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지지" 외치는 ‘실천교사모임’ 교사들이십니다

    '상산고 지위 유지' 촉구했다고… 국회의원 151명 고발한 교사들

    좌파 성향의 교사단체인 ‘실천교사모임’이 전북 상산고등학교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국회의원 151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실천교사모임은 23일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요구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2019-07-24 두은지 기자
  • [현장] “청문 절차는 요식행위”… ‘탈락 자사고’ 교장단의 개탄

    “요식행위 청문에 울분을 토하고 싶다.”23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시교육청에서 열린 '청문(聽聞)'을 마치고 나온 전흥배 숭문고 교장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이같이 말했다.시교육청은 이날 서울

    2019-07-23 두은지 기자
  • '여유' 찾은 양승태… 보석 후 첫 재판 소감엔 '묵묵부답'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된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법원의 직권보석(職權保釋) 결정 이후 첫 재판에 출석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시종일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재판에 임했다.서울중앙지법 제35형사부(박남천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17호

    2019-07-23 김현지 기자
  • '시신 없는 살인사건' 고유정 "계획범행 아니다" 주장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 씨 측이 계획적 범행이라는 검찰의 주장을 전면부인했다.고씨 측 변호인은 23일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살인이 계획적인 것이 아니며 성폭행에 대항해 우발적으로

    2019-07-23 김동우 기자
  • 일본은 노벨상만 수십 개인데...

    "교육 다 망쳐놓고 日 추월할 수 있다니"… 文 발언에 여론 '분노'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까지 우린 많은 산업분야에서 일본의 절대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 왔다"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화나요'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빅터뉴스'가 23일 네이버 뉴스에 하루간 쏟아진 기사들을 워드미터로

    2019-07-23 데스크 기자
  •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마무리… SK케미칼 前대표 등 34명 기소

    1만 명이 넘는 폐질환 환자를 발생시킨 '가습기살균제사태'를 재조사한 검찰이 관련자 34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최초 사건이 발생한  지 8년 만이며,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한 지 8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23일 흡입독성이 있

    2019-07-23 김동우 기자
  • "조국 수석은 무지하거나, 알면서도 황당한 주장 하는 것"

    "강제징용, 개인 배상 청구할 수 있다고?… 조국 주장은 잘못"

    서정욱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가 '한일청구권협정'과 관련해 "개인 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주장은 "일본의 한국 지배가 적법했다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2일 서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조국, 법 해석도 애국과 이적(利敵)의

    2019-07-23 김동우 기자
  • 반일감정 조장은 해법 될 수 없다

    “한일관계, 감정 아닌 이성으로 풀어야 국익에 도움”

    최근 악화일로를 걷는 한일관계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일감정을 조장하는 것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한일관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제일빌딩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토론회 ‘한일관계 악화, 해법은 무엇인가’에서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선임

    2019-07-23 권영수 기자
  • 20일 남겨놓고 굳이 직권보석한 이유가...

    양승태 반대에도 ‘직권보석’… 구속 염두에 둔 꼼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에게 결국 법원이 직권보석(職權保釋) 결정을 내렸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자신의 재판에서 구속기간 만료 전 보석에 부정적 의견을 밝혀왔다.법조계 일각에선 양 전 대법원장(피고인)의 청구도 없

    2019-07-22 김현지 기자
  • "불법선거" 난리치더니… ‘축구장유세’ 황교안 무혐의

    ‘축구장 유세’ 논란을 빚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황 대표는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창원축구장에서 유세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시민단체인 안전사회시민

    2019-07-22 김현지 기자
  • 강남 띄우는 文정부 교육청

    '진보의 탈' 조희연, 사퇴하라… '탈락 자사고' 부모들 규탄시위

    “진보의 탈을 쓴 조희연은 사퇴하라.”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 시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서울지역 자사고 8개교 학부모 300여 명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이날은 시교육청이 자사고 재지정 취소 절차

    2019-07-22 두은지 기자
  •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뇌물 혐의 불구속 기소

    딸을 KT에 부정채용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시민단체의 고발로 김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지 약 6개월 만이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는 22일 "국회의원 직무와 관련해 자녀를 부정채용한 혐

    2019-07-22 김동우 기자
  • 더 황당한 건, 이걸 국방부가 검토한다는 사실

    '한미동맹 훈련'서 '동맹' 표현 뺀다고?… "제정신인가" 여론 분노

    정부가 다음 달 진행될 '19-2 동맹 연습'의 명칭을 북한의 반발 등을 감안해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22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정부, 한미동맹 훈련 명칭서

    2019-07-22 데스크 기자
  • 20일 남겨놓고 직권보석

    '보석금 3억·주거 제한' 조건…양승태, 179일 만에 석방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에게 법원이 직권보석(職權保釋)을 결정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보석조건을 수용했다. 이로써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월24일 구속된 지 17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제35형사부(

    2019-07-22 김현지 기자
  • 2년간 피해액만 2조7000억… 가상통화 범죄 구형 강화한다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사기·다단계 등 각종 범죄에 대해 법무부가 엄정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2년간 가상통화 관련 범죄로 인한 피해액은 2조원을 넘어서는 등 관련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상기 장관은 지난 19일 검찰에 가상통화 관련

    2019-07-22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