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 철거하고, 감시장비 방치…국방부, 직무유기

    군 당국이 지난해 11월 최전방 감시초소(GP)를 철거한 뒤 배치돼 있던 주요 감시장비를 재배치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예산 집행이 늦었고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2019-04-11 전경웅 기자
  • 외교부 “베트남 추방 탈북자 안전”…입국 여부엔 ‘함구’

    베트남 국경경비대에 붙잡혀 중국으로 강제 추방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탈북자 3명이 현재 제3국에서 외교부와 현지 당국의 협조 아래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외교부가 지난 9일 밝혔다.

    2019-04-10 전경웅 기자
  • 北 핵잠수함 진척 어디까지?…"부품 수입" 증언 나와

    <문화일보>가 10일 “북한이 2009년부터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부품을 수입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는 “2016년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에 성공한 북한의 핵잠수함 보유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능가하는 대미 위협

    2019-04-10 전경웅 기자
  • 태영호 “北 대북제재 '장기전'…文 정부에 기대 접은 듯"

    김정은이 오는 11일 한미정상회담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별도의 메시지나 특사를 보내지 않는다면, 정상회담이나 한국 정부에 기대하는 게 없다는 뜻이며, 이는 북한이 대북제재를 버티겠다는 의지를 밝힌 걸로 보면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4-09 전경웅 기자
  • 북한 내 '화교 보따리상'이 대북제재 위반 주범?

    북한에 거주하는 화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보따리 상인’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가 큰돈을 벌겠다며 유엔의 대북수출금지 품목을 북한으로 밀반입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부패와 전쟁’ 김정은의 노림수는 외화 확보?

    북한 당국이 노동당 간부와 부유층의 부정부패 수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적발된 사람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7일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북한 당국의 부정부패 단속 배경이 대북제재로 인한 외화부족이라고 분석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北 보위부, 탈북자 가족 갑자기 조사…목표는 '돈'

    북한의 각 지역 보위부 요원들이 관할 내 탈북자 가족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위부 요원들은 탈북자 가족 가운데서도 장마당에서 도매상을 하거나 장사로 수입이 괜찮은 가정만 노리고 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박상학 대표 “애드리언 홍, 분명 CIA요원일 것”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의 주역으로 알려진 ‘애드리언 홍’이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애드리언 홍은 2009년 LiNK(Liberty In North Korea, 북한인권단체)를

    2019-04-07 전경웅 기자
  • 박상학 대표 “스페인 북한대사관에 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해외 지부 관계자와 함께 6일 오후 2시(현지시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전단을 살포했다고 7일 밝혔다.

    2019-04-07 전경웅 기자
  • 北, 하노이 회담 결렬 책임물어 김혁철·김성혜 문책

    북한이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실무진들을 문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문책 대상자는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신혜영 1호 통역관 등이라고 한다.

    2019-04-06 전경웅 기자
  • '北 불법환적' 의심 파나마 선적, 한국 억류 중

    미 재무부가 북한과의 불법환적이 의심된다고 지목했던 선박 한 척이 한국 정부에 의해 억류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보도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등록국가를 속이거나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운항하지 말라는 권고를 내렸다

    2019-04-05 전경웅 기자
  • 베트남 억류 탈북자들 '무사'…한국행 대기 중

    베트남 국경에서 군인들에게 붙잡혀 중국으로 추방당할 뻔 했던 탈북자 3명이 현재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탈북을 도운 단체가 베트남 군 부대에 돈을 주고 빼냈다고 한다.

    2019-04-05 전경웅 기자
  • "文정부, 대북제재 이행 철저해야" 美서 거센 비판

    한국 선박 ‘피 파이오니어’ 호에 이어 ‘루니스’ 호까지 북한과의 석유 불법환적에 연루된 의혹이 일자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국 정부를 향해 쓴 소리를 내뱉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일 “한국 정부가 더욱 철저히 대북제재를 이행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

    2019-04-04 전경웅 기자
  • 부산 억류 '피 파이오니어'호, 北에 석유 4300톤 공급

    한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혐의로 부산 감천항에 6개월 째 억류 중인 한국 선박 ‘피 파이오니어’호가 최소한 5번의 불법환적을 통해 북한에 석유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04-04 전경웅 기자
  • 베트남 탈북자 3명, 외교부 외면으로 북송 위기

    우여곡절 끝에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탈출했던 북한 주민들이 현지 한국 공관의 늑장으로 붙잡혀 중국으로 추방됐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중국으로 추방된 북한 주민들은 공안에 의해 십중팔구 강제북송을 당하게 된다.

    2019-04-0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