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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경합지역 700만 표 이상 배달지연… ‘우편투표’가 美 대선 불복 부르나
미국 대선 사전투표자가 9160만 명을 넘어섰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NPR는 같은 날 “사전투표자가 9300만 명을 초과했다”며 “우편투표도 총 신청자 9100만 건 가운데 5900만 표가 각 지역 선관위에 접수됐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사전투표와 우
2020-11-02 전경웅 기자 -
프랑스서 그리스정교회 신부 피격… 이틀새 두차례 종교 테러
프랑스에서 기독교를 겨냥한 듯한 무장테러 사건이 또 일어났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니스 성당에서 흉기테러가 벌어진 지 이틀 후인 같은 달 31일, 이번에는 리옹에 위치한 한 그리스정교회 성당에서 한 사제가 총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 프랑스 일간
2020-11-01 송원근 기자 -
프랑스 성당 참수 테러 2시간 뒤…남부 아비뇽서도 흉기 테러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소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참수 테러가 일어난 직후 프랑스 남부 아비뇽,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소재 프랑스 영사관에서도 흉기 테러가 발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며 무슬림들의 테러에 강경 대응
2020-10-30 전경웅 기자 -
백악관 안보보좌관 “김정은, 권력 잃을까봐 핵 포기 못해”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정권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했다. 그는 2018년 미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정부는 훗날 역사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
2020-10-29 전경웅 기자 -
나이지리아 104 vs 한국 60… 사실상 물 건너간 'WTO 사무총장'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던 세계무역기구(WTO) 한국인 사무총장 선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차기 WTO 사무총장으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보다 오콘조-이웰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을 지지하는 회원국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0-10-29 전경웅 기자 -
'바이든 아들 노트북' 막판 변수로 부각
"쿠바 이민자는 공산당이 싫어요"… 트럼프, 플로리다에서 바이든 추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류 언론들은 “바이든을 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트럼프의 비난이 반공성향이 강한 플로리다 이민자들에게 먹힌 덕분”이라고 해석했다. 반면
2020-10-29 전경웅 기자 -
퀵보드·자전거 난폭운전…방치하는 한국, 용서않는 일본
유튜브와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는 주제 중에 자전거와 킥보드가 있다.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자의 난폭운전에 대한 차량 운전자들의 불만이 대부분이다. 반면 일본에서는 ‘자전거 난폭운전자’가 처음으로 체포됐다. 일부 네티즌은 “자전거와 킥보드 문제만큼은 일본을
2020-10-28 전경웅 기자 -
일본 외무성 국장 방한…한중일 정상회의 연내성사 여부 주목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 방한했다. 사흘의 방한기간 동안 외교부 관계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다키자키 국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일 관계가 곧 해빙될 것이
2020-10-28 전경웅 기자 -
“6.25는 남침 아닌 내전”… 중국 공청단, 한술 더 떠서 또 '망언'
6.25전쟁을 ‘내전’이라며, “항미원조전쟁은 정의의 전쟁이었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공산당 청년조직이 같은 망언을 내놨다.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주한 중국대사는 “(망언 내용을) 역사적 관점에서 봐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싱 대사가 말하
2020-10-28 전경웅 기자 -
“항미원조전쟁과 6.25전쟁은 다르다”는 중국의 거짓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9일 “항미원조전쟁(6.25전쟁)은 정의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한국과 미국이 반발하자 중국 관영매체들은 “항미원조전쟁과 6.25전쟁은 다르다”며 마치 한국민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 그런데 중국은 10년 전에도
2020-10-27 전경웅 기자 -
"美 대선, 누가 되든 미·중 관계 악화… 트럼프 재집권 땐 군사충돌 가능성 커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격돌하고 있는 이번 미국 대선에서 어느 후보가 승리하든 미·중 관계는 더욱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시 중국과 대립적인 관계를 계속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바이든의 미국은 기후변화
2020-10-27 송원근 기자 -
괌 배치 B-1B 폭격기, 동해서 일본 자위대와 대규모 훈련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괌 앤더슨기지에 배치됐다고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지난 23일 밝혔다. B-1B 편대는 괌 도착 전 일본 항공자위대와 대규모 훈련을 벌였다. B-1B 폭격기 4대 괌 배치… 도착 전 동해서 자위대와 훈련 '성조'지는 “미군 태평양공군사
2020-10-26 전경웅 기자 -
미국 2조원대 무기, 대만 판매 승인…중국 “내정간섭” 반발
미국 국무부가 18억 달러(한화 약 2조360억원) 상당의 공격용 무기를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0-10-23 전경웅 기자 -
트럼프가 사용한 렘데시비르… 미국 FDA, 코로나 치료제로 공식 승인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이 22일(이하 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약품명 벡클루리)를 첫 번째 우한코로나 치료제로 승인했다. FDA는 “지난 5월 이후 치료 사례와 임상시험에서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데이터를 얻었다”며 렘데시비르를 정식 승인했다.
2020-10-23 전경웅 기자 -
“바이든 일가, 中 공산당이 통제한다"… 전 뉴욕시장 '바이든 아들 노트북' 입수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둘째아들이 쓰던 노트북이 미국 대선 레이스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민주당 측은 “러시아의 정보공작”이라고 주장했지만, 미국 우파진영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내놓는 충격적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2020-10-22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