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왕이 암살 예정” 인터넷 농담에 화들짝… 경찰 수사 소동

    이용자들끼리 주로 농담을 주고받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왕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올라오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5일 방한한다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의 농담 같은 글에 경찰이 즉각 수사하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중국 경찰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2020-11-24 전경웅 기자
  • 美 총무처 "바이든 당선인, 정권 인계작업 착수”… 트럼프 "백악관에도 지시"

    미국 총무처(GSA)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통령 권한 인수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단 정권 이양 절차를 개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2020-11-24 전경웅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생산해도 국내 유통 미지수

    文정부, SK~아스트라제네카와 'LOI' 맺고도… 코로나 백신 공급계약 안 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우한코로나 백신이 곧 나올 전망이다. 최고 90%의 예방효과를 보인 백신임에도 가격이 4달러(한화 4400원)에 불과하고, 2~8℃에서 6개월 간 보관 가능하다는 점이 전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백신의 위

    2020-11-24 전경웅 기자
  • 백악관,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초청…중국 “건들지 말라”

    미국 정부가 사상 최초로 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를 백악관에 초청했다. 중국 측은 “티베트를 건들지 말라”며 강력 반발했다.

    2020-11-23 전경웅 기자
  • “특수부대원들, 아프간서 민간인 39명 살해” 호주군 사과

    호주군의 대표적인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 비무장 포로와 민간인 39명을 살해했다고 호주 국방총장(합참의장)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호주 정부에 “아프가니스탄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2020-11-20 전경웅 기자
  • 막가는 중국… "호주 등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 조심하라” 공개협박

    조 바이든 ‘당선인’이 곧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에서는 중국대사관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호주 정부를 공개 협박하는 일이 일어났다. 호주 언론은 현재 미국 대선 ‘조작설’을 가장 열심히 보도하며 반중전선의 최선봉에 서 있

    2020-11-20 전경웅 기자
  • "코로나로 세계적 봉쇄 우려"… 손정의, 현금 89조원 확보

    화이자·모더나 같은 미국 바이오업체들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우한코로나 확산세가 오히려 거세지는 모양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이런 상황을 두고 “위기 때는 현금이 필요하다”며 자산을 매각해 800억 달러(한화 약 89조3200억원)을 확

    2020-11-19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 우린 왜 이런 장관이 없나… '아프간·이라크 실전 지휘' 전쟁영웅, 밀러

    “백악관 긴급회의가 있다”는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연기됐던 한미 국방장관 전화통화가 18일 미국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공개된 통화 내용은 뻔했다. 그보다는 마크 에스퍼 장관 후임으로 임명된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의 이력이 더 눈길을 끌었다.

    2020-11-18 전경웅 기자
  • “예방효과 94.5%” 모더나 백신 소식에… 트럼프·바이든 한 마디씩

    “우한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 결과 예방효과가 94.5%로 나타났다”고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모더나의 우한코로나 백신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내 덕분”이라고 자랑했다.

    2020-11-17 전경웅 기자
  • 인도군, 15분 만에 토하며 쓰러졌다는… 중국의 비밀병기는?

    중국이 지난 8월 인도와의 국경 분쟁 당시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무기를 사용해 인도군 특수부대를 격퇴했다고 홍콩 명보 등 중화권 매체들이 16일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의 보도로 볼 때 중국이 사용한 무기는 극초음파 무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0-11-17 전경웅 기자
  •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바보 짓, 절대 안 된다

    "핵심은 中 RCEP가 아니라 美 CPTTP… ‘안미경중' 바보짓, 절대 안 된다"

    미국이 대선을 놓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전격 가입했다.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적잖게 나오고 있다. 중국 경제 전문가는 “RCEP에는 일본도 가입했다”며 “대신 미국 대선 승부가 정리된 뒤 반드시 추진할 ‘환태평

    2020-11-16 전경웅 기자
  • 좌파 폭력단체 ‘리퓨즈 파시즘’… 美 워싱턴서 트럼프 지지자들 습격

    지난 14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행진이 열렸다. 수만 명이 모인 집회는 시가행진 성격이었다. 폭력이나 불법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서 ‘리퓨즈 파시즘’이라는 극좌조직이 이들을

    2020-11-16 전경웅 기자
  • 美 상원, 국무·국방 예산 삭감… 미사일 방어계획 예산만 증액

    미국 상원이 2021-2022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국무부 예산은 정부 요청보다 104억 달러(한화 11조5200억원)가 줄었고, 국방부 예산은 전년과 비교해 100억 달러(11조770억원) 줄어들었다. 미사일 방어계획(MD) 예산은 11억 달러(1조2180억원)

    2020-11-16 전경웅 기자
  • "인도·태평양 국가들을 전쟁 준비로 몰아넣을 것"

    "전쟁, 능동적으로 설계해야"… 中 '군사현대화' 보고서 파문

    중국이 이달 초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추진' 보고서와 관련해, 이것이 중국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 등 최첨단기술을 미국 등 주요 강대국보다 먼저 무기에 적용함으로써 군사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구상이란

    2020-11-13 송원근 기자
  • "펜실베이니아·미시간서 美 대선 부정선거 증거 포착"… 반중 매체 보도

    미국 대선에서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서 대선 부정선거 증거가 발견됐다고 반중 중화권 매체가 보도했다. 우편투표가 발송 전날에 도착한 소인이 찍혀 있거나 1900년 1월 1일에 ‘태어난 사람들’과 3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 우편투표에 참여한 증거를 찾아냈다

    2020-11-1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