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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개도 만원짜리물고다녀”
열린우리당 민병두 기획위원장은 13일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혼탁·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데 대해 “모 정당 주변에는 지나가는 동네 개들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한나라당을 겨냥해 지방선거 혼탁&midd
2006-02-13 정경준 -
고진화 "DJ에게서 김구선생 느껴져"
한나라당 ‘이단아’ 고진화 의원이 13일 또다시 당 입장과 정반대되는 ‘소신 발언’을 했다. 고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명의로 낸 성명을 통해 ‘DJ 4월 방북’에 대
2006-02-13 송수연 -
"이명박 죽이려는 광대놀음 그만둬라"
한나라당은 13일 5.31 지방선거를 앞둔 집권 여당이 정치공작 음모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에 강력하게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이&n
2006-02-13 강미림 -
때놓치면큰일,'정동영 막차 타자'
열린우리당 2·18 전당대회와 관련해 최근 한 초선 의원은 ‘장고’(?) 끝에 마음을 결정짓고 정동영·김근태 두 후보 중에 한명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간 보좌진의 계속된 조언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보류했던 이 의원이
2006-02-13 정경준 -
이명박"나있을때 당당히 감사해라"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서울시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정부합동감사 추진에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표적감사' 의혹을 제기했다. 행자부의 정부합동감사 계획 발표에 서울시가 '행자부 폐지'까지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
2006-02-13 최은석 -
'최민식은 거액출연료 받으며 왜 시위하나'
정부의 스크린쿼터제 축소 방침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반대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라이트 계열의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조희문 교수가 영화인들이 주장하는 모순점을 지적하고 이는 '외제차를 타는 아들이 시골 아버지에 돈내놔라는 꼴'이라고 비판했다.조 교수는 12일
2006-02-13 이길호 -
김영춘"청와대 참모진부터 바꿔라"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의 해임을 촉구했던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이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엔 청와대 참모진의 대대적인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열린당 김영춘 의원 ⓒ연합
2006-02-13 송수연 -
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습현장을 찾아
뉴데일리는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땀을 흘리고 있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연습실을 10일 찾았다. 북한인권유린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고자 정부의 탄압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혼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연습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정선희 기자)
2006-02-11 이길호 -
엄호성 “DJ가 김일성 생일축하사절이냐”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방북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4월 방북이 김일성 생일, 이른바 '태양절'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며 반대하는 입장이 제기됐다.
2006-02-11 강미림 -
"사람 죽이고도 시스템탓 하겠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의 국민연급 미납이 시스템 탓’이라는 청와대 김완기 인사수석비서관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김 수석의 발언이 5개 부처 장관 임명에 대해 끓고 있던 불만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된 모양새다. 김 수석은 10
2006-02-11 송수연 -
열린당 전당대회 '흥행 저조' 한숨
“취재 협조 부탁드립니다”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당초 기대와 달리 예상 밖의 ‘흥행 실패’ 조짐을 보이자, 당직자들이 연일 취재기자들을 독려하고 있다. 당초 여권 내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평가받는 정동영&m
2006-02-11 정경준 -
맹형규 '영입활동 똑바로 해라!'
의원직 사퇴로 한나라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 '외부영입설'에 쐐기를 박은 맹형규 전 의원이 최근 당내 '논란의 핵'으로 떠오른 인재영입위원회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영입위가 당의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에 제출한 164명의 기초단체장 영입대상자 중 지난 총선 탈락자, 경선
2006-02-11 최은석 -
김근태 "한나라당 일부와도 '대연합' 가능"
열린우리당 당권경쟁에 나선 김근태 후보는 10일 고건 전 국무총리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을 포함하는 이른바 ‘범양심세력대연합’과 관련, “한나라당 내에도 범양심세력이 있다”면서 한나라당 내 일부와의 대연합 가능성을 밝혔다
2006-02-10 정경준 -
한나라"설훈 백억내놔도 분안풀려"
‘이회창 20만 달러 수수 폭로’ 사건의 주인공인 설훈 전 민주당 의원이 결국 ‘근거 없는 사실 유포’로 1억원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한나라당은 10일 즉각 “100배인 100억원을 배상받는다고 해도 여전
2006-02-10 송수연 -
'트로이목마 아니라 박근혜백기사'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랐고 확연히 다른 정치노선을 걸어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가 손발을 맞춘지 12일이면 한 달이 된다. 출발 전부터 정가에선 두 사람 사이의 간극은 시간이 갈수록 점차 커질 것이라 관측했다. 이는 두 사람이 걸어온 환경과 정치노선이
2006-02-10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