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리더십 발휘" 당부한 날… 추미애 "검사동일체 박차고 나가라"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최근 검찰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으나, 어떤 위치에서든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요청했다. 추미애(61·14기) 법무부장관의 지난 1월23일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대상이 된 일선 검사들에게 한 발언이다. 윤 총장이 이 같은 발

    2020-02-03 김현지 기자
  • “법원 두 토막낸 법관들, 선거철 되니 정치 하러 갔다”… 현직 판사의 개탄

    오는 4월 21대 총선 출마 등 정치에 나선 판사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던졌다. 최근 양승태 사법부를 공격했던 이탄희·이수진 전 판사가 총선을 앞두고 줄줄이 여당행을 택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읽힌다.김태규(53·사법연수원

    2020-02-03 노경민 기자
  • "우한 입국 외국인 65명 소재파악 안 돼"… 방역체계 '구멍' 뚫렸다

    지난달 13~25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외국인 205명 중 65명과 관련, 서울시가 정확한 주소지나 출국 여부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이들 20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지만 방역체계에 구멍이

    2020-02-03 박찬제 기자
  • '편파 논란' 정경심 재판부 남기나… 정기인사 앞둔 '김명수 코드인사'설(說)

    오는 6일 법관 정기인사를 앞두고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일가 등 주요 재판 양상이 변화할 가능성과 관련해 법조계 안팎의 관심이 모인다.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 재판에서 '편파 진행' 논란을 빚었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송인

    2020-02-03 김동우 기자
  • 의사협회도 '폐쇄적 행정= 문제'로 지적

    [취재수첩] "확진자 못 알려줘" 불안감 조장… 공포심 부추기는 질본

    금요일이던 1월31일 질병관리본부(질본)와 충남 태안군은 오후 2시 기준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총 11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 7명에서 4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 중 2명은 6번 확진자(56·남)의 가족이라고 했다.보건당국은 이들과 관련한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지

    2020-02-03 노경민 기자
  • 윤성철 서울변회 감사, '공금 횡령 의혹'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 고발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 회장이 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공금으로 자신의 어록집을 발간해, 이를 대한변협 회장 선거 유세에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대한변협 측은 '어록집이 아니라 연설문과 성명서를 모아 놓은 것이고,

    2020-02-03 김현지 기자
  • 박근혜 정부 인사 20여 명 감방 보냈는데… 왜 하필 지금?

    [직권남용죄 문제점 분석㊦] 적폐청산 '수단'에서 조국·백원우 '면죄부'로?

    <㊤에서 계속>법조계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이하 직권남용죄)'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건 문재인 정부다. 현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며 직권남용죄로 '법적 책임'을 물은 박근혜 정부 인사만 20여 명에 달한다.하지만 법조계는 문재인 정부가

    2020-02-03 김현지 기자
  • 헐.............

    질본 "우한의류상가 ‘한국관' 4층이 3·7·8·15번 환자 공통점"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 가운데 4명이 중국 우한의 의류상가인 '더 플레이스' 4층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3·7·8·15번 확진자 4

    2020-02-03 신영경 기자
  • 文 정부-지자체 '청년예산' 첫 전수조사

    [단독] 4월 총선 전후로… 청년층에 뿌리는 돈, 합쳐보니 9,000,000,000,000원

    중앙정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9개 도, 8개 특별·광역시)가 청년들에게 '현금성'으로 지원하는 사업예산(안)이 올해 9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정보공개청구와 각 지자체 예산안 등을 분석한 결과다. 문재인 정부 들어 중앙정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

    2020-02-03 노경민 기자
  • 예비군 훈련 4월17일 이후로 연기… 훈련소 입소·수료식 비공개

    국방부가 올해 예비군 훈련을 4월17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병들의 훈련소 입·퇴소식도 가족의 방문이나 면회 없이 부대 자체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중국발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2020-02-03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구름 많고 눈·비…미세먼지 '보통'

    월요일인 3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기압골에 의한 강수

    2020-02-03 박찬제 기자
  • "4일 0시부터 적용"

    정부 "中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국내 첫 확진 환자 나온지 14일만

    정부가 4일 0시부터 최근 2주 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0일 국내 첫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4일,

    2020-02-02 김동우 기자
  • 작년 제주 무사증 입국자 81만명

    제주도 '우한 폐렴' 비상…50대 중국인 제주서 귀국 후 확진

    지난달 제주도를 무사증(무비자)으로 방문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귀국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도를 여행한 중국인 여성 A(52)씨가 귀국

    2020-02-02 김동우 기자
  • 나흘간 11명 추가 감염

    국내 '우한 폐렴' 확진 환자 15명으로 늘어…유증상자 87명은 격리 검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3명의 확진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전체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13번째 환

    2020-02-02 김동우 기자
  • "나라가 망하고 있는게 더 큰 문제"

    '우한 폐렴' 보다 무서운 文 바이러스…"우파 단일화로 끌어내리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문재인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1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낮 12시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광화

    2020-02-01 신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