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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수사권 조정에 '기소 분리' 추진… "검찰, 수사하지 말라는 건가"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장관이 '수사검사와 기소검사를 따로 두는 방식'의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수사·기소검사 분리'는 사건을 직접 수사한 검사가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는(기소) 것이 아니라, 사건에 관여하지 않은 검사가 기소 여부
2020-02-12 김현지 기자 -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동료 간 칼부림… 2명 중상
서울 여의도 증권가의 한 식당에서 직원들 사이 흉기 난동이 일어났다.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건물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복부에 부상을 입은 20대 남
2020-02-12 노경민 기자 -
"불공정보도"... 연간 1500억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
'시청률 한 자리' MBC 뉴스데스크… 광고 판매액 사흘간 '0원'
MBC '뉴스데스크'의 '프로그램 광고' 판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시청률이 4~5%대까지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프로그램 광고'는 프로그램 전후에 붙는 TV광고로, 편성시간당 100분의 15(15%)까지 법적으로 허용된다. 방영시간이
2020-02-12 조광형 기자 -
"우한폐렴 대응, 朴정부 때보다 낫다"… 박원순 '자화자찬'에 비난 봇물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감염병 대처도 다르다."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제목이다. 박 시장은 이 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하며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정치권 일각에서
2020-02-12 노경민 기자 -
[취재수첩] 우한폐렴 확산… 文정부 '무능' 고스란히 드러냈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정부 대책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중국이 아닌 제3국에서 입국하거나 우한에 체류한 적 없다는 이유만으로 의심환자에서 제외하는가 하면, 확진자로 분류된 후 부랴부랴 대응지침을 바꾸는 등 '뒷북행정'을
2020-02-12 박찬제 기자 -
사상초유의 '부적합' 결정… '입막음' 나서는 방통위
야당 추천 이사 잇달아 거부… 'KBS 비판기능' 마비시킨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KBS 보궐이사 후보들과 관련, 연거푸 '부적합'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6일과 10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한국당이 야당 몫으로 요청한 인사들의 이사 추천 여부를 검토했으나 이들의 과거 활동을
2020-02-12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요일인 12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수가 예보됐다. 이날 강수는 새벽부터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대되겠다.남해안·지리산부근·제주도에는 30~8
2020-02-12 박찬제 기자 -
"헌법적 책무 이행할 국회의 업무상 권리 방해했다"
"선거 개입 공소장 비공개는 직권남용"… 시민단체, 추미애 고발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관련 공소장을 비공개한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장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발당했다.시민단체 '시민과 함께'(공동대표 박준섭·이경환·홍세욱)는 11일 오후 추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이하 직권남용죄)로 고발했다. 추
2020-02-11 김현지 기자 -
“한반도 평화롭지 않다” 답한 학생,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이 이어지면서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중·고등학생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 시점과 관련한 비관론과 북한을 향한 부정적 인식도 늘었다.교육부와 통일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02-11 신영경 기자 -
바야흐로 4.19의 시작
"文 선거개입 의혹 해명하라"… 377개 대학 교수 6000명 '정교모' 성명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에 관한 대통령의 침묵은 피의자로서 묵비권 행사인가."'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는 11일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문 대통령이 직접 견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동시에 문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
2020-02-11 노경민 기자 -
'선거 개입' 백원우·한병도·장환석… "공소장, 추측·예단으로 범벅"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은 주관적 추측과 예단으로 범벅된 검찰 측 의견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백 전 비서관 등 3명의 변호인들은 11일 공동 성명
2020-02-11 김동우 기자 -
정경심, 사실상 펀드투자처 알았다… 코링크PE 재무임원 증언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58·구속) 씨가 사실상 펀드 투자처를 알았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정씨 측이 투자약정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가 정씨 동생 정모 씨와 허위로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체결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2020-02-11 김현지 기자 -
기간제교사에 '생활지도부장' 못 떠넘긴다… '정규직' 수준 처우개선
올해부터 서울지역의 기간제 교사는 생활지도 등 정규직 교사들이 기피하는 힘든 업무를 떠맡지 않아도 된다. 담임교사도 정규직 교사에게 우선 배정되고, 육아휴직과 업무상 사고 보호 등 처우도 정규직 교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받는다.서울시교육청은 11일 기간제 교사의 처우
2020-02-11 신영경 기자 -
조정합의문
피신청인 뉴데일리는 <‘한국당 영입1호 장수영... 文에 “존경받는 대통령 바란다” “촛불” 대선 인증샷>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다. 신청인 장수영은 한국당으로부터 총선 후보자로 영입된 정당인이자 공인으로서 언론의 검증을 받는 위치에 있으며, 지
2020-02-11 데스크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포근' 미세먼지 '나쁨'… 서울 최고 13도
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조금씩 받겠다.이날은 기압골에 의한 강수가 예보됐다. 이
2020-02-11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