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에서 스트레스를 풀어라!
인간의 모든 역사는 숲과 함께한 역사이다. 그런 인간이 숲에서 나와 사회생활을 하게 된 것이 불과 오천년도 안 되었고 오늘날과 같은 도시생활을 하게 된 것은 전체 인간의 역사로 볼 때 정말 눈 깜짝하기 전의 일이기에 우리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아직도 숲과의 조화로운 교
2006-11-17 조익형 -
야생화 씨앗으로 싹틔운 고객감동
일선의 작은 기관에서 고객만족도 조사를 직접 실시하는 기관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민원을 제기했던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로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004년부터 매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의 생생한 불평의 목소리나
2006-11-17 곽은경 -
남이(南怡)섬의 변신
먼 곳에서 벗이 찾아 왔다. 직장 때문에 고향을 떠난 지가 8개월, 첫 타향살이에 '유붕(有朋)이 자원방래(自遠訪來)하니 불역낙호(不亦樂乎)아'라~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너무 기쁘다.최고의 시간을 가지리라 맘먹고 아침 일찍 출발한 첫 여행지는 남이섬. 하늘도 우리를
2006-11-17 현지윤 -
송이버섯은 소나무에서, 그럼 표고버섯은
송이버섯이 소나무에서 자란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표고버섯이 무슨 나무에서 자라는지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의 경우도 산림공무원이 되어 임산물 매각업무를 담당하면서 처음으로 표고버섯이 참나무에서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우리나라나 일본
2006-11-17 이미자 -
황장엽 이건희 죽이려 했다는 민노당 당원
조선일보 17일 사설 <“남의 반사회주의자와 언론에 테러를 계획했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북한에서 충성맹세를 하고 돌아와 인터넷에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올린 40대의 민노당 당원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ld
2006-11-17 -
항공기 운영뿐 아니라 정비기술도 최고
산불진화헬기 KA-32T(카모프)를 운영하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낙형)가 지난 3월부터 8개월의 연구 끝에 국내 처음으로 KA-32T(까므프)헬기 허브(Hub)오일 교환기를 개발 하였다. 허브오일은 헬기콥터가 상ㆍ하ㆍ좌ㆍ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속회전 날개
2006-11-16 김태영 -
산은 정복할 것이 아니라 느끼는 곳이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단풍구경을 갈 필요 없이 주변에서 가을의 정치를 맛볼 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듯 점점 사라져 가는 숲속에 늘어만가는 회색 빌딩숲을 피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에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본다.등산하는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
2006-11-16 양병남 -
하얀 세상
아침 출근길. 시내와 좀 떨어진 사무소를 향해, 신북읍 사거리를 꺾는 순간 눈이 커진다. 와 하얀 눈이다. 밤 사이 눈이 쌓였다, 춘천. 국유림관리소 앞마당
2006-11-15 현지윤 -
속성녹화 넘어선 산림정책 필요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에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지도 벌써 40년이 지났다. 일제강점기 임산자원의 수탈과, 한국전쟁시 소실된 산림, 경제개발 시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화전경작으로 황폐화 된 산림을 통치자의 강력한 의지와 산림공무원 그리고 국민의 노력으로 산이 녹색 옷
2006-11-15 조익형 -
'바이오매스'로 고유가시대 극복해야
우리는 국제유가가 60달러를 넘나드는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다. 고유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장기적 수급 불균형,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수요 증가, 중동 정세 불안 등 유가 불안 요소가 여전하다"며 최근 60
2006-11-15 박상희 -
치과,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진료도 변해요
“치아가 희고 윤기가 있으면 길상으로 미인을 형용하는 기본적인 조건이며, 반대로 치아가 검다면 출세의 가망이 적다. 덧니나 송곳니가 입술 사이로 보이도록 돌출된 상태는 보기에는 귀여워 보인다. 여성인 경우는 애교도 있고 재치도 있어 남에게 귀여움을 받겠지만,
2006-11-15 박은주 -
숲 속에 내린 눈의 가치
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반가운 첫눈이 온천지를 하얗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초등학생시절 눈 내린 아침이면 ‘눈 왔다’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너무 반갑고 신이 나 그 많던 아침잠을 떨쳐내고 창가로 달려가 눈 구경을 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2006-11-15 곽은경 -
갈때까지 가지않곤 노무현 정신 못차려
중앙일보 1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장규 시사미디어 대표이사가 쓴 '시장의 복수'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청와대 홍보수석이 강남 아파트 두 채를 가졌었다 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무엇이 그리도 잘못됐다는 것일까.
2006-11-15 -
우리는 손님일뿐 산의 주인은 나무와 동물이다
푸른 강산을 알록달록 수놓은 “단풍의 계절” 을 뒤로 하고 코끝 찡긋하게 만드는 찬바람의 계절이 다가왔다. 추운 초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은 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2006년 가을 산에는 어느 해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2006-11-15 정일규 -
'어윤대 고대'의 '성공한 실패'
조선일보 15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윤대 고려대 총장이 13일 실시된 이 대학 교수의회의 차기 총장 후보자격 적부심사에서 부적격자로 분류돼 탈락했다. 참가 교수 90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그가 부적격자라는 쪽에 투표했다. 국내
200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