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정운찬,아주 어렵게 모셨다"

    청와대는 3일 정운찬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 "아주 어렵게 모셨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각 발표에 앞서 정 전 서울대 총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어제(2일) 정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다"면서 "인선 과정에서 몇 번 고비랄까 그런

    2009-09-03 이길호
  • MB·정운찬 조합 "어울리지 않는데…"

    민주당은 3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새국무총리에 내정된 데 대해 이명박 대통령과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평했다.

    2009-09-03 최은석
  • 한나라"9·3개각은 국민통합형 파워내각"

    이명박 대통령의 9·3 개각에 한나라당은 "국민통합형 파워내각"이라고 환영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3일 국회 브리핑에서 "화합과 실용, 그리고 안정 세 가지를 얻은 개각으로 평가한다"면서 "국민화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힘을 배가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09-03 최은석
  • '충청총리·호남법무·영남특임'…3각구도

    '충청 총리, 호남 법무, 영남 특임'. 이명박 대통령은 3일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법무장관에 이귀남 전 법무차관, 특임장관에 주호영 의원을 내정하는 등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8·15 경축사에서 천명한 국민통합과 중도실용을 위한 '근원적 처방'이 이번

    2009-09-03 이길호
  • 탕평카드'정운찬 총리'에 친이계도"의외"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유력 후보군에 함께 포함됐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개인적 인연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랜 기단 이 대통령을 보좌해온 한 측근은 "통합형, 개혁형, 경제와 교육 등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바에 들어맞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2009-09-03 이길호
  • 국무총리 정운찬, 특임 주호영, 법무 이귀남

    이명박 대통령은 3일 국무총리에 정운찬(63)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하는 등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은 '통합과 화합, 개혁과 변화'라는 기조에 따라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법무부장관에는 이귀남(58) 전 법무차관, 국방부장관에는 김태영(60) 합동참모본

    2009-09-03 이길호
  • MB, 입원 중인 YS에 위로 전화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병원에 입원중인 김영삼 전 대통령(YS)에게 위문 전화를 걸고 건강을 기원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이대통령이 어제 오후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입원했다는 소식 듣고 전화를 드렸다"면서 쾌유

    2009-09-03 이길호
  • 김형오 '직권상정, 다 털어놓을까 보다'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던 도중 언론법 강행처리에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피켓 시위를 하며 집단퇴장하는 바람에 수모를 겪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2일 밤 단문메시지 서비스 트위터에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토로하면서 “나만큼 민주당 편에 섰던 사람이 어디있

    2009-09-03 염동현
  • 심대평"복당? 의원 한명 전화는 왔다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탈당한 심대평 전 대표간 신경전이 감정대립으로 번지고 있다. 심 전 대표의 총리 입각 교섭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발언은 이제 상대 주장의 반박을 지나 감정선을 넘었다.

    2009-09-03 최은석
  • 심대평 "신당 창당, 모든 가능성 열어놔"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심대평 전 대표는 3일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할 일이 남아있다고 정리가 되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심 전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홍지명의 SBS 전망대'에 출연,

    2009-09-03
  • 한·미,'DMZ 평화적이용' 시각차? 비핵화 이견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 문제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비춰져 논란이 일고 있다.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DMZ평화포럼' 주최로 열린 '최후의 녹색 갈라파고스, 한국의 DMZ' 국제심포지엄 축

    2009-09-03 조광형
  • MB "경험·관습에 의존하지 않는 발상의 전환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지금은 우리가 이룬 산업화와 민주화의 토대 위에 선진일류 국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경험과 관습에 의존하지 않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개편 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은 정책

    2009-09-02 이길호
  • 박희태"정권창출 기여한것 평가받고싶어"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2일 자신의 경남 양산 재선거 공천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2009-09-02 최은석
  • 김윤옥 "대한민국 여성 파이팅!"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일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계자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격려했다. '엄마가 신났다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부일자리 창출을 위해 20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활용해 추진하고 있으며 취업상담·교

    2009-09-02 이길호
  • 3. 정한론: ‘병탄’ 프로젝트의 출발점

    일본은 1910년 한국병탄을 완결한다. 그러나 이를 위한 구체적 정책논의는 메이지(明治) 유신과 함께 시작된다. 1873년의 정한론(征韓論)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후 40년 가까이 일본은 ‘병탄’ 프로젝트를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여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2009-09-02 한상일