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7함대 "인도·태평양에서 자유항행할 권리 지킬 것"

    중국 “미군 구축함, 남지나해서 국제법 위반” 미군 “웃기시네”

    남지나해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자유의 항행’ 작전을 펴는 미 해군 함정을 쫓아냈다고 자랑했지만, 미국은 아랑곳 않고 계속 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0-04-30 전경웅 기자
  • 미국·일본 “김정은 상태 말할 수 없다”… 러시아·한국 “건강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의 건강을 말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김정은의 건강은 기밀 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고 의회에서 밝혔다. 반면 러시아 상원의원은 “김정은이 건강하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세 번 잇달아

    2020-04-29 전경웅 기자
  • “북한 급변사태 생겨도 미국 바로 개입하면 안 돼”

    김정은 사망설까지 나오면서 북한급변사태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군사전문가가 “북한급변사태가 발생한다고 해도 미국은 즉각 개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20-04-27 전경웅 기자
  • 홍콩 민주파 의원 "중국의 언론탄압, 멈추지 않을 것"

    홍콩 경찰이 지난 18일 민주파 인사 15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8월 18일과 10월 1일, 10월 20일에 열린 ‘불법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였다. 중련판(中聯辦, 중앙인민정부 주홍콩연락판공실, 중국 정부의 홍콩 사무소)이 “우리 업무는 홍콩 기본법(헌법에 해당)에

    2020-04-24 허동혁 칼럼
  • 2조 달러 쏟아부었지만…미국, 누적 실업자 2640만 명

    백악관과 의회가 2조 달러 이상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지만 미국의 실업률은 진정세를 보이지 않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가 440만 명으로 나타났다고 CNBC 등 경제전문 매체들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04-24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이란 배, 설쳐대면 격침” 명령에… 국제 유가·주가 동반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바다에서 미국 해군을 괴롭히는 이란 함정은 즉각 격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내용이 알려지자 국제 유가와 주가는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2020-04-23 전경웅 기자
  • '코로나' 26조 달러… 중국 정부에 집단소송 가능해졌다

    중국은 우한코로나의 근원이 자기네가 아니라 미국 또는 이탈리아, 심지어는 우주에서 날아온 것이라고 우긴 적이 있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도 피해자”라며 우한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반면 세계는 중국 당국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의

    2020-04-22 전경웅 기자
  • 미국 실업자 한달새 2200만 증가…트럼프, 경제활동 재개지침 발표

    미국 정부가 2조2000억 달러(2707조원)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뒤로도 실업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한 달 새 2200만명이 실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활동 재개에 관한 지침을 발표했다. 하지만 각 주에서는 ‘셧다운(시설 폐쇄)’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

    2020-04-17 전경웅 기자
  • 일본 긴급사태 전역 확대… 전 국민에 10만엔 지급 예정

    일본 내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17일 1만명을 넘었다. 아베 정부는 결국 긴급사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긴급재난지원금도 하위 가구를 선정해 주는 게 아닌 국민 1인당 10만엔(113만원)을 무조건 주기로 했다. 정책이 계속 변하자 자민당 내에서는 아베 퇴진론까지 거

    2020-04-17 전경웅 기자
  • “우한코로나, 60℃로 1시간 가열해도 생존”… 佛 연구팀의 섬뜩한 발표

    우한코로나 바이러스가 60℃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온이 상승하거나 장마가 오면 우한코로나 확산세가 꺾일 것이라는 희망이 줄어들었다.

    2020-04-16 전경웅 기자
  • "WHO에 우한코로나 확산 책임 물을 것”… 트럼프 '연 5000억 지원금' 일단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 등이 전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을 필두로 EU, 독일, 중국 등이 비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는 자금지원 중단 의사를 굽히지

    2020-04-16 전경웅 기자
  • [팩트체크] 중앙일보, CNN 원문에 없는 내용 넣어가며 文정부 띄웠다는데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중앙일보의 외신 인용 기사가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외신 원문에는 없는 내용을 만들어 넣어가며 문재인 정부를 찬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주장은 현재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지난 13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파우치의 늦은 후회…美 2월

    2020-04-15 전경웅 기자
  • 미국 북동부 6개 주지사 경제활동 재개 논의…트럼프 “내 권한”

    우한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해졌다는 보고가 나오자 미국 북동부의 6개 주(州)지사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시민에 대한 통제 완화 및 경제활동 재개에 대해 전화 회의를 가졌다고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2020-04-14 전경웅 기자
  • “중국과의 관계 재검토해야…” MI5·MI6, 존슨 총리에 조언

    영국 정보기관들이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우한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중국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가디언’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20-04-14 전경웅 기자
  • '빅브라더' 등극한 중국… "따라하자"는 빌 게이츠… "전화통화" 자랑하는 문 대통령

    우한코로나로 전 세계에서 11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각국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개인들도 비상이다. 그런데 오히려 신이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빌 게이츠다. 그가 중국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한 UN 계획 ‘ID2020’이 알려지면서

    2020-04-1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