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100위안 지폐 신권, 발행 넉 달 만에 ‘위조지폐’
‘짝퉁대국’ 中, 위조지폐로 北에 뒤통수 맞았나?
중국에서 100위안(한화 1만 7,800원) 권 지폐는 고액권에 속한다. 때문인지 시중에는 100위안짜리 위조지폐가 상당수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中공산당은 100위안짜리 위조지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11월 새로운 지폐를 내놨다. 세계 선진국처럼 홀로그램,
2016-03-29 전경웅 기자 -
피랍 여객기, 키프로스 동부 라르나카 국제공항 착륙
이집트 여객기 피랍…'자살폭탄조끼' 입고 위협
승객 5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운 이집트 여객기가 테러리스트에 납치돼 키프로스 공항에 강제로 착륙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피랍된 여객기는 ‘이집트 항공’ 소속 에어버스 320기종의 MS181편 여객기로, 알렉산드리아를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국내선이었다
2016-03-29 전경웅 기자 -
日산케이 신문 “기존 조직범죄처벌법 개정 준비”
日 “테러 준비만 해도 처벌” 新대테러법 추진
일본 정부가 테러를 모의만 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日산케이신문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日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벨기에 브뤼셀 연쇄테러를 본 뒤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안전한 개최 등을 위해서 새로운 대테
2016-03-28 전경웅 기자 -
英 가디언, 벨기에 사법당국 소식통 인용해 보도
“브뤼셀 테러 핵심 용의자 ‘파이칼 세푸’는 기자”
벨기에 브뤼셀의 공항과 지하철역 테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30대 라디오 방송국 기자였다고 英‘가디언’이 벨기에 사법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英‘가디언’에 따르면, 벨기에 검찰이 기소한 용의자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검거된 ‘파이칼 세푸’로, 당
2016-03-28 전경웅 기자 -
NYT 인터뷰서 “사우디, 한, 일, EU, 미군 뒤에 숨어” 비난
트럼프 “내가 美대통령 되면 韓日 핵무장 허용”
지난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국 사회에서는 ‘자체 핵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도 이 이야기를 들은 걸까.美‘뉴욕타임스(이하 NYT)’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자신이
2016-03-27 전경웅 기자 -
시에라리온 해양부, 지난 17일 "제재 안 당하게 北인지 확인"
시에라리온 "편의치적 사업자, 북한 조심" 주의보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 1991년부터 10년 동안 내전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나마 안정된 상태다. 하지만 국내 산업기반이 부족해 이웃나라 라이베리아처럼 해외 선박, 항공기 등에 등록지를 제공하는 ‘편의치적’ 사업으로 외화를 벌고 있다. 지난 2일
2016-03-26 전경웅 기자 -
日언론들 “방위성, 법률문제·공격수단 이유로 난색 표명”
日여당 “北 선제공격하자”…美조차 日안 믿는 이유
한국에서 반일감정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일제 강점기 때의 만행 때문만은 아니다. 힘이 생겼다 하면 해외에서 사용하려 애쓰는 일본의 역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을 놓고, 한국보다 일본이 더 호들갑을 떠는 것이 한국 국
2016-03-25 전경웅 기자 -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없이 채택
유엔 인권위 “김정은 사법처리 위한 전문가 차출”
유엔이 북한 김정은 집단 고위층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 방식으로 채택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2016-03-25 전경웅 기자 -
23일 ‘이투 아바’ 섬에 AP, AFP, 로이터, CNN, WSJ 등 초청
대만, 분쟁지역 섬에 필리핀 정부 초청…“中 보고 있나?”
남중국해에 있는, 길이 1.4km, 폭 0.4km의 작은 섬 ‘이뚜 아바(Itu Aba, 인도네시아어로 “저것”)’. 중국어로는 ‘타이핑다오(太平道)’라고 한다. 2015년 하반기부터 中공산당이 공개한, 스프래틀리 군도의 ‘인공섬’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 섬에 대
2016-03-24 전경웅 기자 -
2011년부터 북한군, 시리아 내전 개입설 계속 나와
“북한군 시리아 내전개입”…민간인 학살까지?
2011년 4월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 수만 명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난민을 일으킨 참사로, 바샤르 알 아사드 독재정권과 반군, 테러조직 ‘알 누스라 전선’과 이들을 돕는 ‘대쉬(ISIS)’가 개입하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런 시리아 내전에 북한군이 오
2016-03-24 전경웅 기자 -
해외서 4.13 총선 관련 '불법광고'…꾸준히 反박근혜 활동
故장준하 아들 장호준 목사, 선관위 고발당한 이유
지난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故장준하 씨의 셋째 아들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장호준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국내외 좌익 진영에서는 “언론의 자유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일
2016-03-24 전경웅 기자 -
日아사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등에 초점 맞출 듯”
日언론 “3월 말 美핵안보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
한국과 일본이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며, 현재 당국자 간에 최종 조율 중이라고, 日아사히 신문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日아사히 신문은 “한국과 일본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美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에 맞춰 양국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2016-03-24 전경웅 기자 -
AIPAC 총회 참석한 美대선 경선후보들 ‘납작’ 엎드려
트럼프 “나는 유대인 편” 힐러리 “나도 나도”
지난 21일 오후 美 워싱턴 D.C에 있는 버라이존 센터에서는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연설하러 온 美대선 경선 후보들은 그동안의 독설들을 모두 접고 유대인과 이스라엘 편을 드느라 서로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하지만 유
2016-03-23 전경웅 기자 -
34명 사망, 250여 명 부상…벨기에, 테러경보 최고등급 유지
‘대쉬(ISIS)’ “브뤼셀 테러 우리가 했다!”…용의자 추적
테러조직 ‘대쉬(ISIS)’가 지난 22일 오전 8시부터 9시 15분 사이,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일어난 공항·지하철 동시다발 폭탄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유럽 언론들은 테러리스트 감시단체 SITE를 인용, 테러조직 ‘대쉬(ISIS)’가 이날 온라
2016-03-23 전경웅 기자 -
英 주요 언론들 “공항 폐쇄, 모든 철도·항공 중단” 속보
벨기에 브뤼셀 동시다발 폭탄테러…11명 이상 사망
22일 오전 8시(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동시다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테러로 11명 이상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가디언’ 등 英주요 언론들은 이 같은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2016-03-22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