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시켰을까?

    "정경심, 조국, 유시민, 김두관 똑같이 말했다… 표창장 위임한 걸로 해주세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정 교수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으로부터 '(표창장 발급을) 위임한 걸로 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잇따라 들었다고 폭로했다. 최

    2019-09-09 박영근 기자
  • 일개 교수가 총장 직인 인영을 갖고 있다?

    "조국 부인 연구실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 교수의 연구실 PC에서 동양대 학교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됐다. 정 교수는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한 뒤 “정확한 경위나 진실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6일 딸인 조모(28) 씨의 동양대

    2019-09-08 박찬제 기자
  • "정의는 죽었다"…고려대 '조국 규탄' 3차 촛불집회

    "2019년 9월 6일,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정의의 죽음을 외친다!"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6일 여러 의혹에 직면한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규탄하고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입학비리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3

    2019-09-08 박찬제 기자
  • 노트북도 아니고 학교 PC를 갖고 갈 정도면…

    조국 아내 전격 기소…"檢, 사문서 위조 증거 확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6일 오후 10시 50분경 검찰에 전격 불구속 기소됐다. 딸 조모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인사청문회 진행 중

    2019-09-07 이상무 기자
  • 여상규 "통화한 사실 자체가 압력"

    동양대 총장과 통화한 조국…법조계 "증거인멸 공범 가능성"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조모(28)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봉사상·이하 총장상) 수상과 관련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증거인멸에 나섰다는 의혹 논란이 일파만파다.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이 조씨가 받은 총장상을 준 적 없다고 폭로하면서다. 조 후보자도

    2019-09-06 김현지 기자
  • [현장] '최악' 취업난에… 수험생들, 전문대 수시박람회로 모여들었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입시 정보를 얻기 위해 참여했어요. 빠른 취업을 희망해 전문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수험생 박모 씨)전국 최대규모의 ‘2020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오

    2019-09-06 신영경 기자
  • 검찰 "언론이 취재한 것"…'조국 딸 자료' 유출 의혹 반박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 씨의 의학논문 초고 파일 등 검찰의 포렌식 자료가 유출됐다는 지적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6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찰 압수물 포렌식 자료가 청문회장에 돌아다니는 등 외부로 유출됐다는 취지의

    2019-09-06 김동우 기자
  • 눈물겹다 유시민… ‘盧 호위무사→曹 호위무사’ 변신

    유시민(61)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외압성’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난 것은 5일이다. 동양대는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과정에서 제출한 ‘총장 표창장이 허위’라는 논란을 겪고 있는 대학이다.유 이

    2019-09-06 오승영 기자
  • 학력부진 심해지자 조희연 “시험 보겠다”… 실효성은 ‘글쎄’

    내년부터 서울 시내 초3, 중1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미달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실시된다. 학습부진을 예방한다는 게 목적이지만 ‘일제고사 부활’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2020 서울학생 기초

    2019-09-06 신영경 기자
  • 커지는 증거인멸 의혹

    조국 부인 PC, 증권사 직원 車 트렁크에 있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직전,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동양대 연구실에서 반출한 PC가 정 교수의 재산관리인 격인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 프라이빗 뱅커(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 김모 씨의 차량 트렁크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9-09-06 조광형 기자
  • 네티즌들 "특검 가야 한다" 최고 공감

    동양대 총장 "조국 답변 엉터리… TV 끄고 싶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본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조국 교수가 엉터리 같은 말을 하신다"며 "저런 분이 법무부장관을 하실 수 있겠나 싶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중앙일보는 6일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최 총장과 통화한 내용을

    2019-09-06 데스크 기자
  • 이재명 2심, 벌금 300만원… 확정되면 '지사직 상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2심 선고가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이 지사는 도지사직을 상실하게 된다. 수원고법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6일 이 지사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친형

    2019-09-06 김동우 기자
  • 네티즌 울린 기사…'숨진 40대 가장의 마지막 메모'

    건축업에 종사하던 한 40대 가장이 인부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는 기사에 가장 많은 네티즌이 '슬퍼요' 표정을 남겼다.빅터뉴스가 6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국민일보의 "'대전 일가족 사

    2019-09-06 데스크 기자
  • 2016년 매출 '0원'인 회사에

    270,000,000,000원… '조국펀드 컨소시엄'에 넣기로 했었다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조국펀드'의 투자를 받은 'PNP 컨소시엄'에 2700억원대의 투자를 제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투자 제안 시기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에 투자를 약정한 직후다. 6일 조선일보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조 후보자 일가가 코링크프라이빗

    2019-09-06 김동우 기자
  • "엄연한 연구부정행위”

    병리학회, 조국 딸 논문 취소… 고려대 “수사 결과 지켜볼 것”

    대한병리학회가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제1저자’로 올라간 단국대학교 의학논문에 대해 직권취소 결정을 내렸다. 조씨가 입학한 고려대학교 측은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처리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견해를 내놨다.6일 고려대 측은 본지와 통화에

    2019-09-06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