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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개성공단 재개, 미북 대화 촉진 마중물"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이찬희 회장)가 대표적 남북 경제 교류인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대한변협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개성공단 폐쇄의 법적 문제와 재개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
2019-07-18 김현지 기자 -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항소심도 징역 2년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이성복 부장판사)는 18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검사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19-07-18 김동우 기자 -
사면초가
“겉과 속 다른 文, 투쟁으로 바꾸자”…민노총 ‘단절’ 경고
“총력투쟁으로 세상을 바꾸자.” “탄력근로제·최저임금제 개악을 저지하자.”18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주최한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가 울려퍼졌다.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3도
2019-07-18 김현지 기자 -
이런게 코미디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의혹… 실무진만 기소했다
손혜원(64) 무소속 의원이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부정청탁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피우진(62) 국가보훈처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검찰은 국회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보훈처 실무진만 재판에 넘겼다.서울
2019-07-18 김현지 기자 -
'진술증거' 무너지는 MB 항소심… 재판 장기화 가능성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자금수수 혐의와 관련, 검찰의 공소 유지를 지탱해온 핵심 증인들의 진술증거가 무너지고 있다. 재판부가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자 미국과 국제 사법공조를 모색하면서 이 전 대통령 항소심 공판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인다.17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2019-07-18 김동우 기자 -
그저 한숨만.......
"文대통령, 일본 민단 초청해 '조총련과 화합' 강조했다"
"화합을 위한 선결조건은 북핵(北核)과 미사일,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이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북핵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하지 않는 이상 그들과 손 잡고 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18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 이수원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동경본부
2019-07-18 김동우 기자 -
"의도적으로 반일 부추기는 정치세력 있다"
"한일관계 어긋나면… 국제관계 파탄, 경제 퇴행할 것"
"오늘날 반일(反日) 현상 기저에는 '한국은 선이요, 일본은 악'이라는 피해의식이 깔려 있고, 정치권과 언론은 이 사슬에 광기를 더하고 있다.""학계 연구자들은 알면서도 대중의 공격이 두려워 침묵하고, 언론에서는 정론이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책 <반일종족주의&
2019-07-18 임혜진 기자 -
“文 공약은 사기극” 학비노조, 2차 총파업 결정… 또 급식대란 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가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을 잠정중단하고 2차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2차 총파업 시기는 전국 초·중·고교의 2학기가 시작되는 9~10월로 정해져 ‘2차 급식대란’이 우려된다.학비노조는 18일 오전 서울
2019-07-18 두은지 기자 -
정태수 일가가 내야 할 세금만 3000억이라고
21년 만에 열린 한보그룹 재판… 빼돌린 300억 찾을까?
‘세금 체납액 1위’인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아들 한근(54) 씨의 첫 재판이 기소된 지 11년 만에 열렸다. 정씨는 한보그룹 자회사 자금 300억원가량을 횡령해 국외로 빼돌린 혐의로 2008년 기소됐다.서울중앙지법 제32형사부(윤종섭 부장판사)는 이날 오
2019-07-18 김현지 기자 -
한국청년유권자연맹, 4주간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
한국청년유권자연맹(상임대표 이부형)이 17일부터 8월7일까지 4주간 대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사회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한 '청년리더십프로그램(YLP, Young Leadership Program)'을 진행한다. YLP는 여타 기업의 리더십 프
2019-07-18 임혜진 기자 -
사고는 정부가 치고, 대책은 기업이 '부랴부랴'
응원 쏟아진 기사…'한국, 中에 반도체 소재 대량 주문'
한국 기업들이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 조치에 대체공급처를 속속 확보한다는 기사에 가장 많은 네티즌이 '좋아요'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빅터뉴스'가 18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중앙일보>의 "'韓, 반도체 소재 中에 대량 주문
2019-07-18 데스크 기자 -
조희연 "자사고 정책, 관련 법 개정으로 '일괄 폐지'" 주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정책적 유효기간이 끝났다"며 자사고와 외국어고 등의 특수목적고 전면 폐지를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현행 교육청의 자사고 평가를 통한 지정 취소 방식 대신, 관련법 개정을 통한 '일괄 폐지'를 주장했다. 또 교육부가 관련 법
2019-07-17 두은지 기자 -
이학수 "기억 안 나"… 'MB 추가뇌물죄' 꼬이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17일 "김석한 에이킨검프 변호사가 이 전 대통령을 팔아 개인적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으로 에이킨검프에 돈을 보내면서도 이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와 청와대에 사실 확인을
2019-07-17 김동우 기자 -
오죽하면 석방이 싫다 할까
재판부가 풀어준다는데… '찬반' 입장 바뀐 검찰-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의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재판부가 ‘직권보석(職權保釋)’ 가능성을 내비쳤다. 법원이 직권으로 구속기한 만료 전에 양 전 대법원장을 석방하겠다는 의미다. 검찰은 ‘엄격한 보석조건이 있다’면 직권보석에
2019-07-17 김현지 기자 -
나도 못 보겠다!
"문재인 헌법 위반 못 보겠다"… 변호사 37명 '집단청원'
우파 진영 변호사 37명이 “헌법 위반 행위를 시정하라”며 1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원서를 제출했다. '헌법 제26조'와 청원법에 따른 청원권 행사다. 이들은 “대통령의 시정이 없을 경우 탄핵소추 발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2019-07-17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