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재보선 막판 최대 변수선거의 여왕, 박민식 손 번쩍사이비 보수 한동훈에 찬물 세례
  • ▲ 당에서 배신 당하고 쫓겨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우파 재건을 위한 헌신이자 자신의 명얘 회복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다. ⓒ 챗GPT
    ▲ 당에서 배신 당하고 쫓겨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우파 재건을 위한 헌신이자 자신의 명얘 회복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다. ⓒ 챗GPT
    ■ 방문 지역마다 엄청난 인파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막판 선거전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박근혜 태풍》이 불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권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 지원을 위해 방문하는 지역마다 그녀가 과거 야당 대표 시절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릴 때보다도 더 많은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찾은 지역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선거 판세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이에 따라박근혜 태풍》은 이번 지선과 재보선 판세를 좌우할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5월 27일 경남 진주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그녀는 국힘 소속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 남구갑 재보선 국회의원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부산 북구갑 재보선 국회의원 후보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특히 부산 방문 소감을 밝히는 약식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오른쪽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왼쪽에 박민식 후보가 나란히 섰다.
    이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시그널을 공개적으로 분명하게 보인 것이다.
    박민식 후보는  부산 북구갑 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으로 국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후보 등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한국 보수우파 및 자유우파 진영의 핵심적인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이 부산 방문을 통해 공개적으로 분명하게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부산 북구갑 보수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부울경 방문에 앞서 25일에는 충북 옥천군, 대전광역시, 충남 공주시를 잇달아 방문해 국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잇달아 지원했다.
    박 대통령은 충청권 방문에서 특히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신의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는 대구 칠성시장 방문을 통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을 하면서 이번 순회 행보를 시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충북 대전 충남 경남 울산 부산 방문에 이어,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경북 문경시 등을 방문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등에 대한 지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선거 판도, 뒤집힌다!

    이번 지선 및 재보선 막판에 거세게 불고 있는박근혜 돌풍 / 박근혜 태풍》은 일반적인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녀가 찾는 모든 지역에서 인위적 동원과는 거리가 먼 엄청난 규모의 자발적 인파가 운집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전 대통령 방문 이후 국힘 후보가 시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지르는 지역도 나타나고 있으며 다른 지역들도 모두 오차 범위 안의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변모했다.

    이처럼《박근혜 태풍》이 거세게 불면서 지방선거 및 재보선 판세를 흔들어놓자, 이재명 정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나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등은 박 전 대통령을 거칠게 비난하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모든 지방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유영하 의원이 이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정청래까지 나서서 신경질을 부리는 것을 보니 자기들 예상대로 선거판이 안 돌아가나 보다. 
    남의 당이야 뭘 하든 신경 끄고 자기네 당 문제나 해결해라.”

    유 의원은 또《박근혜 태풍》에 전전긍긍하는 기회주의적 탄핵부역 언론이나 친한동훈계 패널 등을 향해서도 이렇게 질타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충청도를 다녀온 후, 일부 언론이나 우파인척 하지만 사실은 좌파에 자리구걸(?)하는 패널 중에서 별 말을 쏟아내고 있다.
    선거에 영향이 있네 없네,
    역사의 퇴행이네 뭐네, 
    하고 말을 보탠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다.
    대통령님께서 가신 곳에 동원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동원돼서 오기 싫은 곳을 온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 그렇게 열광적이고 간절한 것을 본적이 있었나?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최고 존엄에 과장된 환호를 보이지 않으면 처벌받는 동토의 땅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환호하여야 하는가?“

    “그대들의 말대로 탄핵을 당하고 사법적으로 중형을 선고받으신 분이다.
    그런데 하나 물어보자.
    그 많은 지지자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다 알고 있다.
    다만 인정하지 않고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것이 그대들과 다를 뿐이다.”


    ■ 박근혜와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동혁 당대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방문한 27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코멘트를 남겼다.
    당 안팎의 온갖 흔들기에 시달리며 마음고통을 겪다가 최근 들어 극적으로 선거 판세를 호전시키고 있는 장 대표에게 박 전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행보는 아마《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듯한 고마운 일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인 것 같다.
    보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내일 강원도에 가시고, 
    다른 곳도 더 가신다 한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 가지셨으면 좋겠다.”

    “민주당은 많이 무서운 모양이다.
    정청래가《부끄러움도 모른다》며 악담을 퍼부었다.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 공천하고,
    5.18 술파티에, 대부업에, 불륜 의혹에, 저질 후보들 내세우고,
    이런 게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닐까?
    이재명 재판 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나?“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재명은 전국 시장 투어중이다.
    어제는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 터졌을 때도《떡볶이 먹방》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나고 공무원이 안타깝게 숨졌을 때도《냉부 먹방》했지.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 
    국민들 목소리라도 챙겨듣기 바란다.
    괜히 상인들에게《성공의 비용》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아, 컨설팅 받아보란 소리도 금물이다.”


    ■ 자신을 배신하고 쫓아낸 국힘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재 국민의힘 당적도 갖고 있지 않다. 
    과거 홍준표 가 당대표 시절 탄핵부역 세력의 요구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을 출당시켰기 때문에, 국힘을 도와야 할 당원으로서의 의무도 없다. 
    오랜 옥고로 망가진 몸도 조금씩 회복중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완전한 정상일리 없다.

    그런 가운데도 대한민국을 빠르게 망가뜨리고 있는 저질 강성좌익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기 위해,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다,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준 제1야당의 선거를 지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면서《애국심의 화신》이라는 말을 절감한다. 

    전직 대통령 문재인 이나 현직 대통령 이재명 같은 사람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원의 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고개가 숙여지는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