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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정권 5년 왜 이렇게 기냐"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위기에 놓인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6일 ‘법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거리에 나서 노무현 정권을 맹비난하면서 ‘노정권 응징’과 ‘5.31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민주
2006-02-16 강미림 -
박진 '글로벌 서울'적임자 내세우며 차별화 올인
'글로벌 서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서울특별시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국제전문가' 이미지 부각에 나섰다. 박 의원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을 갖고
2006-02-16 최은석 -
또 '노무현찬양 달인'이 홍보수석에
조기숙씨의 후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으로 '노(盧)비어천가'로 유명한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이 내정됐다.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이 내정자가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 이 점을 노무현 대통령이 높이 평가해 직접
2006-02-16 이길호 -
박세일 서울시장 노린다
행정도시특별법 통과에 반대하며 의원직을 던진 박세일 전 한나라당 의원(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박 전 의원은 5·31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이란 책을 출간하고 23일엔 출판기념회를 겸해
2006-02-16 최은석 -
"이인제 충남지사로 갈수도"
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가 이인제 의원의 충청남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심 대표는 "이 의원의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한 지방신문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어 여론이 그렇다면 함께 추대해서 후보로
2006-02-16 이길호 -
유시민 "박대표님만 도와주시면…"
예전 모습과는 달리 지난 인사청문회 때부터 연일 '저자세'를 보이고 있는 유시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신임인사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예방했다.TV 토론과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판해왔던 유 장관은 이날 박 대표와 대화 내내 자세를
2006-02-16 최은석 -
'자연인 노무현'조선일보 또 제소
2005년 8월 청와대가 안기부 도청테이프의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여부를 다룬 조선일보 만평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왜곡된 만평을 게재했다’며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06-02-16 이주영 -
김근태 "정동영 밑에 가면 필패"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근태 후보의 막판 기세가 무섭다. 여권 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를 하게 되면 김근태 후보와 같이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데다가, 정동영 후
2006-02-16 정경준 -
한나라 “충청의원 합류? 한미준 오버하지마”
고건 전 국무총리의 지지세력을 자임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의 이용휘 위원장이 15일 여야 의원 20명이 고 전 총리의 신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16일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2006-02-16 강미림 -
“이젠 권양숙까지…”
노무현 정권의 ‘언론 편가르기’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노 대통령의 취임 3주년을 맞아 여성지와 공개 인터뷰를 했으나 노 정권에
2006-02-16 강미림 -
'김일성대학도 아니고 미국유학?'
사퇴하는 순간까지도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씨의 사퇴 자체에는 환영하면서도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그가 밝힌 사퇴배경이 너무나 황당하다는 것. 조씨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미국에 유학중인 두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한 미국
2006-02-16 이길호 -
강금실"정치하면 김근태와 하는게운명"
여권 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를 하게 되면 전당대회 이후에, 김근태 후보와 같이 하는 것이 운명 아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장관의 이같은 의중은 가깝게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열린우
2006-02-16 정경준 -
여, 충북지역 전략공천 놓고 갈등 '폭발'
열린우리당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는 5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전 자민련 소속이었던 오효진 충북 청원군수와 이원배 전 한나라당 진천·음성·괴산 지구당위원장을 각각 청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로 전략 공천키로 결정했다고 알려지면서 당내
2006-02-15 정경준 -
'공천잡음' 박근혜 대권발목 잡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기초·광역 의원의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수도권과 영남 지역의 기초단체장 출마희망자들 사이에&nb
2006-02-15 최은석 -
조기숙사퇴"내가떠나면 나라조용할것"
노무현 대통령 '바람막이'를 자처하며 편향된 주장을 펼쳐 여론으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어 오던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드디어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수석은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일부 언론과의 빈번한 충돌로&nbs
2006-02-15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