터

    2025-04-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적전 분열은 필패

    자유대한민국 살리고 싶나? 무조건 후보 단일화하라!

    《‘중위투표자 정리(定理)’,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같은 걸 원하기 때문이다. 지금 보수 진영에서《중도 확장》을 말하면 돌 맞는 분위기다. 패배주의를 떨치고 승리를 위해 전략을 갖출 때다.&nb

    2025-04-25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다른 두 DNA의 기형적 봉합

    김문수 vs 한철수(한동훈+안철수) … 양립 불가지만, 분출 막아야

    ■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국민의힘의 민낯은《정통 우파》와《중간파》의 두 다른 DNA의 기형적 봉합이란 점은 이미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카를로의 자화상처럼.   그러나 그녀의 가계도는 혼혈이다. 국민의

    2025-04-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고 최서영 언론인을 기리며

    한국 언론계 큰 별 또 지다 … 최빈국에서 민주주의를 꿈꾸다

    최서영(崔瑞泳) 언론 선배께서 회천(回天) 하셨다. 지난해 (2024)~올해 사이 대학 2~3년 선배들이 일시에 약속이나 한 듯 앞서거나 뒤서거니 떠나셨다. 거기도 동기가 있나.  노재봉(전 국무총리·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김동익(전

    2025-04-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요시다 켄지 기고 ④ : 고든 창 단독 인터뷰

    “이재명은 경계대상, 전 세계가 우려 … 트럼프 정부에 장애물”

    [편집자 주]고든 창은 Fox  News의 한미외교안보 분야 토크 프로그램 고정출연 패널이다. 중국계 아버지와 스코틀란드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1951년 마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코넬대 로스쿨을 나와 유수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정치평론가 활동을 통

    2025-04-23 요시다 켄지《재팬포워드》서울특파원
  • 최경규 칼럼 : 감사원 존중하라

    누구의 편도 아니다 … 오로지 헌법과 국민의 편

    《정당한 감사를 정치로 재단하지 말라》국가 권력은 감시받을 때 비로소 정당성을 가진다. 그 감시의 마지막 보루가 바로 감사원이다. 감사원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공직자의 직무와 국가 재정의 집행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nb

    2025-04-23 최경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