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1%↑-S&P·나스닥 0.1%↓…높은 변동성WTI, 111달러 넘겨…브렌트유 8%↑3일 성금요일 휴일로 휴장
  • ▲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표지판. 출처=UPIⓒ연합뉴스
    ▲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표지판. 출처=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잡을 수 없는 공개 발언 온도차에 미국과 이란 간 조기 종전 기대감이 가라앉으면서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떨어진 4만6504.67에 마감했다. 장 초반 다우지수는 500P 넘게 밀렸다가 낙폭을 장중 대부분 만회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1% 오른 6582.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0.18% 상승한 2만1879.18에 거래를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2.73% 하락한 23.87을 나타냈다.

    한편, 국제유가는 올랐다.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은 전장 대비 11% 이상 오른 111.5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로 통용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약 8% 상승한 109.03달러를 나타냈다.

    3일은 성금요일 휴일로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