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전효숙 이쯤에서 그만 둬라'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무산시킨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전 후보자의 용퇴를 압박하며 강공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다. 전 후보자 임명에 대한 ‘원천무효,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한나라당은 20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2006-09-20 송수연
  • 열린·민주당, 때아닌 '매춘논쟁'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민병두 의원이 20일 한나라당 내 일각에서 연합론이 일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정치적 ‘매춘’”운운하면서 민주당을 비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즉각 “시정잡배들도 입에 담기 어

    2006-09-20 정경준
  • '패자'처럼 보이는 강재섭·김형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처리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한나라당. 19일 국회 본회의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승자’는 분명 한나라당이다. 하지만 20일 한나라당 지도부의 표정은 ‘패자’의

    2006-09-20 송수연
  • 386도 '노정권이 가장 큰 문제'

    386세대 대다수는 진보개혁 세력이 위기를 맞았고 그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OSI)가 학계·시민단체·국회·언론계·기업 등 5개

    2006-09-20 최은석
  • ‘딴나라당’은 아직도 꿈꾸는가

    동아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 '동아광장'란에 이 신문 객원논설위원인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여운 속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진보 보수 논쟁이 한창일 때였다. 시간을 내서 대학

    2006-09-20
  • 노무현 단 한사람 탓에…정말 기가 막힌다

    조선일보 20일자 오피니어면에 이 신문 양상훈 정치부장이 쓴 '정말 기가 막힐 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제 와서 보니 그냥 기다리면 될 일이었다. 기다리고 있었으면 우리 이익을 최대한 지킬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그런 기회

    2006-09-20
  • 이재오에 '뒤통수맞은'한나라지도부

    19일 오후 한나라당 대표실에선 책상을 내리치는 소리와 함께 고성이 터져나왔다. 대표실 밖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정도였다. 고성의 주인공은 이재오 최고위원. 이날 오후 한나라당은 긴급 최고·중진회의를 열었다. 야3당이 '전효숙 사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기

    2006-09-19 최은석
  • 몸값올린 민주·민노'얼마만이냐'

    비교섭단체의 ‘설움’을 이야기하던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정국을 얼어붙게 한 ‘전효숙 파동’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비교섭단체 야 3당(민주·민노·국민중심당)이 전효

    2006-09-19 송수연
  • 서갑원“야3당은 주는떡도 못먹나"

    열린우리당은 19일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또다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데 대해 한나라당과, 중재에 나섰던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비교섭 야 3당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놨다. 특히 당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당 지도부의 대응 방식에 의

    2006-09-19 정경준
  • 국회,전효숙해법찾기 또실패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19일 국회 본회의에서도 결국 처리되지 못했다. '전효숙 불가'라는 한나라당의 강경한 입장이 변하지 않았디 때문이다. 야3당은 한나라당을 설득하려고 새로운 중재안으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잇따라&nb

    2006-09-19 송수연;최은석
  • 전효숙처리,‘일촉즉발’상황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19일 오후 2시 현재 국회 본회장 주변이 심상치 않은 기류에 휩싸였다. 임채정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에 대비, 한나라당 소속 10여명의 의원의 국회 본회의장 의장단상을 점거했으며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일제히 본회의

    2006-09-19 정경준
  • DJ "'미국은혜 모른다' 비난 말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일 여권 내에서 제기된 자신의 대북특사론과 관련, “특사는 대통령의 생각을 잘 읽는 정부 사람이 가는 것이 (상대에게도) 대통령을 만나는 느낌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은 특사자격보다는 개인자격의 방문을 희망했다.

    2006-09-19 정경준
  • 한나라 "약속도 못했지만 미국으로 간다"

    9·15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기정사실화 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환수 방침을 되돌리기 위한 한나라당의 외교전이 시작됐다. 한나라당은 19일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제2차 방미대표단을 파견하고 미 상하원의회지도자들을 만

    2006-09-19 송수연
  • 한나라 "DJ대북특사? 대선 노린 정치적 이용"

    열린우리당 내에서 제기되는 ‘DJ 대북특사론’에 대해 한나라당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대선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북특사로 파견돼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북미 관계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한다면 정국 주도권이

    2006-09-19 송수연
  • "전효숙 직권상정 하기만 해봐라"

    ‘전효숙 파동’에 대한 야3당의 중재안도 거절한 채 ‘지명철회, 자진사퇴’라는 강공드라이브를 건 한나라당은 19일 오전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장 직권상정’ 카드 사용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

    2006-09-19 최은석;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