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장관說 돌자… 정경심 "코링크에서 돈 빼라" 지시 정황
조국(54)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 장관 내정설이 돌던 지난 7월 초,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 씨에게 사모펀드 투자금 회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설립 등에 관여한 의혹을
2019-10-02 김현지 기자 -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2억 건넨 '전달책' 구속
'웅동학원 채용 비리'와 관련된 돈을 조국(54) 법무부장관 동생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 '전달책'이 1일 밤 구속됐다. 조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에서 관련 인물이 구속된 것은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 씨에 이어 두 번째다.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
2019-10-02 김현지 기자 -
"내가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범행 자백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씨는 모방범죄로 드러난 8차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9건의 화성사건 전부와 다른 5건의 범행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경찰에 털어놨다.&nb
2019-10-01 신영경 기자 -
윤석열 '개혁안' 나온 날, 법무부도 첫 권고안 내놨다
윤석열(59·사법연수원23기) 검찰총장이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날, 법무·검찰개혁위원회도 검찰이 내놓은 입장과 비슷한 내용의 권고안을 내놨다.1일 법무부에 따르면,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김남준 위원장)는 이날 검찰 직접수사 부서 대폭 축소, 형사·공판부로의
2019-10-01 김현지 기자 -
'김종천 음주 1년'도 안됐는데… 靑직원 이번엔 뺑소니
청와대 비서실 소속 공무원이 ‘뺑소니’ 혐의로 경찰 입건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해 공무원 A씨를 추가 소환해 사고 발생 경위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서울 은평경찰서는 1일 “지난달 28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소속 7급 수송관 A씨를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
2019-10-01 박찬제 기자 -
항복인가? 항거인가?
'文 지시' 하루만에… 윤석열 "특수부, 3곳 빼고 모두 폐지"
윤석열(59·사법연수원23기) 검찰총장이 1일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전국 모든 검찰청의 특수부를 폐지하겠다는 '검찰개혁안'을 내놨다. 검찰의 수사 관행과 조직 문화를 바꾸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
2019-10-01 김현지 기자 -
조국 딸의 '파워'… 신청 한 달 만에 사라진 '연관검색어'
조국 법무부장관 딸 조모(28) 씨가 지난 8월 포털사이트에서 자신과 아버지의 연관검색어를 지워달라고 포털 업체에 요청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신청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인 9월19일 조씨의 연관검색어 전부에 대한 삭제 조치를 결정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2019-10-01 전명석 기자 -
[현장] 질문도, 표본도… '리얼미터 신뢰성' 놓고 격론
"한국의 여론조사는 아직 신뢰할 정도에 이르지 못했다."이용구 중앙대학교 응용통계학과 명예교수(前 중앙대 총장)이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빌딩 3층에서 미디여연대·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 토론회 '여론조사와 민심의 괴리, 신뢰위기의 여론조사'에서 "여론조사
2019-10-01 김현지 기자 -
대통령도 예우 말라더니… 文 '검찰 자제론'에 비난 봇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권력기관은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며 "검찰총장은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3년 전인 2016년 11월 국정농단사건 때는 "검찰도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뤄야 한다"면
2019-10-01 데스크 기자 -
'文의 경고' 하루 만에… "정경심 비공개 소환"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핵심인 조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공개소환 방침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직접 지시를 내린 지 하루 만이다. 1일 검찰에 따르
2019-10-01 김동우 기자 -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검찰은 '협박'을 당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장관 일가의 수사를 지휘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수사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사흘 전에도 '조국 수사'와 관련해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강조하며 검찰에 사실상 경고장을 내보였다. 이낙
2019-10-01 김동우 기자 -
박찬주 대장의 분노
"조국은 故 이재수 장군 무덤 앞에 무릎 꿇어라"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조국 법무부장관을 향해 “고 이재수 기무사령관의 무덤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사죄한 뒤 장관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 전 사령관은 문화일보 기고 칼럼을 통해 “조국 법무장관의 청와대 민정수석 재임 당시 현 정부는 이재수 전 기무사령
2019-10-01 전경웅 기자 -
불법·좌편향 논란… 방통위는 '모르쇠'
'교통정보' 시간에도 '촛불' 생중계… tbs는 보도 채널인가?
매년 수백억원의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서울시 산하 tbs교통방송이 ‘불법’ ‘편향’ 방송을 일삼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통·기상 전문 채널로 허가받은 교통방송은 현행법상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할 수 없다. 하지만, tbs의 일부 프로그램은 사실상 시사 보도 방송
2019-10-01 박찬제 기자 -
대학생들도 시국선언… "'조국 파면' 때까지 집회 계속"
"청년이여, 조국을 개혁하라."전국대학생연합(전대연)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회견장에는 ‘청년이여 조국(祖國)을 개혁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전대연은 서울대·
2019-10-01 박찬제 기자 -
통제된 도로로 차량 들어왔을 리도 없고
‘조국 수호 집회’ 200만?… 지하철 이용객은 10만명뿐
정부·여당 등이 "200만 명 참가"라고 했던 ‘조국 수호 촛불집회’ 당시 집회 장소 부근의 지하철 이용객은 10만 명 가량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 측 추산의 10%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30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2019-09-30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