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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친박연대는 짝퉁 나훈아'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31일 영남지역에 불고 있는 '친 박근혜 전 대표계' 탈당파 돌풍의 진원지격인 부산 남구를 찾아 정태윤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강 대표는 용호동의 한 재래시장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부산 시민들이 이명박 대
2008-03-31 강필성 -
"박근혜가 박빙승부처 지원유세해야"
한나라당을 탈당한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인사들이 '박근혜 프리미엄'으로 한나라당 표를 잠식할 조짐을 보이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박 전 대표가 직접 나서 이들의 돌풍을 잠재워 줄 것을 내심 바라는 모습이다.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부산시당에서
2008-03-31 강필성 -
이명박, 고건·박태준 원로급 오찬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국가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흐트러진 민심을 다잡고 국제적 경제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자는 차원에서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청와대측은
2008-03-31 이길호 -
"제2서해교전 발발 가능성 높다"
김대중·노무현 두 정부에 걸쳐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이 북한의 대남 강경 행동에 한국이 무 대응으로 일관할 경우, '제2의 서해교전' 같은 무력 충돌 사태가우려된다고 주장했다.정 의장은 31일 CBS 라디오 '
2008-03-31 임유진 -
"TK·PK 빼고는 개뼉다귀인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TK(대구·경북) 핍박론'에 이은 'TK 대주주'발언에 통합민주당은 "노골적으로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있다"며 강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31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손 대표
2008-03-31 최은석 -
격전지 15곳, 한4:민2:무4:박빙 4
동아일보와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전국 15개 격전지를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4곳이 박빙승부처로 나타났다. 원내 1·2당인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 우세지역은 2곳과 4곳에 불과했다. 박빙 승부처 4곳오차범위(&plusm
2008-03-31 강필성 -
손학규 "이명박 독재 염려할 때"
"지금 얼굴은 웃고 있지만 웃을 처지가 아니다"카운트다운에 들어간 4·9 총선.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자당의 상황을 이렇게 평했다. 31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손 대표는 이날 발표된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2008-03-31 최은석 -
서울48곳 중 22곳 '박빙의 승부'
서울 48개 선거구 중에서 22곳이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선일보에 따르면 30일 미디어리서치· 한국갤럽· 한국리서치 등 3곳의 여론조사기관에 각각 선거구별 판세를 물어 종합한 결과, 서울의 48개 선거구
2008-03-31 임유진 -
"민주당 칼춤에 한나라 너무 의식"
박희태 한나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민주당 개혁공천에 한나라당이 너무 의식했다고 우회적으로 당 공천에 대해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두루두루 좋은 인재를 그대로 유지시켜나가야 하는데 괜히 상대당이 개혁
2008-03-31 강필성 -
이명박 "관치벗고 금융규제 빨리 없애라"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조직개편을 통해 무엇보다 금융에 관한 규제를 빨리 없애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규제를 없애야 금융산업 스스로도 발전할 수 있고 모든 실물경제에 역동성을 줄 수 있다"며
2008-03-31 이길호 -
친박연대비례1번 양정례'미스터리'
창당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일부 여론 조사에서 정당지지율 '3위'로 뛰어오른 친박연대가 당선이 '확실한' 비례대표 1번 후보자에 1977년생으로 불과 만30세인 양정례씨를 파격적으로 공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통 당의 이념과 부합하거나 당 이미지를 쇄신
2008-03-29 강필성 -
또 아들 지원유세 나선 이희호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차남 김홍업 의원과 박지원 전 비서실장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총대는 DJ의 부인 이희호씨가 멨다. 이씨는 29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김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목포의 박 전 비서실장 선거사무
2008-03-29 최은석 -
손학규의 '위기론' 그 이유는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4·9 총선의 막이 오르자 '위기론'을 설파했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자당 지지율은 소폭이나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인데 손 대표는 오히려 자당의 "우세지역이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최근 쏟아지는 각 언론사
2008-03-29 최은석 -
도 넘어선 '박근혜 우려먹기' 눈총
친박연대나 무소속 후보자들의 지나친 '박근혜 마케팅'이 정당민주주의와 정책선거를 실종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에는 자유선진당 후보까지 '친박풍(親朴風)'에 편승하고 있어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들 후보자 대부분은 지역공약이나 자신의 정치철학과 비전을
2008-03-29 이길호 -
정몽준·정동영 '대선 리허설'
'지면 죽는다'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과 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가 정치생명을 건 한판을 겨루고 있는 서울 동작을은 '예비 대선전'을 방불케하는 4·9총선 최대 관심지역이다. 내리 5선을 지낸 울산을 떠나 상경한 정 최고위원은 당권도전에 뜻을 밝히며 '큰 꿈
2008-03-29 이길호;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