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자유주간’ 항공료, 시민들이 2일 만에 모았다

    지난 정부는 매년 4월 하순 열리는 ‘자유북한주간’에 참가하는 탈북자 단체와 북한인권단체의 항공료 등을 지원해줬다. 문재인 정부는 달랐다. 지원을 거절한 것이다. 이런 행태가 잘못됐다는 점을 애국시민들이 몸소 보여줬다. 시민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했고, 방송 댓글을 통해

    2019-03-27 전경웅 기자
  • “北 자유주간 행사 지원, 김연철 후보자가 거부”

    내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북한인권 행사에 참가하려는 탈북자 단체들에게 통일부가 비용을 지원하지 못하게 한 배후에 청와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가 내정된 뒤 통일부가 갑자기 “대북전단 살포중단뿐만 아니라 ‘판문점 선언’에 대한

    2019-03-27 전경웅 기자
  • 251,467,000,000원…北 빌려주고 못 받은 돈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퍼주기’한 것 가운데는 차관, 즉 ‘대출’해준 것도 있다. 그러나 북한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원금은커녕 이자도 갚지 않고 있다. 이런 북한의 차관 연체금이 문재인 정부 들어 20% 이상 늘었다고 한다.

    2019-03-26 전경웅 기자
  • 北석탄, 올해만 2차례 국내 반입… 관세청 '쉬쉬'

    북한산 석탄이 올해 들어서만 두 차례 국내에 반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관세청은 이 사건을 발표하지 않다가 심재철 의원 측의 자료 요청을 받은 뒤에야 관련 사실을 시인했다.

    2019-03-26 전경웅 기자
  • 北, 주민들에 돈 받고 주택 분양···중국식 개혁 추진?

    북한의 ‘사유재산제도’ 허용을 시사하는 보도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당국이 국가 소유 주택에 가격을 매기고 현재 거주 중인 주민들에게 돈을 받고 분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22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03-25 전경웅 기자
  • 태영호 "스페인 北대사관, 암호통신장비 털린 듯"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이 괴한들에게 빼앗긴 것은 김혁청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의 개인 정보가 아니라 각국 대사관이 보유한 ‘암호통신장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중국과 러시아,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평양으로 급히 귀국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2019-03-2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트럼프에게 괌·하와이 전략자산 제거 요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 때 김정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에 대한 핵우산 제거뿐만 아니라 괌, 하와이에 있는 미군 전략자산까지 모조리 제거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에게 인도·태평양 사령부의 무력화를 요구한 셈이다.

    2019-03-22 전경웅 기자
  • '北 인권' 그대로인데…관심 사라지는 한국인들

    2018년 여론조사 결과 한국인의 85%가 북한인권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며, 68%는 정부가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 북한인권상황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2017년 96%보다 11% 줄어들었다.

    2019-03-22 전경웅 기자
  • 김한솔 보호단체 '자유조선'의 맹활약

    ‘천리마 민방위’란 옛 이름으로 알려진 단체 ‘자유조선’이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액자를 부수는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자유조선’은 북한 내부에서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부쉈다고 주장했다. 영상 시작 부분에 “최근, 조국 땅에서(Recently, In our h

    2019-03-21 전경웅 기자
  • 국방부, 北 불법환적 10여 회 적발하고도 '비공개'

    북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피해 석유를 수입하는 ‘불법환적’이 2017년에서 2018년 말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받은 대면보고 내용을 인용했다.

    2019-03-20 전경웅 기자
  • “제재 곧 해제"… 대북 무상원조 준비하는 KOICA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북한이 비핵화하기 전에는 제재를 풀면 안 된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대북제재를 회피할 꼼수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2019-03-20 전경웅 기자
  • 태영호 "한미동맹 약해지는 그 순간, 北 되살아날 것"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지난해 미국정부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했던 경험을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 아세아타워에서 열린 ‘자유민주연구원 창립 5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한 태 전 공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많은 걱정을 했지만,

    2019-03-20 전경웅 기자
  • UN·中·러 北대사 귀국…'김정은 성명' 곧 나오나

    중국과 러시아, 유엔 주재 북한 대사들이 급히 귀국하는 모습이 지난 19일 언론에 포착됐다. 이를 두고 대미전략 수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거나 4월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 참석, 재외공관장 회의 개최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19-03-20 전경웅 기자
  • 北 경제난 극심… 학교 지원 끊어 '의무교육' 위기

    북한의 각급 학교들이 당국의 지원이 끊기면서 운영난을 겪고, 이로 인해 의무교육제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방송은 함경북도의 소식통을 인용, 북한의 열악한 교육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학교들에

    2019-03-20 김철주 기자
  • 김일성 이후 30년 만에… 김정은 '北 국가주석' 노린다

    지난 10일 북한에서 실시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김정은이 출마하지 않은 것은 ‘국가주석’ 제도를 부활시켜 자신이 취임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은이 김일성의 뒤를 이어 ‘국가주석’ 자리를 차지할 경우 현재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그

    2019-03-19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