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이지

    권익위 "부인 기소, 남편 법무장관… 이해충돌 가능성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조국(54) 법무부장관이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기소된 가운데 장관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권익위는 "배우자가 피의자 신분으로 기소된 상태에서 조

    2019-09-26 김동우 기자
  • "법원행정처 문건, 윗선 보고·지시 없었다"… 前 재판연구관의 증언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70·사법연수원2기) 전 대법원장 재판에서 법원행정처 문건을 양 전 대법원장 등 '윗선'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윗선'의 지시를 받고 '재판거래' 의혹을 받는 사안을 검토한 사실도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나왔다.25

    2019-09-26 김현지 기자
  • 검찰 '사모펀드 정경심' 사실상 공개소환한 이유

    검찰이 조국(54)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소환하면서 사실상 공개소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검찰은 출석 장소와 시간을 사전에 알리는 공개소환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이번 검찰의 소환 방식이 일반적인 경우는 분

    2019-09-26 김동우 기자
  • [오늘의 운세] 개띠, 목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

    ■ 쥐띠많은 이들에게 베푼다. 후학을 지도하고 양성하는 기회가 된다[1984 갑자년생] 큰 성취가 있다[1972 임자년생] 노력해서 성공한다[1960 경자년생] 남을 이끄는 일이면 가능하다[1948 무자년생]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기다린다■ 소띠마음을 놓게 되면 망신을

    2019-09-26 데스크 기자
  • [현장] "서울대, 한인섭 파면하라"… 보수우파 '조국 퇴진' 집회

    보수우파 시민단체들이 25일 오후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 모여 한인섭(60)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한 교수는 2006년 3월부터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조국(54) 법무장관 자녀들의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2019-09-25 전명석 기자
  • [현장] 산업단지 조성에도 ‘시큰둥’한 창동 주민들… 왜?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창동역사부터 처리했으면 좋겠네요."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이하 창동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불만과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 숙원사업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2019-09-25 박찬제 기자
  • '조사 표본' 공개하면 해결됨... 표본 공개하라!

    못 믿을 여론조사…'편향된 표본'이 원인이었다

    대통령선거·국정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가 전체 여론을 대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여론조사의 신뢰성 문제가 확산된 계기는 조국(54) 법무부장관과 관련해서다. 조 장관이 후

    2019-09-25 김현지 기자
  • 국내대학 '해외 캠퍼스' 허용… 교육계 '재산 빼돌리기' 우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대학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규제 개선책을 내놨다. 하지만 교육계는 일부 개선안이 사학비리 발생의 단초가 될 수 있다며 체계적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2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 상반기 규제 정부입

    2019-09-25 신영경 기자
  • "문재인 욕하면 극우? 나라가 딱 공산주의식"

    가장 환호한 기사… "文은 공산주의자" 국대떡볶이 대표 발언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장관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기사가 가장 많은 네티즌의 '좋아요'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빅터뉴스가 25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서울신문의 "'극우 개신교' 국대떡볶이 대표

    2019-09-25 데스크 기자
  • 실적 없는 개인업자가 국책사업 땄는데…'문준용 특혜 의혹'에 공감 2000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를 향해 "미국유학과 관련한 '아버지 찬스'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에 꼽혔다. 25일 오후 15시30분 기준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선두를 달리는

    2019-09-25 데스크 기자
  • 정경심 소환 초읽기

    "조국 수사, 절차 따라 진행하고 있다"…윤석열 '무소의 뿔처럼' 간다

    조국(54)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동시에 외부일정을 가졌다. 하지만 형식과 발언은 달랐다. 조 장관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비공개로 열린 '검사와의 대화'에 나서 '가족 수사'에 대해 침묵한 반면, 윤 총장은 공개행사인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

    2019-09-25 김동우 기자
  • 인턴 하기 전에 '인턴 예정 증명서'도 받았다

    22일 조국 딸, 23일 압수수색, 25일 아들… 조국 부부 '내주 소환' 예고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 씨를 비공개로 소환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의 인턴 증명서 발급 경위와 대학원 입시 활용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중앙지검은 24일 조씨를 불러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아 대학원 입시에 활용한

    2019-09-25 노경민 기자
  • 인천 강화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방역 '초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와 연천, 김포에 이어 인천 강화에서도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예찰차원의 혈청검사를 진행하던 도중 의심증세가 확인돼 시료채취 등을 통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2019-09-24 김동우 기자
  • 檢, 조국 자녀 입시비리 수사에 집중…조국, 법적 대응 시사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해 자녀 입시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조 장관 자택에 있던 PC 하드디스크에서 딸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파일이 발견됐다. 이 하드디스크는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증권사 직원 김

    2019-09-24 노경민 기자
  • 파주, 연천, 김포…아프리카돼지열병 '한강 이남' 확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강 이남으로 확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살처분 범위와 중점관리지역 확대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지만, 파주에 이어 김포까지 돼지열병 확진 판명이 나면서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

    2019-09-24 전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