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들도 외면한 조국

    서울대·고려대 이어… 서울대 로스쿨, 법조계도 "조국 가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서울대 로스쿨 학생들은 4일 밤 '서울대 법전원 재학생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절차적 불법은 없었다'는 후보자의 변은 평생을 법학자로서 정의를 외쳐

    2019-09-05 노경민 기자
  • “4대강 보 개방으로 인한 피해 농가에 배상금 지급하라”

    4대강 보 개방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정부의 판단이 또 나왔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위)는 영산강 승촌보 개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농가에게 정부가 약 9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정부가 4대강 보 개방으로 피해

    2019-09-05 김현지 기자
  • "2007년 11월부터 MB에 자금 지원" 검찰 공소사실 뒤집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서 삼성이 다스 소송비 등 이 전 대통령 측에 자금을 지원하기 이전부터 미국 로펌 에이킨검프(Akin Gump)에게 자문료(Retainer)를 지급해왔다는 증거가 나왔다. 이는 삼성이 에이킨검프에 지급한 자문료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뇌

    2019-09-05 김동우 기자
  • 조국 조카가 실소유주

    "조국펀드 운용사, 투자한다며 지분 획득… 단물만 빼먹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의 약점을 공격해 단물을 빼먹는 '기업사냥'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투자금을 중소기업에 투입해 지분을 따낸 뒤 회삿돈을 빨아들였다는 것이다.동아일보는 5일 코링크

    2019-09-05 데스크 기자
  • 조국, 90년대 초 가명으로 '사회주의 선동' 논문 두편 작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92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이하 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 기관지 '우리사상'에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내용의 논문을 2편 기고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조 후보자는 당시 '류선종' '정성민' '

    2019-09-04 임혜진 기자
  • 어느 조국이 진짜 조국?

    2012년엔 “아이한테 희망 투영”… 2019년엔 “아이 교육에 무관심”

    “저의 희망을 아이한테 투영하면 안 되는데 자꾸 그렇게 되더라.”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012년 부산일보와 단독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조 후보자는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장학금 수령과 논문 제1저자 등재 등 다양한 의혹에 대해 '아이 교육에 무관심한

    2019-09-04 오승영 기자
  • 집행률 0.26%… '서울형 유급병가' 졸속 논란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복지정책 중 하나인 ‘서울형 유급병가’가 저조한 실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박 시장의 치적사업에 예산을 무리하게 배정해 재정 집행의 공정성에 의문이 인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소양 자유한국당 시의원이 3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형 유급병가 예산

    2019-09-04 노경민 기자
  • "작전세력에 의해 개미투자자들이 피해볼 수 있다"

    "조국펀드는 가족펀드… '이해상충 위배 의혹' 수사하라"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시민연)가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모펀드 투자에 대한 '이해상충 원칙' 위배 의혹을 철저히 가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해상충 원칙은 고위 공직자가 국가 전체의 이익보다 자신의 투자이익에 맞도록 예산을 배정하거나 같은 의도의 정책을

    2019-09-04 김동우 기자
  • [취재수첩] 질문기자 바꿔 반박·추가 질문 막고… '꼼수' 조국 간담회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3일 새벽 2시16분쯤 끝났다. 2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됐으니 꼬박 11시간가량 걸렸다. 조 후보자의 '기습적' 기자간담회는 자유한국당과의 인사청문회 증인을 두고 줄다리기를 하던 끝에 나온 더불어민주당과 조 후보자

    2019-09-04 오승영 기자
  • 수시모집 코앞…‘재정지원제한대학’ 수험생 유의해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9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대학들은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이 중 3일 이상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모집을 앞둔 상황에서 수험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

    2019-09-04 신영경 기자
  • "한국당이 저랬어 봐라, 광화문 집결해 횃불 들었지"… 이게 여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측에 "딸의 표창장이 정상적으로 발급됐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기사에 가장 많은 네티즌이 '화나요'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빅터뉴스가 4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

    2019-09-04 데스크 기자
  • "문재인 정부의 탈북민 외면정책 때문이다"

    “탈북 모자 아사 사건은 文정권 차원의 살인”

    “탈북 모자 아사 사건은 현 정권 차원의 살인이다.”김석우(74) 전 통일원(현 통일부)차관이 4일 오전 9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 주최로 열린 시국특별대토론회 ‘사문화된 북한인권법, 무

    2019-09-04 김현지 기자
  • 조국 사태의 본질과 대한민국의 못 다 이룬 사명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인문대 학부생 권영찬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서울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국 교수가 법무 장관 후보로 적절한지 여부를 묻는 투표 결과 98%의 부적절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만으로도 조국 교수를 향한 여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입시

    2019-09-04 트루스포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17학번 권영찬 칼럼
  • 당시 교사 “기회 되면 검찰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하겠다”

    조국 “한영외고가 딸 인턴십”…한영외고 “처음 듣는 말”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지난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딸 조모(28) 씨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한영외고 교사가 담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입시 담당자였던 A교사는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본다는 취지로 답했다.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영외고 유학반의 전 입시 코

    2019-09-03 박찬제 기자
  • 입시 전문가들 "우리가 보기에도 모호한 게 많다"

    "조국 부인, 돼지엄마로 불릴 만하다"… 입시전문가 4인의 반박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자녀 입시비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조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경위, 단국대학교 인턴십 프로그램 이후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 등 각종 의혹이 적법하게 이뤄진 절차라는 게 조 후보자

    2019-09-03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