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태 '구애'에 고건 '아직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차지하면서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고건 전 국무총리와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나서고 있는 김근태 의원의 회동이 전격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정치개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들의 만남은 8일 오전 인천에서 열

    2006-02-08 이길호
  • "미운 놈만 골라 일벌백계냐"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청와대의 총체적 인사난맥상을 집중 부각시킨다는 계획 아래 8일부터 여권의 인사시스템 전반에 대해 공격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인사검열 시스템

    2006-02-08 강미림
  • 조선일보·국민행동본부 광고갈등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와 조선일보가 광고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다. 국민행동본부의 광고문구에 대해 조선일보가 ‘너무 표현이 강하다’며 수정을 요구했기 때문. 국민행동본부는 “반 조선일보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

    2006-02-08 이주영
  • 이명수 전 충남부지사의 잘못된 선택

    지난 4.30 재보선에서 '이중 당적' 논란으로 후보직을 사퇴했던 이명수 전 충남부지사가 최근 열우당을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지역의 한 언론은 이 전 부지사가 1월말 경 열우당을 탈당했다는 통화내용을 보도해 사실상 이 전 부지사가 열우당을 떠났음을 확인했다.이

    2006-02-08 박지수
  • 문석호 "검사 신상자료도 내놔라" 물의

    열린우리당 문석호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당비대납 문제와 관련해 검찰이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맞서 지난주 법무부에 검찰 수사자료와 수사 책임자의 개인 신상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문

    2006-02-08 정경준
  • '토론달인' 조기숙, 또 "토론하자"

    “‘경제파탄, 경포대, 코드정권, 아마추어정권, 포퓰리즘, 분배정부, 좌파정부’가 참여정부에 붙여진 조어로 타당한지 토론해 보자”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7일 “참여정부는 지난 3년 동안 공격적인 신조어와 담

    2006-02-08 송수연
  • 노 쌍꺼풀수술탓에 한미동맹'삐끗'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의 '극비' 쌍꺼풀 수술 때문에 한미동맹에 위기(?)가 올 뻔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이 쌍꺼풀 수술을 받는

    2006-02-07 이주영
  • 박근혜'호남민심잡고 대권도 잡고'

    한나라당이 '호남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문용주 전 전라북도 교육감과 박재순 전남체육회 상근부회장(전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을 영입하며 호남지지율 상승을 꾀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EXPO) 유치'에 당력을 쏟겠다고 밝히며 호남구애에 박차를 가

    2006-02-07 최은석
  • 유시민청문회,장외서도 설전…설전

    국무위원을 상대로 한 첫 인사청문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였다. 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7일 여야의 날선 공방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장만이 아닌 장외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인사청문회 열기는 보복위 회의장

    2006-02-07 송수연
  • 유시민"국회의견 수용할것"용퇴시사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자질 시비를 이유로 한 거듭된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겠다”고 말해, 보건복지위의 부적합 의견 여부에 따라서는 용퇴할 의사가 있

    2006-02-07 정경준;강미림
  • 고건 '특강 정치' 재가동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고건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말 전국고교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한 특별강연 이후 한달 반여만인 8일 인천에서 '특강정치'를 재가동한다. 고건 전 국

    2006-02-07 이길호
  • "유시민, 저런사람 장관되면 안돼"

    “너무 억울하다. 저런 사람이 장관돼서는 안 된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으로 부각되며 다시 세상에 나온 1984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 피해자 정용범씨의 어머니 정영재(76)씨가 한 말이다.

    2006-02-07 송수연
  • “외고생딸 학비 월백만원이 무슨 문제냐"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7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내정은) 포스트 대권행보를 위한 준비운동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이날 “복지부 장관은 몇 년 전까지 정권의 전리품으로 개

    2006-02-07 정경준;강미림
  • 유시민 "한나라당 비난 과하게 했다"시인

    유시민 인사청문회에서는 국민연금 미납 문제, 소득 축소신고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추궁과 함께 유 내정자의 과거 막무가내식 발언과 행태도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여당 소속인 김선미 의원도 유 내정자의 ‘독불장군’식 태도를 우

    2006-02-07 정경준;최은석
  • "이종석은 이념적 트로이목마"

    한나라당은 7일 국무위원 내정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내정한 6명의 국무위원 모두가 ‘부적격자’라고 주장하면서 노대통령이 임명을 단행해도 장관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

    2006-02-07 강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