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증시 '산타랠리' 기대감 고조 … S&P 3거래일 연속 상승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강력한 반등을 나타냈다. 특히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가 지수를 밀어올리며 '산타 랠리'를 예고했다.2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2025-12-23 김진희 기자 -
'코인 혹한기' 오나?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매수 '일시 중단'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알려진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 매수를 일시 중단하고 현금 비축에 나섰다. 가상화폐 가격이 장기간 약세를 나타내는 이른바 '크립토 윈터'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5-12-23 김진희 기자 -
2025-12-23 김진희 기자
-
금·은값, 사상 최고치 경신-WTI 4일 연속 상승 … 美-베네수엘라 긴장 고조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달으면서 국제 금값과 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면적 해상 봉쇄'를 단행하자, 지정학적 불안감에 투자금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2일
2025-12-23 김진희 기자 -
日 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만 첫 원전 재가동 나선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일본 도쿄전력이 사고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을 재가동할 전망이다.다음달 중 재가동을 추진해온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에 대한 지역 동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국
2025-12-23 김진희 기자 -
中, EU 유제품에 최대 42.7% 임시 反보조금 관세
중국이 유럽연합(EU)산 돼지고기에 반(反)덤핑 관세 부과를 확정한 데 이어 유제품에도 최대 42.7%의 임시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22일 EU산 유제품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 예비판정 결과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반보조금 관세
2025-12-23 김진희 기자 -
中 부동산업계 1위 완커, 디폴트 일단 피했다 … 채권만기 30일 연장
중국 부동산업계 1위 업체 '완커'가 20억 위안(약 4211억원)에 달하는 채무의 유예기간을 30일로 연장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일단 모면했다.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완커는 지난 15일 만기 예정이던 20억 위안 규모의 회사채와 관련해 채무
2025-12-23 김진희 기자 -
금값, 사상 최고치 또 깼다 … 은도 70달러 '목전'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가격은 1.1% 상승한 온스당 4386.32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10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4381달러)를 넘어
2025-12-22 김진희 기자 -
위안화 채권·대출 급증 … '저금리' 무기로 달러 패권 위협하나
중국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과 위안화 해외 대출이 급증하면서,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글로벌 자금 조달 통화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올해 1~11월 외국인의 위안화 채권 발행 규모가 역내 1697억 위안(약 36조원), 역외에서
2025-12-22 김진희 기자 -
美, 베네수 봉쇄에 금·은값 또 최고치 … 유가도 오름세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봉쇄 조처를 강화하면서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과 은의 가격이 역대 최대치를 또 경신했다.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각 오후 2시 40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04.51달러로 지난 10월에 세운 역대 최고
2025-12-22 김진희 기자 -
"올해 미국서 AI 때문에 5만5000개 일자리 사라져"
올해 미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인원 감축으로 5만4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각) CNBC는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해 1~11월 미국에서 감축된 일자리 117만여개 중 AI가 사유로 언급
2025-12-22 김진희 기자 -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7개월 연속 동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일반 대출의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중국에
2025-12-22 김진희 기자 -
미국인 절반 "트럼프 때문에 살림살이 나빠져"
미국인의 절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CBS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와 함께 실시해 21일(현지시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현재 재정 상황이 악화했다고 한 응답자는 50%에 달했
2025-12-22 김진희 기자 -
日 재무성 "엔화 약세 과도시 적절 대응" … 성탄절 기습 개입 나설까
일본 재무성 외환 최고책임자가 22일 "최근 시장 움직임이 일방적이고 급격하다"며 "과도한 움직임에는 적절한 대응을 취하겠다"고 시장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미무라 아츠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기자들에게 "외환시장 동향을 우려하고 있다"며
2025-12-22 김진희 기자 -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서 김치·김 특히 그리웠다"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를 마치고 9일 지구로 귀환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우주 생활 중 김치와 김 등 한국 음식이 특히 그리웠다고 밝혔다.21일(현지시간) NASA 유튜브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조니 김은 "(NASA
2025-12-22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