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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태양절'…北 '무력과시' 없이 넘어가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 명절인 ‘태양절(김일성 생일)’에 가진 공식 일정은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아 미이라가 된 조부와 부친 시신을 참배하는 것밖에 없었다.
2019-04-16 전경웅 기자 -
이러다 터지면?
포항공대 "백두산 폭발" 우려…기상청 "괜찮다" 이견
지난 15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윤수 포항공대 교수가 “백두산 화산폭발이 또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폭발의 1000배 이상인 대규모 화산폭발이 백두산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19-04-16 전경웅 기자 -
‘북한자유주간' 홍보전단 50만장, 北 배포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14일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을 기념하는 뜻에서 대북전단을 대량 살포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문재인 정부는 불법적인 탄압으로는 대북전단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04-15 전경웅 기자 -
28일 북한자유주간에 관심을… 수잔 숄티의 호소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미 워싱턴 D.C. 일원에서 열린다고 수잔 숄티 디펜스 포럼 대표가 알려왔다. 수잔 숄티 대표에 따르면, 올해 ‘북한자유주간’의 주제는 “탈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당신은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2019-04-15 전경웅 기자 -
北 50년째 '자력갱생'… 자포자기 '절량세대' 확산
최근 북한 농촌 지역에서 식량도, 돈도 없는 ‘절량세대’가 속출하고 있어 기아(飢餓)가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가 전했다. 평양 시민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자력갱생 대진군’을 외치자 “이제는 지겹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2019-04-1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유지…넘버2'에 최룡해
북한이 지난 11일 열었던 최고인민회의 내용이 공개됐다. 북한은 연간 예산 사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각·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 대한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헌법도 일부 수정했다.
2019-04-12 전경웅 기자 -
北 최고인민회의 전날 급부상…'김조국'의 정체는?
김정은이 10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 대진군’을 목표로 제시하며, 당 중앙위원회, 당 중앙 검사위원회, 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내각과 각 도당 위원장들을 교체했다. 이 가운데 새로 등장한 ‘김조국’이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2019-04-11 전경웅 기자 -
GP 철거하고, 감시장비 방치…국방부, 직무유기
군 당국이 지난해 11월 최전방 감시초소(GP)를 철거한 뒤 배치돼 있던 주요 감시장비를 재배치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예산 집행이 늦었고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2019-04-11 전경웅 기자 -
외교부 “베트남 추방 탈북자 안전”…입국 여부엔 ‘함구’
베트남 국경경비대에 붙잡혀 중국으로 강제 추방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탈북자 3명이 현재 제3국에서 외교부와 현지 당국의 협조 아래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외교부가 지난 9일 밝혔다.
2019-04-10 전경웅 기자 -
北 핵잠수함 진척 어디까지?…"부품 수입" 증언 나와
<문화일보>가 10일 “북한이 2009년부터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부품을 수입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는 “2016년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에 성공한 북한의 핵잠수함 보유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능가하는 대미 위협
2019-04-10 전경웅 기자 -
태영호 “北 대북제재 '장기전'…文 정부에 기대 접은 듯"
김정은이 오는 11일 한미정상회담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별도의 메시지나 특사를 보내지 않는다면, 정상회담이나 한국 정부에 기대하는 게 없다는 뜻이며, 이는 북한이 대북제재를 버티겠다는 의지를 밝힌 걸로 보면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9-04-09 전경웅 기자 -
북한 내 '화교 보따리상'이 대북제재 위반 주범?
북한에 거주하는 화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보따리 상인’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가 큰돈을 벌겠다며 유엔의 대북수출금지 품목을 북한으로 밀반입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부패와 전쟁’ 김정은의 노림수는 외화 확보?
북한 당국이 노동당 간부와 부유층의 부정부패 수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적발된 사람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7일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북한 당국의 부정부패 단속 배경이 대북제재로 인한 외화부족이라고 분석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北 보위부, 탈북자 가족 갑자기 조사…목표는 '돈'
북한의 각 지역 보위부 요원들이 관할 내 탈북자 가족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위부 요원들은 탈북자 가족 가운데서도 장마당에서 도매상을 하거나 장사로 수입이 괜찮은 가정만 노리고 있다.
2019-04-08 전경웅 기자 -
박상학 대표 “애드리언 홍, 분명 CIA요원일 것”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의 주역으로 알려진 ‘애드리언 홍’이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애드리언 홍은 2009년 LiNK(Liberty In North Korea, 북한인권단체)를
2019-04-0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