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익에 도움… 바이든, 주한미군 오히려 강화할 것"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주한미군을 감축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이 한미동맹이 약화된 근거는 아니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바이든 정부가 들어섰을 때 미북 관계도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으며, 그러면 한국이 ‘중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함께 나왔

    2020-11-13 전경웅 기자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외교력

    트럼프 초청받아 가서는 바이든 측에 '미북대화' 요청한 강경화… 美, 다음날 '한미 국방통화' 취소

    미국 대선을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대미접근방식을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교부 장관은 트럼프 측의 초청으로 방미해 바이든 측 인사를 만나서 ‘종전선언’을 설명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몇 시간 뒤 예정돼 있던 한미 국방장관

    2020-11-13 전경웅 기자
  • 혼돈의 美 대선… 조지아 전면 수검표, 미국민 절반 "바이든 승리 안 믿어"

    브래드 라펜스퍼거 미국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대선 재검표와 관련 "표 차이가 너무 적어 159개 카운티 모두 수작업으로(by-hand) 검표하겠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500만 표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검사해보겠다는 것이다. 현재 조지아주를

    2020-11-12 송원근 기자
  • “충성맹세 안 했다" 홍콩 입법의원 4명 자격 박탈… 이게 중국 공산당이다

    중국 공산당이 “애국심이 없다”고 판단되는 홍콩 입법회(국회) 의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권한을 홍콩 행정당국에 부여했다. 홍콩 당국은 즉각 민주파 입법회 의원 4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민주파에 속하는 야당 의원들은 전원 사퇴한다고 맞섰다.

    2020-11-12 전경웅 기자
  • 美 "중국은 특별한 위협, 동맹국과 연합해 대처"… 바이든 '포린폴리시' 기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기고를 홈페이지에 다시 게시했다. 이 기고는 당초 포린폴리시 3-4월호에 실린 것으로, 바이든 전 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짐에 따라 다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2020-11-11 송원근 기자
  • 브라질, 중국 우한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중단…“사망과는 무관”

    브라질 정부가 중국 국영기업 ‘시노백(Sinovac)’의 우한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BBC·로이터 통신 등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심각한 부작용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부작용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2020-11-11 전경웅 기자
  • 美 영부인 이혼설? 부통령 도망설?… 모두 가짜뉴스였다

    미국 주류 언론들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 사람들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라고 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9일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다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부터 공화당 주요 인사들까지 “끝날 때까지

    2020-11-11 전경웅 기자
  • 에스퍼 국방은 알고 있었다… 경질 5일 전 “트럼프와 싸울 것” 인터뷰

    9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격 경질당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닷새 전 군사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경질을 예상하고 “트럼프와 싸울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0-11-10 전경웅 기자
  • BLM부터 대선불복 반대시위까지…‘안티파’ 뒤에 AFGJ 있었다

    국내 언론들은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했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복하지 않고 있다”며 “여기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과격시위를 벌여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CNN과 CNBC, ABC,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

    2020-11-09 전경웅 기자
  • 박지원~바이든~니카이… 한미일 '친중 3각' 우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일 일본을 방문했다. ‘의형제’라는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도 절친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과 니카이 간사장, 바이든 당선인, 세 사람 모두 친중인사로 알려져 있다.

    2020-11-09 전경웅 기자
  • 아시아에도 취임 때 '평등' '정의' '공정' 강조한 분 계십니다

    ‘공정’ ‘정의’ 강조한 바이든 “미국을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이하 현지시간) 대통령 당선 연설을 통해 이번 승리를 두고 “다시 선이 승리할 때”라며 “미국을 다시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한코로나 극복과 인종차별 억제,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앞세웠다.

    2020-11-08 전경웅 기자
  • 세계 각국 정상들, SNS로만 축하인사

    日스가 "바이든, 진심으로 축하"… 中매체 "미·중 갈등 지속"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8일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에게 트위터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6시 27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일어와 영어로 "조 바이든씨와 카멀라 해리스씨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스가

    2020-11-08 김동우 기자
  • 트럼프의 대선불복 법적투쟁, 언제까지 갈까

    [2020 美대선] 바이든, 美 46대 대통령 당선…"우리 모두 하나 될 때"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선거 개표 닷새 만에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바이든 후보는 내년 1월 20일 미국 역사상 최고령(79세)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도 미국 역사상 첫 여성·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이

    2020-11-08 박아름 기자
  • 트럼프의 '대선불복' 범위, 점차 커지는 양상

    [2020 美대선] 트럼프 지지층 “이 대선은 사기”…언론들 “증거대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점쳐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캠프는 “네바다에서 강력한 부정투표 증거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와 별개로 개표장 동영상과 사진 등을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라고 공유하며 이번 대선은 무효라고

    2020-11-07 전경웅 기자
  • 美언론들 "사실상 바이든 당선" 뉘앙스로 보도 중

    [2020 美대선] 바이든 "선거 결과 명확해져…지금은 이기는 과정"

    미 대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조지아·펜실베이니아 등 6개 주 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현지시간 6일 밤 10시50분(한국시간 7일 낮 12시50분) 대국민 연설을 진행했다. 이 연설은 TV 생중계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

    2020-11-07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