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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發 '정시확대론' 확산… '오락가락' 교육부에 혼란만 가중
조국(54) 법무부장관 딸 조모(28) 씨의 '입시 특혜' 논란으로 촉발된 정시 확대 여론이 확산했다. 야당은 '수시전형' 제도 폐지 법안을 발의했고, 교육단체들은 정시 확대 문제를 두고 찬반 공방을 이어갔다. 교육계는 대입제도 불공정 개선을 위해 정부가 확실한 묘안을
2019-09-20 신영경 기자 -
"김경수가 경공모 방문 1주일 전 시연 지시"
"김경수, 킹크랩 구동 모습 뚫어지게 봤다"… 드루팅 법정증언
'드루킹' 김동원 씨가 19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앞에서 댓글조작 매크로 프로그램 '킹크랩'을 시연한 사실이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킹크랩 시연회는 1심이 김 지사의 불법 댓글조작 공모 여부를 유죄로 판단하는 데 결정적 증거가 됐다.김씨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2019-09-20 김동우 기자 -
거짓말로 거짓말 비호하려다 '망신살'
조국 비호하려다… ‘가짜뉴스 공장' 입증한 김어준
“SAT 점수는 2200점에 가깝다.”(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에서)“(조국 딸이) 고려대 입시에서 논란이 된 제1저자 논문을 제출하지 않았다.”(TV조선 인터뷰 중에서)방송인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서 ‘입시 특혜’ 의혹을
2019-09-19 전명석 기자 -
"민주주의는 죽었다... 조국 파면하라"
"조국 퇴진" 삭발 쓰나미… 400개 우파 시민단체도 동참했다
“조국을 파면하라! 이것도 나라냐!”1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연)과 국민행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소속 관계자 30여 명이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조국 퇴진'을 요구하는 삭
2019-09-19 전명석 기자 -
"화성살인 10건 중 3건, DNA 일치… 성폭행-살인 50대 남성 복역중"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19일 “지금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보면서 정말 천우신조의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며 “역사적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배 청장은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 브리핑에서 “참혹하게 살해
2019-09-19 박찬제 기자 -
"조국 임명은 법치주의의 능멸이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다"
법조인 650명도 "조국 퇴진" 시국선언… 이건 4.19다
법조계도 조국(54) 법무부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한다. 수차례에 걸친 대학생 촛불집회와 3400명 규모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이어 변호사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하면서 '조국 퇴진' 운동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19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
2019-09-19 김현지 기자 -
"여론조사 못 믿겠다"…文지지율 43%에 반기 든 네티즌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3.8%로, '조국 사태' 영향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19일 오후 3시30분 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상위권을 휩쓸었다. 네티즌들은 "엉망진창인데 지지율 43.8%는 말이 안 된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수긍
2019-09-19 데스크 기자 -
민심
"힘내요 윤석열"… '꽃바구니 쇄도' 기사에 네티즌 '환호'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이 윤석열 검찰총장 사무실로 꽃바구니를 보내 사무실에 더이상 꽃을 놓을 공간조차 없다는 기사에 가장 많은 네티즌이 '좋아요'를 눌렀다.빅터뉴스가 19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
2019-09-19 데스크 기자 -
사상 최대규모 '대학교수 시국선언'
4.19의 13배… 대학교수 3400명 "조국 퇴진" 시국선언
전·현직 대학교수 3396명이 조국(54) 법무부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2016년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 2200명보다 1000여 명이 많은 규모다. 그 전까지 역대 최대로 알려진 1987년 '직선
2019-09-19 노경민 기자 -
“예산 먹는 하마” 우려… ‘한전공대’ 설립 제동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한국전력공사의 한전공대 설립·운영을 막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전공대 설립을 반대하는 교육계의 움직임도 만만찮아 한전공대 추진계획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한전공대 설립·운영을 막는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
2019-09-19 신영경 기자 -
조국펀드... 잇달아 드러나는 정경심 개입 정황
"정경심 코링크PE 500주 보유"… 주주 명부 나왔다
조국(54)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조국펀드' 개입 증거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정 교수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의 주식을 직접 매입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
2019-09-19 김현지 기자 -
이게 다 누구 돈인데
“무상교복 대신 중고생에 30만원”… 조희연도 '포퓰리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중·고등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 3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중·고교생 무상교복정책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교육계에선 문재인 정권 들어 포퓰리즘적 '현금복지' 정책에 교육청이 가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태라는 비판의
2019-09-19 신영경 기자 -
'조국 비리' 핵심, 사모펀드 수사로 연결 가능성
큐브스 전 대표 구속영장… '조국' 조준하는 검찰
검찰이 특수잉크 제조사 큐브스(현 녹원씨엔아이) 정모(45)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전 대표는 조국(54)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회식 자리에서 윤모(49) 총경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촬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19일 검
2019-09-19 김동우 기자 -
조카 체포영장에 있는 '공직자윤리법 위반'의 의미
“검찰, 주범은 조국… 조카는 공범으로 본다”
조국(54)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 씨의 구속영장에 빠진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조씨의 체포영장에는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조 장관을 사모펀드 의혹의 ‘주범’으로 본다"는 해석이 나왔다."조범동 씨의 체포영장에 공직자윤
2019-09-18 김현지 기자 -
"조국 딸 입학 취소하라"… 고려대 학생들, 19일 ‘4차 촛불’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 조모 씨가 고려대 입시 당시 논란이 된 단국대 제1저자 논문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려대 학생들의 저항이 커졌다. 고려대생들은 교육부에 조씨의 입학을 취소하라는 민원을 넣었다.고려대 재학생들은 18일 ‘조씨의 입학을 취소하라’며 교육부에
2019-09-18 박찬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