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의 치정, 여제자" 허위 글 쓴 30대, 1심서 벌금형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여제자와 불륜 관계였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31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37)씨에

    2019-08-31 데스크 기자
  • "유시민, 정의·자유·진리의 함성을 더러운 정치논리로 매도"

    “조국 딸 입시비리 해명하라”…고려대도 두번째 '촛불'

    “학생들의 정당한 함성에 학교 측은 응답하라.”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의 입시비리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지난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집회다. 고려대는 조씨가 한영외고를 졸업한 후 수시전형을 통해 입학한 대학이다.3

    2019-08-31 박찬제 기자
  • 가재는 게편

    '촛불 찬양→ 촛불 비난' 유시민·지성용·공지영에…"너만 정의냐?" 시민들 '손가락'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친정부성향 인사들과 지지층이 잇따라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16년 탄핵정국 때는 ‘촛불집회는 주권재민’이라고 주장하며 집회를 주도했던 이들의

    2019-08-30 오승영 기자
  • "뒤늦게 조국 딸 비난한 강성태… 그래도 김제동·유시민보단 낫다"

    교육 사이트 '공신닷컴' 대표 강성태 씨가 '정유라 사건 때와는 달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논란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조 후보자 딸을 비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당장 비난을 피하기 위한 가식으로 보인다"며

    2019-08-30 데스크 기자
  • "이젠 대통령 아들이 국민한테 훈계하네"... 이런 반응

    조국 딸 편들었다가… '비난 폭격' 맞은 문준용 씨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SNS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인 조모(28) 씨에게 "원한다면 목소리를 내도 된다. 조 후보 딸이 처한 상황은 부당한 게 맞다"며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빅터뉴스가 30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

    2019-08-30 데스크 기자
  • 20억이나 싸게 주식 매도한 이유가 무엇인가?

    검찰, 웅동학원 이사 소환 통보… '조국 수사' 본격화하나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본격적인 참고인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수사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과 다른 모습이다. 검찰은 "조 후보자의 법무부장관 임명 여부와 수사

    2019-08-30 김현지 기자
  • 기대→ 실망→ 분노→ 허탈→ "할 말 없다"

    [르포] 꽃다발 건네며 文 환영했던 효자동 주민들… 지금 만나보니

    2017년 5월10일 오후 1시쯤.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에는 ‘대통령님 내외를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날 취임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들어가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기 위해 청운효자동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이었다.문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로 향하던 중, 차

    2019-08-30 오승영 기자
  • 조국 후보자 딸에 "부당하다, 목소리 내도 된다"고 한 대통령 아들 준용씨

    문재인(66)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를 향해 "지금은 부모님의 싸움이지만 앞으로 자신의 싸움이 될 수 있고, 부당한게 맞다"며 "원한다면 목소리를 내도 된다"고 했다.문준용씨는 29일 오후 자

    2019-08-29 김현지 기자
  • "대법원 선고의 핵심은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 뇌물" 판단…대법원이 '삼바 수사' 증거 만들어준 셈

    "대법원은 2심과 달리 삼성이 경영권 승계작업을 위해 (박 전 대통령, 최씨 등에게) 뇌물을 줬다고 판단했는데, 이는 현재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의 유력한 증거를 대법원이 만들어준 꼴"

    2019-08-29 김현지 기자
  • 지금도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인데...

    박근혜 형량 더 늘어날 듯… 연내 사면도 어려워져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사건'에 대해 2심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이 박 전 대통령이 받는 뇌물 혐의를 다른 범죄혐의와 분리해 판결하라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이다. 뇌물 혐의와 다른 범죄혐의를 분리해 선고할 경우 기존 대비 형량이 높아질 가능

    2019-08-29 김동우 기자
  • 대학강사 처우 개선한다더니 7834명 실직... ‘강사법 역설’ 현실화

    올해 1학기 대학 시간강사 7800여 명이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대학 강의에만 전념하는 전업강사 4704명도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시간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강사법(이하 강사법)’이 시행되면 대학들이 강사 고용부담을 낮추기 위해

    2019-08-29 박찬제 기자
  • 라인, 문빠들 비난에 '文풍자 콘텐츠' 삭제… "이게 내로남불" 여론 분노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메신저용 스티커를 판매하다가 국내 이용자들의 반발로 결국 삭제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남겼다. 빅터뉴스가 29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의 &l

    2019-08-29 데스크 기자
  • 오거돈 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부산의료원장 임명 개입 의혹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쯤 부산시청 7층 시장 집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조 후보자를 둘러

    2019-08-29 김동우 기자
  • 조국 딸 차량, 압수수색 직전 부산대 의전원 자취방에 들러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검찰의 압수수색 전날(2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인근 자신의 자취방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7일 조 후보자 관련 의혹 수사에 착수하며 부산대 의전원을 비롯해 서울대 환경대학원, 웅동학원 등을 전방위적으

    2019-08-29 김현지 기자
  • "당장 사퇴하라"고 학생들은 외쳤다

    “조국 사퇴, 학생들의 명령이다”… 서울대생들 두 번째 '촛불'

    “조국이 우리 대학의 교수라는 게 부끄럽다.”“학생들의 명령이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28일 오후 8시 서울대학교 아크로광장.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8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2019-08-29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