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시국 더 악화시키는 행보…평화협정 해야"

    한미일 '미사일 탐지 훈련'에 中 "자제하라"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다음달 말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탐지·추적 경보 훈련을 실시하기로 한 것과 관련, 중국 정부는 긴장 상태를 조성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16일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서 한미일 합동훈련 실시와 관련

    2016-05-17 노민호 기자
  • '묘지 주도권' 두고 이민자-지역 주민 간 충돌

    러, 공동묘지서 200여 명 난투극…3명 사망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한 공동묘지서 20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국영 영어 뉴스채널인 RT는 국영 통신사인 타스를 인용해 이날 모스크바 남서부 외곽에 위치한 코반스코예(Khovanskoye) 공

    2016-05-15 노민호 기자
  • 테메르, 경제부활 거듭 강조하며 '통합' 호소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포퓰리즘 끝?

     재정축소 등의 비리 혐의로 '탄핵심판'을 받게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최장 180일의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미셰루 테메르 부통령이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13일 中관영 신화통신 인터넷판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셰루 테메르 브라질

    2016-05-13 노민호 기자
  • 12일(현지시간) 워싱턴 공화당 전국위(RNC)서 회동

    트럼프-라이언 “그래, '힐러리' 안보려면 뭉치자!”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대표적 ‘안티’였던 폴 라이언 美하원의장이 대선 승리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美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와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2시간 동안의 회동을 가진 뒤 “공화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는

    2016-05-13 전경웅 기자
  • 美블룸버그, 보안업체 ‘파이어아이’ 관계자 인용 보도

    “8,100만 달러 털린 방글라데시 은행 해킹, 北 연루”

    지난 2월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이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개설한 계좌가 해킹을 당했다. 당시 털린 돈은 8,100만 달러(한화 약 950억 원). 이 일로 인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총재가 사임을 했고, 방글라데시 정부와 美연방정부 등이 범인 추적을 시작했지만 지금

    2016-05-12 전경웅 기자
  • 하루 사이 3곳 연쇄 테러…"사상자 수 백명"

    이라크서 IS 연쇄 자폭테러…94명 사망

     1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한 연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94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했다.中관영 신화통신 인터넷판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첫 번째 테러는 이날 오전 10시쯤 시아파 지역의 한 시장

    2016-05-12 노민호 기자
  • 자마트 간부 "니자미는 '정치 보복'의 희생자"

    방글라데시, 이슬람 정당대표 처형…민란 일어날까?

    방글라데시 최대 이슬람 정당 '자마트-에-이슬라미'(자마트)의 대표 모티우리 라흐만 니자미(73)가 지난 10일(현지시간) 교수형에 처해진 가운데 지지자들의 유혈사태 등 정국 불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英가디언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자마트의 지지자들

    2016-05-12 노민호 기자
  • 파주 임진각 ‘2016 여성평화걷기 대회’ 행사로 대체

    위민크로스DMZ “올해 휴전선 종단 안 한다”

    2015년 5월, 북한 평양을 찾은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던 국제 페미니스트 운동 ‘위민크로스DMZ’가 2016년에는 남북 군사분계선 통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위민크로스DMZ’ 운동을 조직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한국계 미국인

    2016-05-11 전경웅 기자
  • 美백악관,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 "사죄 아니다"

    日관방장관 "아베, 11월 '진주만 답방' 안 해"

    일본 정부는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하와이 진주만 방문을 검토중에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는 사실이 아니다"며 일축했다.日아사히신문(朝日新聞)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

    2016-05-11 노민호 기자
  • 트럼프의 ‘섀도우 캐비넷’ 기획하는 제러드 쿠시너

    트럼프 사위 '쿠시너', 美정계 ‘숨은 실세’ 될까?

    ‘막말’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가 코리 루언다우스키 선거대책본부장, 폴 매너포트 전당대회 총괄책임자와 함께 맏사위를 불러 “조용하게, 정권인수위원회 조직을 어떻게 구성할지 기획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지난 7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정권인수위원회’로

    2016-05-10 전경웅 기자
  • 9일 필리핀 대선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선 확정

    필리핀 대통령 당선자, 별명은 ‘퍼니셔(징벌자)’

    1992년 미군이 떠난 뒤 경기침체와 범죄로 고통 받던 필리핀 국민들이 결국 ‘강력한 법 집행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지난 9일 주요 외신들은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올해 71살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다바오市 시장이 사실상 당선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들은 ‘로

    2016-05-10 전경웅 기자
  • "말이 너무 많아 국가기밀 누설 우려" 평가도

    美정보기관 "트럼프에게 기밀 정보 못 주겠다"

    5일 백악관은 미국 정보기관들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에 제한적인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미국에서는 공화·민주당 양당의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되면 정보기관들로부터 국가기밀을 포함한 정보 브리핑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는 비공식 발언과 말실

    2016-05-06 김희진 기자
  • WSJ “中공산당, 비관적 경제전망 금지…민간인도 협박”

    “中경제 미래 어둡다고? 말로 할 때 바꿔라!”

    한국 정부와 언론만 말하지 않을 뿐 中공산당은 최근 다가오는 경제 위기를 외부에 숨기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 같은 행태를 보여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美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일(현지시간) “中공산당이 자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을 펼치는 경제학자,

    2016-05-04 전경웅 기자
  • 동남아 순방 ‘기시다 후미오’ 日외무상, 태국 강연서

    日외무상 “메콩강 유역국가에 3년 간 8조 원”

    메콩강. 한국에서는 베트남 전쟁으로 알려진 강이지만, 동남아시아 일대를 아우르는,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이다. 발원지는 中칭하이省으로 윈난省을 거쳐 미얀마,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거쳐 남중국해로 흐른다. 메콩강 유역은 중국 땅을 둘러싸는 형태로 돼 있

    2016-05-03 전경웅 기자
  • 美VOA “최성일 부대표, 지난 23일 항공편으로 출국”

    “베트남도 안보리 제재 대상 北외교관 추방”

    북한의 우방국으로 알려진 이집트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북한 외교관이 강제 추방당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추방당한 北외교관은 단천상업은행 베트남 지사의 최성일 부대표라고 한다. 최성일은 지난 23일

    2016-04-29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