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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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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고공행진 유가 어디까지
美 이란 공격 일주일새 유가 35% 폭등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땐 150불 현실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100달러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산유국에서는 원유를 수출하지 못해 저
2026-03-07 정훈규 기자 -
"위고비, 월 3달러에도 생산 가능" … 비만약 가격 논쟁 확산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핵심 성분이 월 3달러(약 4400원) 수준의 비용으로도 생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미국에서 월 200달러 수준에 판매되는 가격과 큰 차이가 있어 글로벌 의약품 가격 논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영국 가디언(The Guardi
2026-03-07 정훈규 기자 -
美-이란 전쟁
"러, 이란에 美 군함·항공기 위치 정보 제공" … 전쟁 간접 관여 정황
중동에 배치된 미군 자산의 위치 정보를 러시아가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고 외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러시아가 간접적으로 중동 지역 충돌에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소식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2026-03-07 김진희 기자 -
이란戰 선 그은 마크롱 "프랑스, 전쟁에 참여·개입 안 해"
프랑스가 중동 동맹국 방어 지원을 위해 항공모함 등을 역내에 배치한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마크롱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음성메시지에서 한 청소년이 "전쟁을 없앨 수 있느냐"고 질
2026-03-07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수출 막힌 중동 원유, 저장고 포화 … 산유국 감산 임박, 원유가 매마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출길이 막히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저장 공간 부족'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생산한 원유를 내보내지 못한 채 저장고에 쌓이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감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쿠
2026-03-07 정훈규 기자 -
美-이란 전쟁
이란대통령 "일부 국가 종전 중재 시도" …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 합의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종전을 위한 중재를 시도하는 국가가 있다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무조건 항복'이 협상을 통한 합의 도출의 전제라
2026-03-07 정훈규 기자 -
트럼프, 美 방산기업 수장들 소집 … "최상급 무기 생산 4배 확대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방산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 소집해 첨단 무기 생산 확대를 논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최대 방산 기업들과 생산과 생산 일정에 대해 매우 좋은 회의를 마쳤다"며 "최상급
2026-03-07 정훈규 기자 -
'호르무즈 봉쇄 충격'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 "150달러 가면 세계 경제 타격"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배럴당 90달러선을 넘어섰다.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21%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도 런던 I
2026-03-07 정훈규 기자 -
2026-03-06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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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작전에 쓰는 AI 만들었는데 … 美국방부,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현재 이란에서 진행중인 군사 작전에서 앤트로픽의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정부가 적대국 기업에 적용하던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을 앤트로픽에 들이민
2026-03-06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美, 이란전에 하루 1조3000억원씩 쓴다 … "추가 예산 필요할수도"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비용이 하루에 약 8억90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분석이 나왔다.작전 초기 100시간 동안 발생한 비용만 약 37억 달러(약 5조4000억원)로 추산된다.미국 싱크탱크 CSIS는 5일(현지시각) 공
2026-03-06 김진희 기자 -
美-이란 전쟁
중동전쟁 일주일째 '강대강' 전선확대 … 트럼프 "쿠르드 참전, 훌륭"-이란 2천㎞ 미사일 투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6일(현지시각)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양측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쿠르드족 지상군의 참전을 사실상 부추기며 전선 확대에 나섰다. 이란은 이에 맞서 사거리 2000㎞에 달하는 케이바르 미사일을 투입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26-03-06 김진희 기자 -
가스 가격 오르니 석탄도 뛰었다 … 2년만 최고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가스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석탄 가격이 2년여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유럽과 아시아 발전회사들이 추가 석탄 확보에 나선 까닭이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에너지 가격정보 제공업체 아르구스 미디어를 인용해 유럽의 발전용 석탄 가격은
2026-03-06 김진희 기자 -
'빅쇼트' 버리, 코스피 급등락에 "종말의 징후"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미국의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한국의 코스피 급등락 사태에 '종말의 징후'라는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버리는 5일(현지시각) 온라인 플랫폼 서브스택에 "기관들이 코스피를 데이트레이딩(당일 매매)한다는 것은 묵시록의 '네 기사 중
2026-03-06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