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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승 칼럼]
눈 떠보니 '후진국'이란 이재명에게··· 그렇게 만든게 바로 당신이야
<이재명 대표 ‘눈 떠보니 후진국’>“그게 <후조선>이야, 멍청아!”. 이재명 대표가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새삼스럽지만 후진국 맞다. 이 대표는 ‘후진국’의 모습을 이제야 본 것 마냥 호들갑을 떨었다. ■ 586 신(新)양반
2023-11-27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민주당 예산칼질, 싸구려 5류 주방 수준··· 나라 거덜 내겠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민주당의 예산안 심의 쿠데타>민주당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 횡포가 가히 쿠데타 수준이다. ▲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화폐 예산을 0원에서 7000억원으로 편성(행안위)▲ 새만금신항 건설 예산 등 총 2902억원 증액(농해수위)▲ 새만금 관련 예산 1471억원
2023-11-27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이재용 5년 구형에 대한 울화··· "화난다, 삼성 옮겨라" [류근일 칼럼]
■ 알량한 법울화가 치솟는다.이재용 삼성 회장이 5년 구형을 받았다. 3대에 걸쳐 한국의 경제적 삶을[뽕밭에서 바다(桑田碧海)로] 업그레이드시킨 삼성이이제 와 듣는 소리가 기껏 “5년 징역 살라”고?■ 법인가? 고무줄인가?필자는 젊었을 때, 법의 절제보다는 법의 과잉에
2023-11-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연합뉴스는 보도채널을 운영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 [독자칼럼]
요즘 연합뉴스가 을지학원 재단을 맹비난하는 보도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주 내용은 연합뉴스TV의 2대 주주인 을지학원이 1대 주주로 등극하기 위해 자기들 몰래 방송통신위원회에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며 악의적 보도를 퍼붓고 있다. 연합뉴스는 특히 이 기사들을
2023-11-24 김승동 연합뉴스TV 사외이사 / 정치학 박사 -
한동훈의 문법에 열광한다··· '중간' 없고 '단칼' 있기에 [류근일 칼럼]
■ 분명하고·명석하고·옳은, 한동훈 문법대구와 대전에서 국민/시민/대중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열광했다. 왜였을까? 그의 말과 입장이 너무나 ☆ 분명하고 ☆ 명석하고 ☆ 옳았기 때문이다.도무지,★ 
2023-11-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값 싼 전기 맘 놓고 쓰면 안되나? 민주당, 왜 이를 막나? [이양승 칼럼]
<정치 공학과 원자력 공학>‘정치 공학’으로 망한 나라 ‘원자력 공학’으로 흥할 수 있다. 지식인들이 갓을 쓰고 다녔던 조선엔 공학이 없었다.‘정치 공학’만 있었다.조선시대 양반들은 ‘에너지’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었다.노비들이 땔감을 구해다 아랫목
2023-11-23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광주서 "암컷!" 할 때, 런던선 윤동주·셰익스피어 시 흘러 나왔다 [류근일 칼럼]
■ 무뢰배 망나니 판치는 민주당근래 한국에서 유행한 말 가운데 가장 도덕적인 우위를 과시한 단어를 꼽자면? 아마도 [진보]란 두 글자일 것이다. 이 마패만 꺼내 휘두르면, 무슨 짓을 해도 면죄라는 전제가 따라붙는다. 특권 그 자체인 셈이다.[특권의식]엔,[금기의식을 갖
2023-11-2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암컷' 최강욱 · '어린놈' 송영길 · '형수XX' 이재명 보유 민주당, 진짜 '동물농장'이네 [이철영의 500자 논평]
<“300명 여의도 사투리”라는 국회의 막말>민주당의 안하무인 후안무치가 상상을 초월한다. 송영길 전 대표의 ‘어린 놈’ 막말에 이어, 최근 최강욱 전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라며 정부를 비판했다.아무리 의원직 상실의 수준이라도 입에 올
2023-11-23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문재인, '탈원전' 넘어 '탈핵'··· 이재명 일당 원전예산 봉쇄도 같은 음모
■ 미친 바람, 광기는 문재인으로부터 비롯이쯤 되면, 정상적인 대화는 거의 절망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원전(原電) 분야 예산 1820억 원을 삭감했다. 그 대신 탈원전을 위한 연구개발비는 오히려 256억 원을 증액했다. 대한민국 원전 시스템을 완전히 때려
2023-11-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실력 '꽝' 공수처 검사들, 스피치학원 가겠단다··· '웃픈' 코미디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공수처의 안간힘인가 코미디인가?>공수처(公搜處)가 또 공수처(空手處)라는 국민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공수처가 검사들에게 발음과 몸동작 등 스피치 교육을 시키겠다며 국회에 2,240만원의 예산 배정을 요청했다는데, 그 이유가 코미디 수준이다. 요즘 재판은
2023-11-20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이동관 탄핵 재추진 민주당, '헛제사밥' 먹던 조선 백수양반 닮은 꼴 [이양승 칼럼]
<‘낙장불입’, ‘이동관 탄핵’ 재추진은 반칙이다>낙장불입. 이동관 위원장 탄핵 재추진은 ‘노름판 야바위’ 짓이다. 민주당은 국회를 일찍이 권력노름 투전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노름꾼이 패를 던지고 그 옆 개평꾼이 상대 낯빛을 살피더니, 패를 거두라고 야바위
2023-11-19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탄핵정변 '변절' 김무성, 또 '보수분열' 꾀하는가 [류근일 칼럼]
■ 김무성이 왜 거기서 나와?김무성이 <인요한 혁신위원회>에 가서 한 말이 듣기가 좀 거북하다. 혁신위원회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초청해다 듣는 것, 자체는 물론 좋다. 특히 ‘개혁 우파’라고 자임하는 쪽 사람을 초청한 그 정치r공학적 고려는, 헤아릴 만하다
2023-11-1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꽉 막힌 국민의힘, 비상이다··· '정계 개편'으로 뚫어라 [류근일 칼럼]
■ 뚫어라···, '비상한 착상'으로 정치적 상상력이란 것이 있다.꽉 막혔을 때 [비상한 착상]을 떠올려,그 한계상황을 돌파하는 능력이다.윤석열 대통령 팀엔 지금 이런 결단이 절실하다.[비상한 착상]이란,평소의 틀에 박힌 사고를 뛰어넘는 초현실주의적
2023-11-1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재명 민주당의 '성장율 3%'는 거짓말··· 법치·신뢰 없이는 불가능 [이양승 칼럼]
<“법치와 신뢰와 경제는 하나다!”>‘두목과 스승(사)과 아버지(부)는 하나다’. 코미디 영화 <두사부일체>에 등장하는 표어다. 민주당도 표어를 좋아한다. 회의 주재 때마다 뒤에 써진 [성장률 3%] 표어를 보면, ‘두목과 스승과 대표는 하나다’라
2023-11-16 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송영길 언사는 술 취한 조폭 수준··· 운동권 카르텔 깨부숴야 한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운동권 카르텔’의 과대망상적 막말>송영길 전 민주당대표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50세 한동훈 장관을 “건방진 놈··· 어린 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라며, 검찰을 ‘암세포’, 대통령을 “술 먹고 놀면서 고시도 여덟 번 떨어지다가 겨우 합격··· 평생 갑질만
2023-11-16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