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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불참압박'에 청 "아쉽지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2일 청와대가 초청한 18대 총선 당선자 부부 동반 만찬에 불참키로 했다. 친박연대 및 무소속 친박 당선자들의 복당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침묵시위'로 읽히지만 청와대는 박 전 대표의 불참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다만 "
2008-04-22 이길호 -
남경필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다"
당·정·청간 효율적인 협조를 위해 청와대 정무라인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소장파의 대표 주자인 남경필 의원은 청와대가 나서 정무라인을 교체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nb
2008-04-22 강필성 -
박진"차기대표는 당정협조 잘해야"
18대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승리하며 한나라당내 입지를 강화한 박진 의원은 차기 당 대표 자질과 관련, '당정협조'를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당 안팎에서 당권에 도전할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는 박 의원은 2
2008-04-22 강필성 -
"날 '중립'이라고 쓰면 얘기할 것"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며 '포스트 강재섭'을 준비중인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탈당 '친 박근혜 전 대표 계'의 복당 문제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당의 민감한 사항에 괜히 나서길 꺼려하는 눈치였다.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
2008-04-22 강필성 -
이명박 "축산농가 설득이 중요"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한미 쇠고기 협상타결과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정부정책의 최종 소비자를 체크하는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결과적으로 축산농가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전날 늦은 시
2008-04-22 이길호 -
"10년좌파정권정책 하루빨리 청산"
한나라당은 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18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을 열고 집권 여당 의원으로 출발하는 당선자들에게 겸손한 자세로 이명박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8-04-22 강필성 -
청와대, 정무라인 교체논란'불쾌'
청와대 정무라인의 교체 또는 정무기능의 보강 여부를 둘러싼 여권내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극도로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 다만 일부 청와대 관계자들은 "청와대 흔들기"라며 여권내 권력투쟁이라는 시각을 내비쳤다. 22일 한나라당 당선자 워크숍에서는 당내 소
2008-04-22 이길호 -
"입당6개월에 대표 출마 한다네요"
7월 당권과, 멀게는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둔 한나라당 거물급 스타플레이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이들간 힘의 기울기는 일단 7월 전당대회를 통해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로선 유력 주자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당권과 차기 대권까지
2008-04-22 최은석 -
'정몽준·박근혜 당대표 출마말라'
'이재오계'로 알려진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공성진 의원(서울 강남을)이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의 7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공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뉴스레이다'에 출연 "차기 대권에 도전할 분들은
2008-04-22 임유진 -
청와대 "국가기밀 유출 없었다"
청와대는 올해 들어 두 차례에 걸쳐 국가 전산망이 해킹당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구 NSC 근무직원의 부주의로 개인PC가 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일한 이 직원은 현재 문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러스 감염으
2008-04-22 이길호 -
정광용 "떡값검찰이 친박연대만 죽여"
'박사모'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정광용(50)씨가 검찰이 한나라당이 연루된 뉴타운 공약이나 금품 비리는 수사하지 않고 친박연대 비리만을 수사하고 있다며 "여권이나 야당의 실세들만 쳐다보는 해바라기 검찰로 변질된 것 아니냐"고 주장했
2008-04-22 임유진 -
문국현·서청원 이러고도 의석수는 아깝나
조선일보 22일 사설 '친박연대·창조한국당, 이러고도 의석 수 아까운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창조한국당 이한정 비례대표 당선자가 스물네 살이던 1975년부터 온갖 사기 행위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에 대한 법원 판결문에
2008-04-22 -
"10년내 통일되면 얼마나 좋겠나"
일본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남북통일이) 10년 안에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최한 '일본 국민과의 대화' 녹화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
2008-04-21 이길호 -
홍정욱"노회찬, 내게 앙금 남은둣"
서울 노원병에서 한나라당 홍정욱 당선자와 경쟁했던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공동대표 측이 21일 홍 당선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노 대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당선자가 지역주민 100 여명에게 1인당 8000원 상당의 식사를
2008-04-21 임유진 -
"호남이니 아니니 따질 여유없다"
"민주당 의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도… 고민이 부족하다"이낙연 통합민주당 의원은 21일 자당에 이런 쓴소리를 했다. 대선 참패, 4·9 총선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얻지 못했음에도 당권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2008-04-21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