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해도 살 수 없는 서울 아파트 값

    대치동 25평 아파트 ‘28억’ 기록…시장 "더 오를 것"

    10월부터 시행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이 더욱 과열되는 모양새다. 정부가 당초 집값 상승을 잡겠다고 내놓은 대책이 역으로 서울 부동산 값만 상승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9-09-15 임혜진 기자
  • 나라도 국민도 빈털터리 되면?

    내년 1인당 세금 750만원…4년 뒤엔 853만원 낸다

    내년에는 1인당 세 부담이 750만 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1인당 세 부담은 국세와 지방세 수입을 추계 인구 수로 나눈 값이다. 15일 기획재정부는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행정안전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 국세 수입

    2019-09-15 박영근 기자
  • 강원 양구서 군 구급차 전도…1명 사망

    야간에 환자를 후송하던 군용 구급차가 전도돼 병사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09-15 전경웅 기자
  • 이제부턴 정치인에 대놓고 욕해도 됨?

    "심재철은 정신질환자" 발언… 모욕 혐의 30대 '무죄' 논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정신질환자’ ‘멍멍이’로 지칭했다가 고소당한 30대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조모(3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조씨는 2017년 11월 29일 자택에서 심재철

    2019-09-14 김동우 기자
  • 법무부 감독 받는 대한변협의 '이유있는' 침묵

    '조국 논란' 침묵한 대한변협… 3040 법조인들 "직무유기" 분노

    조국(54) 법무장관 임명 과정에서 조 장관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터져나왔다. 서울대·고려대 학생들은 촛불을 들었고, 교수들은 시국선언을 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체도 비판 성명을 냈다.사모펀드(PEF)·웅동학원 무변론 패소·자녀 입시비리 등 조

    2019-09-14 김현지 기자
  • '차별없는 인상 요구한다'… 비정규직도 단체행동

    휴가비에 쉬는 날까지 '차별'… 추석이 더 서글픈 비정규직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공무원과 명절휴가비 차별 해소를 외쳤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은 명절에 더 서럽다"면서 "명절휴가비 등 복리후생비를 정

    2019-09-14 노경민 기자
  • "조국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검찰 속마음"

    법무부-검찰 충돌에… "검찰 내부망엔 '조국=피의자'라는 글도"

    법무부 고위간부들이 최근 조국(54) 법무부 장관과 가족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 안팎에선 법무부 제안이 명백한 수사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019-09-14 김동우 김현지 기자
  • 각종 의혹에도… 민주당 지지층, 새로운 여권 후보로 인식

    조국,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껑충'…이낙연·황교안 이어 '3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코리아는 SBS의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내일 당장 대통령 선

    2019-09-14 김동우 기자
  • 영장 기각되자 귀국… 조국 개입 입증할 수 있을까

    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체포… '조국 개입' 여부 밝혀지나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긴급체포 했다. 조 장관과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인물이다. 조 장관이 사실상 '가족펀

    2019-09-14 김동우 기자
  • 김홍영 검사 관리책임자는 文 정부 요직에 발탁

    '故김홍영 검사 참배' 조국 "상명하복 문화 개선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고(故) 김홍영 검사의 유가족과 함께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된 고인의 묘소를 참배하고 검찰의 상명하복식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조 장관은 이날 "검찰의 조직문화와 교육, 승진 문화 제도가 제대로 바뀌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조 장

    2019-09-14 김동우 기자
  • 멀기만 한 취업문

    일자리 늘린다더니…추석에도 웃지 못하는 취준생들

    민족 대명절 추석에도 가족들과 어울려 마음껏 웃지 못하고 마음 한 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님과 친척들을 볼 낯이 없는 일명 '취준생'들이다. A(28·경북 영덕)씨는 지난 12일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왔지만 마음이 불편하

    2019-09-13 박찬제 기자
  • 하나 둘 드러나는 진실

    정경심 "윤석열 검찰이 우릴 배신했다"…증권사 직원 증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PC 반출을 도운 증권사 직원의 검찰 진술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수사에 새 국면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씨는 조 장관이 있는 자리에서 김 씨에게 "윤석열 검찰이 우릴 배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KBS는 김 씨가 정 교수의

    2019-09-13 신영경 기자
  • 미친 세상…찬바람 불면 정신 좀 차리려나?

    [추석특집] 조국과 윤석열 사주 분석…지향점 서로 달라, 정면충돌 가능성 희박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4가지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사주'는 시험의 합격여부를 말해주지 않는다. 장관직 등용 여부를 말해주지도 않는다. 단지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 살면서 어떠한 길을 걷게 되는지만 넌지시 알려줄 뿐이다. 어떠한 사람으로 나는지가 '명(命)'이고 어떠

    2019-09-13 김태경 일호학당 강주 칼럼
  • 그의 일상적인 '유체 이탈'

    가족들 수사 진행 중인데… 조국 '검찰 직접 수사 축소' 지시

    조국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를 포함한 제도개편에 속도를 내면서 사실상 특수부를 압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을 겨냥한 개혁이라는 해석이다.조 장관은 11일 특별수사를 중심으로 한 검찰의 직접수사를 축소하

    2019-09-12 신영경 기자
  • 조국 장관은 전혀 모르는 일이겠지만

    "조국 집 PC도 하드 교체"…'정경심 PC 반출' 지인 증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대학 연구실 PC 반출을 도운 증권사 직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의 PC 하드 교체에도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동양대에 방문할 당시 정 교수 자택에 들러 컴퓨터 하드를 교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9-12 신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