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만 9,000여 명 주민 대피…외교부 교민안전 대책회의

    日구마모토 또 규모 7.3 강진…사망자 24명

    지난 14일 오후 9시 25분경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했던, 日규슈 지역 구마모토현에서 16일 새벽 또 진도 7.3의 강진이 발생, 심각한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NHK 등 日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구마모토 현 일대에서 지진으로 숨진 피해자는 9명.

    2016-04-16 전경웅 기자
  • 우크라이나 사태로 긴장 고조된 발트해 지역서 ‘도발’

    美 “쏠 뻔 했다”…러 Su-24 편대 美이지스함 위협

    러시아 공군 전폭기 Su-24 편대가 발트해 지역에서 항행하던 美이지스 구축함에 9m까지 근접하는 ‘위협 비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美정부는 “격추할 수도 있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美해군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의 Su-24 전폭기와 美해군

    2016-04-15 전경웅 기자
  • 주민 4만 4,000여 명 긴급 대피…사상자 더 늘어날 듯

    日큐슈 구마모토현 지진…9명 사망, 950여 명 부상

    지난 14일 오후 9시 26분경 日규슈 지역의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15일 아침까지 104차례의 여진(餘震)을 동반했다. 15일 날이 밝은 뒤 구마모토현 일대의 피해 규모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NHK 등 日현지 언론들은 구마모

    2016-04-15 전경웅 기자
  •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JITSIC) 회원국 46개국 참여

    OECD ‘파나마 페이퍼’ 수사 칼 빼드나?

    지난 3일(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인컨소시엄(이하 ICIJ)’가 폭로한 ‘파나마 페이퍼스’가 전 세계적인 사건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파나마의 페이퍼 컴퍼니 전문 로펌 ‘모색 폰세카’의 고객들만 긴장한 게 아니라 세계 주요국의 세무당국 또한 긴장했다. 이들은

    2016-04-14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케리 장관, 리수용과 만날 계획 없다” 일축

    리수용 北외무상 뉴욕行…美 “만나서 뭐하게?”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4월 22일 美뉴욕에서 열리는 파리 기후변화협정 서명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언론들은 “리수용이 뉴욕에서 케리 美국무장관과 만나 담판을 지으려는 게 아니냐”는 예측을 내놨다.美국무부는 이 같은 언론들의 호들갑을 일축했다. 지난 13일

    2016-04-14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대북교역 통제 안 하는 것 아니냐' 지적도

    대북제재 후 中-北교역 20% 증가…中 ‘장난’치나?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에 대한 제재 결의안 2270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016년 1월부터 2월 사이 북한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것 때문이었다. 中공산당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사드’ 미사일의 한국 배치

    2016-04-14 전경웅 기자
  • 美델라웨어州 월밍턴에 ZFS, WFJ 등 페이퍼 컴퍼니 최소 5개

    ICIJ ‘파나마 페이퍼’에 클린턴 부부도…美대선은?

    지난 4월 5일(현지시간) 美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버몬트州 상원의원은 ‘국제탐사보도언론인컨소시엄(ICIJ)’이 폭로한 ‘파나마 페이퍼스’에 클린턴 부부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美언론들은 샌더스가 막강한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前국무장관을 견제하

    2016-04-13 전경웅 기자
  • CNN, 美정보기관 인용 “정찰위성이 움직임 포착, 감시 중”

    CNN “北 이동식 탄도탄 발사 조짐”…美 “아, 제발 좀!”

    북한이 새로운 도발을 준비 중인 걸까. 美CNN이 “美정보기관 위성(정찰위성)이 북한에서 이동식 탄도탄을 발사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정보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은 이어 2명의 美정부 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현재 발사를 준비 중인

    2016-04-13 전경웅 기자
  • 뉴욕타임스, 中현지 보도 인용해 물 오염 문제 지적

    中 초미세먼지만 문제? 지하수 80% 이상 ‘폐수’

    1970년대부터 1980년대 한국의 공단 지역 하천에서는 숨쉬기 어려울 정도의 악취가 뿜어져 나왔다. ‘폐수’라고 부르는 ‘5급수 이하’의 물이었다.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으로 10ppm 이상의 오염 때문에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구정물’이었다. 이를 정상

    2016-04-12 전경웅 기자
  • 애슈턴 카터 美국방장관, CFR 초청 강연에서 밝혀

    美 ‘사드 배치’ 이어 ‘레일건’ 장착 ‘줌왈트’까지

    북한 김정은 집단을 위해 ‘평화협상’을 주장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무력화하고 있는 中공산당을 본 美정부가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中공산당이 격렬히 반대하는 ‘사드(THAAD)’ 미사일의 한반도 배치를 공식화하는 것은 물론 최신형 구축함 3척이 건조되는 대로

    2016-04-10 전경웅 기자
  • 벨기에 정부, 차량 도피하던 테러범 검거…전모 드러날까

    ‘모자 쓴 남자’ 등 ‘파리·브뤼셀 테러’ 용의자 5명 검거

    지난 3월 22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터진 동시다발 자폭테러의 주요 용의자 5명이 벨기에 당국에 검거됐다. 이 가운데는 공항 CCTV에 촬영된 사진이 공개된 뒤 일명 ‘모자 쓴 남자’로 불렸던 ‘모하메드 아브리니’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AP, AFP,

    2016-04-09 전경웅 기자
  • 문건 속 중국인 2만…中공산당 고위층 일가 ‘홍색귀족’

    ICIJ ‘파나마 페이퍼’ 연루 中공산당원 2만 명

    마오쩌둥을 시작으로 中공산당 독재자들이 청렴결백을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그들의 친인척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아올렸다는 의혹은 수십 년 동안 제기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인컨소시엄(이하 ICIJ)가 공개한 ‘파나마 페이퍼스’는 이런 의혹이 사실임을 증명

    2016-04-08 전경웅 기자
  • 日닛케이신문 “자민당 간사장 만난 자리서…우려”

    中 우다웨이, 日서 “北 수소폭탄 거의 개발”

    中공산당의 6자회담 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일본을 방문해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日닛케이신문은 지난 7일 오전,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다니가키 사다카즈 간사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에 대해

    2016-04-08 전경웅 기자
  • 트럼프, 공화당 대의원 과반수 차지도 어려워질 듯

    美위스콘신 경선, 크루즈勝…공화, 왜 트럼프 싫어할까?

    지난 5일(현지시간) 美위스콘신州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테드 크루즈 텍사스州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를 꺾었다. 美현지 언론들은 “트럼프의 대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전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7일, 테드 크루즈가 위스콘신州 공화당

    2016-04-07 전경웅 기자
  • 北서 20년 거주한 ‘니젤 코위’, DCB 파이낸스 설립 도와

    ICIJ ‘파나마 페이퍼스’ 北 페이퍼 컴퍼니 등장

    지난 3일 ‘국제탐사보도컨소시엄(ICIJ)’이 폭로한 ‘파나마 페이퍼스’의 후폭풍이 북한을 향해서도 불어 닥칠 것으로 보인다. 이 문건의 대상기업인 ‘모색 폰세카’가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준 고객 가운데는 북한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英‘가디언’

    2016-04-0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